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7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364173.jpg

 

리비아 반군인 국가위원회(CNT)가 프랑스 주재 대사를 임명했다고 프랑스 외교부가 발표했다.

29, 프랑스 외교부의 베르나르 발레로 대변인은 CNT의 프랑스 대사인 알-나스르의 임명을 공식 발표하면서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알랑 쥐페 프랑스 외무장관은 조만간 알-나스르 대사를 만나 양국 간의 긴밀한 협력관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한 달 전인 6월 29일, 프랑스 국방부의 티에리 부르카르 대변인은 카다피 정부군에 포위돼 위험에 빠진 민간인들에게 무기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리비아 정부군에 대항하는 반군에게 무기를 제공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나라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 가운데 프랑스가 처음이다.

부르카르 대변인은 "무기가 지급된 것은 6 초였으며 리비아 서부 나푸사 산맥에서 정부군에 포위된 민간인들의 자위적 방어를 위해 자동소총과 탄약 등을 낙하산으로 투하했다."라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러시아는 "리비아에 대한 무기 지원을 금지한 유엔 안보리 결의안 1970호를 노골적으로 위반한 처사"라고 비난했으며, 중국도 "국제사회는 리비아 사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말하며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지난 3월 10,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리비아 반군인 국가위원회(CNT) 지도부 대표  명을 엘리제궁에서 만난  CNT 리비아 국민의 합법적인 대표기관으로 인정한다고 공식 발표했었다.

또한, 3월 19일에는 리비아 반군에 대한 카다피의 공격을 저지한다는 명목으로 서방 연합군 중에서 처음으로 전투기 20대를 동원한 공습작전을 펼쳤었다.

이어 4 15일에는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과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 영국의 데이빗 카메론 총리 등 3개국 정상이 만나 리비아의 카다피 정권에 대한 공습 강화를 공식 발표하기도 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08 DSK, 프랑스에서도 성추행 혐의관련 조사 착수. file eknews09 2011.07.11 2504
3107 ‘토탈’, 연료가격 상승 불가피하다. file eknews09 2011.07.11 2490
3106 여름휴가철, 버려지는 애완동물들. file eknews09 2011.07.11 3375
3105 프랑스 젊은이 4분의 1, 바캉스 떠나지 않는다. file eknews09 2011.07.11 2083
3104 아프간 주둔 프랑스군, 2013년까지 전면 철수한다.(1면) file eknews09 2011.07.18 1743
3103 라 빌레뜨 운하 주변, 야간 음주 금지. file eknews09 2011.07.19 2223
3102 오르세 박물관 앞에서 긴급 주거대책 마련 요구 시위. file eknews09 2011.07.19 2104
3101 미국 신용위기, 다음은 프랑스. file eknews09 2011.07.19 2175
3100 프랑스 대외 무역적자 최고치. file eknews09 2011.07.19 2321
3099 프랑스 주식시장 올 들어 최저치 마감. file eknews09 2011.07.19 2829
3098 과속과 음주운전 증가추세. file eknews09 2011.07.19 3246
3097 뚜르 드 프랑스, 카델 에반스 우승.(1면) file eknews09 2011.07.26 3750
3096 에어프랑스, 콩코드기 추락지역에 추모역 조성한다. file eknews09 2011.07.26 5150
3095 집시 추방 1년, “달라진 것 없다.” file eknews09 2011.07.26 2623
3094 프랑스, 휴가 활용도 전 세계 최고. file eknews09 2011.07.26 3064
3093 주차위반 벌금 17유로로 인상된다. file eknews09 2011.07.26 3921
3092 브르타뉴 녹조류, 이번에는 멧돼지 피해. file eknews09 2011.07.26 2465
3091 메디아토르, 유럽연합 차원 정밀 조사 착수. file eknews09 2011.07.26 2167
3090 AF447기 사고, “조종사 과실 있다.”(1면) file eknews09 2011.08.01 1885
» 리비아 반군, 프랑스 주재 대사 임명. file eknews09 2011.08.01 1780
Board Pagination ‹ Prev 1 ...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 369 Next ›
/ 36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