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06.05.30 00:07

보졸레 여행

조회 수 70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프랑스 관광 정보: 프랑스 중부와 알프스 편

보졸레는 저렴하고 맛이 좋은 포도주를 마시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 이 지역 남쪽에서는 매년 11월 셋째 목요일마다 저장고에서 신선한 포도를 꺼내어 보졸레 포도주의 대부분을 만들어 낸다.
북쪽으로는 생 타무르, 쥘리에나, 물랭 아 방, 셰나, 플뢰리, 시루블, 모르공, 브루이, 코트 드 브루이, 르니에 등 10가지의 최고급 와인을 생산하는 지역이 있다.
이 지방 특유의 별장들은 포도주 저장고 위층에 거실이 있다.
대부분의 마을에 포도주 저장고가 있으며 포도주 시식과 함께 전원생활을 주도하는 포도주 문화에 대한 감상도 할 수 있다.

쥘리에나: 코코뱅 요리로 유명한 이 마을은 포도주를 교회나 양조장, 16세기의 교회 세 징수 처였던 메종 드 라딤에 저장했다가 판매한다.
몰랭 아 방: 17세기의 풍차는 손 계곡의 사랑스러운 경치를 자아낸다. 문 옆의 동굴에서는 이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크뤼를 맛볼 수 있다.
플뢰리:성모 마리아 예배당은 마치 포도밭을 수호하듯이 우뚝 솟아 있으며 마을 식당에서는 이 지역 음식인 '앙두예트 오 플뢰리'를 제공하고 있다.
빌리에 모르공: 마을 중앙에 있는 18세기 샤토에서 포도주를 음미할 수 있다. 코르셀 성은 르네상스식 안뜰이 있는 곳이다.
브루이:19세기의 레쟁 노트르담 예배당이 자리잡고 있는 언덕은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며 연중 보졸레 포도주 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보죄: 한때 이 지역의 오랜 중심지였던 보죄는 르네상스 시대의 목조 저택과 17세기 보죄 빈민. 병자 수용소에서 포도주 시식을 행하고 있다.
시루블: 마을에서 번잡한 곳인 빅토르 필리아 광장에 있는 흉상은 1880년대에 미국 포도 제품을 사용하면서 생겨난 포도나무 뿌리 진디 로부터 포도밭을 지켜낸 빅토르 필리아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것이다.

<프랑스=유로저널 ONLY 뉴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28 이혼한 두 아빠, 자녀를 만날 권리를 요구하며 기중기 시위(1면) file eknews09 2013.02.18 7100
7327 유럽 최대의 도개교, 샤반-델마교 (보르도) 완공 file eknews09 2013.03.18 7080
» 보졸레 여행 file eunews 2006.05.30 7060
7325 피카소 작품 2점 도난 file 유로저널 2007.03.07 7043
7324 KTX, 프랑스 SNCF 와 전문기술협력하기로 file 유로저널 2008.05.07 6803
7323 20세기 추상미술의 거장, 시몬 한타이 퐁피두 센터에서 회고전 file eknews09 2013.06.09 6793
7322 칸느 영화제, 10억원 호가 보석 도난등 사건들 잇달아... file eknews09 2013.05.20 6791
7321 플로랑스 까세, 인질이었나 단순 수감자였나 (1면) file eknews09 2013.01.28 6759
7320 튀니지 반 프랑스 시위 <프랑스는 간섭마라 > file eknews09 2013.02.11 6752
7319 프랑스 최고의 사치품인 칠기 공예품을 만난다. file eknews 2014.05.25 6722
7318 '서래마을 영아 유기 사건' 뒷얘기 다룬 책 출간. file 유로저널 2010.10.04 6685
7317 프랑스 학술단체, "GMO 옥수수 실험, 신뢰할 수 없다."(1면) file eknews09 2012.10.22 6671
7316 쟝 마크 아이로 프랑스 국무총리 <나노 2017> 계획 발표 (1면) file eknews09 2013.07.22 6669
7315 프랑스서 슈퍼 박테리아 의심 사망자 발생. file eknews09 2011.06.06 6648
7314 프랑스, 인간광우병 사망자 두 명 확인. file eknews09 2012.07.09 6618
7313 현재 빠리의 피나코텍에서 열리고 있는 클림트의 시대 (Au temps de KLIMT) file eknews 2015.03.16 6614
7312 일드프랑스 지역, 프랑스에서 가장 출생률 높아. file eknews09 2013.02.18 6596
7311 프랑스, 대중교통 파업 기간 동안 출근길 일 평균 1시간 이상 더 걸려 file eknews10 2020.02.11 6580
7310 사르코지 대통령 부인, 외교 역량 톡톡히 과시 file 유로저널 2007.07.28 6502
7309 올가을부터 세느강 좌안 하상도로 폐쇄 file eknews09 2012.08.13 6483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69 Next ›
/ 36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