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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경기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2분기의 국내 총생산이 -0,6% 하락에 그칠 것이라는 다소 긍정적인 전망이 발표됐다.
지난 12일(화요일), E24의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은행(Banque de France)은 우울한 성적표를 제시했던 다른 분석들과는 달리 지난 1분기 프랑스의 국내총생산이 -0,8% 하락했으며 2분기에도 -0,6%의 소폭 하락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3월에 발표된 국립통계청(Insee)의 자료에 따르면 작년 4분기의 -1,1% 하락에 이어 올 1분기에도 -1,5%의 큰 하락폭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었다.
공식적으로 프랑스 정부는 올 한해 동안 -1,5%의 국내총생산 하락을 전망하고 있지만, 프랑스와 피용 총리는 이미 -2,5%의 하락을 언급했고, 크리스틴 라가르드 재경부 장관 역시 -3%에 이르는 하락세를 감내해야 한다고 말했었다.
앞서, 국제통화기금(IMF)은 올 한해 동안 프랑스의 국내총생산이 -3% 하락할 것이며 2010년에는 +0.4%로 소폭 상승하면서 경제 위기의 터널을 지날 것으로 예상했었다. OECD는 2009년 -3,3%의 높은 하락률에 이어 2010년까지 -0,1%의 우울한 성적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으며, 지난주 유럽연합 의회 또한 2009년 한해 동안 -3%의 경기후퇴를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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