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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 KFL & 태동관.png

프랑스 코로나 최근 감염자 50%,'영국형 변이 바이러스'
일일 평균 감염자 수 유럽국가들중에서 가장 많아, 지역별 봉쇄 불가피해

프랑스 기사 내 유로저널 자사 공지 사항.png


프랑스의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감소보다는 오히려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신규 감염자 수의 약 50% 정도가 영국형 변이 바이러스로 밝혀지고 최근 더 악화되고 있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프랑스의 최근 2 주일간 일일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2월 20일 23,170명,  21일 21,944명,  22일 22,046명,  23일 19,775명, 24일 25,317명, 25일 30,665명, 26일 25,180명, 3월 1일 19,213명, 2일 4,703명, 3일 22,148명, 4일 26,789,  5일 24,739명, 6일 22,476명, 7일 23,306명으로 일일 평균 22,248명에 이르러 유럽 국가들중에 최근 일일 평균 감염자 수가 가장 많다.

이에따라 2월 26일까지 총누적 감염자 수는 3,622,675명으로 인구 10만명당 5547.74명이고, 총 누적 사망자 수는 85,151명으로 인구 10만명당 130.40명으로 감염자 수 비례해 사망자 수가 2.35%에 이른다.

2월 26일까지 유럽 주요국들의 인구 10만명당 감염자 수는 체코(11334.39명),포르투칼(7860.25명),스페인(6795.32명),벨기에(6599.28명),스웨덴(6471.21명),스위스(6383.11명),네델란드(6280.53명),영국(6118.65명), 프랑스(5547.74명), 오스트리아(4994.57명), 이탈리아(4741.21명), 폴란드(4457.11명), 헝가리(4321.46명),루마니아(4089.80명),독일(2893.42명) 순이다.

프랑스 2 삼부자 & 퐁네트교회.png


이에따라 장 카스텍스 총리 및 올리비에 베랑 보건부 장관은 2월 24일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로서는 전국단위의 이동제한 조치 대신 일부 지역에 대한 맞춤형 조치를 시행할 예정임을 발표했다.

이는 백신접종을 위한 시간을 벌면서 학교와 경제를 정상적으로 가동하기 위한 것으로 각종 변이바이러스로 인해 이동제한조치를 통한 코로나19의 종식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한계를 고려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상황이 악화된 지역(니스, 덩케르크, 마요트)에 대해서는 맞춤형 이동제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고, 또한, 20개 데파트망에 대해서는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유로저널 홍보용 프랑스 지사만을 위해.png

해당 지역에서는 정부파견 도지사(Prefet)및 지역 의회에서 자체적으로 이동제한 조치 등 강화 여부를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개 데파트망은 아래와 같다.
les Alpes-Maritimes, les Bouches du Rhone, la Drome, l'Essonne, l'Eure-et-Loire, les Hauts-de-Seine, la Meurthe-et-Moselle, la Moselle, le Nord, l'Oise, Paris, le Pas-de-Calais, le Rhone, la Seine-et-Marne, la Seine-Saint-Denis, la Somme, le Val-de-Marne, le Val-d'Oise, le Var et les Yvelines



프랑스 유로저널 김현수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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