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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 에이미 기자가 전하는 프랑스 단신
오늘 프랑스인들은 무엇을 논의 하는가!

크리스마스트리와 에코로지스트

지난 9월 10일, 6월 지방 선거때 당선된 보르도의 새 시장 에코로지스트 피에르 우믹은 기자 회견을 통해 올 해 부터 크리스마스 트리를 공개적으로 전시 하지 않고 라이브 디스 플레이로 대처 할 것이라고 밝혀 찬 반의 큰 논란을 일으켰다.

IMG_0065.jpg
보르도 대 성당 앞의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


매 년 크리스마스 트리는 보르도 대 성당 앞의 광장에 아름답게 장식되 시민들의 전통적인 연중행사로 프랑스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시장 피에르 우믹은 “죽은 나무를 세우는 것은 자연에 대한 재 식생 개념이 아니다” 라는 이유로 그의 정당성을 밝혔는데, 그 의견의 반대 하는 반대파들은 이 크리스마스 트리가 기독교의 상징이므로 종교와 관련된 상징물로 간주하고 오래된 전통적 행사를 폐지하는 하는 것은 전통을 죽이는것 이라고 강력하게 항의하자 시민들의 투표에 의해 결정할 것을 밝혔다.

앞으로 더욱 강하게 움직임을 보이는 에코로지스트의 행보에 프랑스 인 들의 찬.반의 논란은 계속 될 전망이다.

  프랑스 유로저널 에이미리 기자
eurojournal25@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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