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8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프랑스인 10명 중 1명 심각한 우울증 경험


최근 몇 년간 우울증을 겪고 있는 프랑스인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프랑스 보건국 역학조사반의 연구에 따르면 우울증은 점점 더 많은 학생들과 저소득층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프랑스 일간지 르 몽드는 알렸다. 

2017년, 18세에서 75세의 9,8%가 이러한 우울증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2005년과 2010년 사이 안정추세 이후 2010년과 비교해 2포인트 오른 수치라고 보건당국은 밝혔다.


2010년에서 2017년 사이 우울증이 급격히 증가한 계층은 여성, 실업자, 학생, 저소득자 및 45세 미만의 사람들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25319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2017년, 18세에서 75세 사이 성인 10명 중 1명은 지난 12개월 동안 우울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았다고 답했다. 


프랑스04.jpg


우울증 증상은 우울감과는 차이가 있다. 우울증을 겪는 경우 적어도 15일 동안 심각한 우울감이 지속되거나 체중 감소 또는 증가, 수면 장애나 병적인 집착 등과 관련된 의욕 상실 등이 발견된다. 


우울증은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더 많이 나타난다. 남성은 6,4%, 여성은 13%로 두 배 높다. 

이러한 격차는 성별에 따른 사회적 지위의 차이 또는 남성의 경우 우울증을 부정하는 경우가 흔하다는 설명이 따른다. 


무엇보다 우울증의 영향을 크게 받는 사람은 저소득층으로 2010년과 2017년 사이 3포인트 증가했다. 35세-44세 세대가 4,4포인트, 학생 계층이 4포인트 상승했다. 

우울장애로 인해 병가를 신청하는 직장인은 35-45%에 달한다. 이 중 8,2%는 우울증을 겪었으며 이 경우 또한 여성(11,4%)이 남성(5,3%)보다 두 배로 많았다. 


직장 내에서 구두 또는 신체적으로 위협을 경험한 사람에게 우울장애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실직을 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도 우울증을 가중시키고 있다. 

남성의 경우 직무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우울증에 가장 크게 노출 된 직군은 숙박 및 요식업 그리고 금융업과 보험업으로 조사되었다. 

보건당국의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불안장애 치료가 증가하고 있다. 


130만 명의 환자가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남성은 3,7%, 여성은 3,6% 증가했다. 지역으로 보면 브르타뉴, 노르망디 등 북부지역에서 많은 치료가 이뤄졌다. 이 지역은 프랑스에서 실업률이 높은 지역이다. 


프랑스 유로저널 전은정 기자

eurojournal18@eknews.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18 중국차 2008년 프랑스에도 상륙 유로저널 2007.09.21 833
6817 프랑스 내 신종 인플루엔자 사망자 11명. file 유로저널 2009.09.01 833
6816 佛, 코로나19 극복 위한 경제회복에 1천억 유로 투입 file admin_2017 2020.09.16 833
6815 대통령 후보 공식선언 한 세골렌 루아얄(Ségolène Royal), 2007 대선 승리 약속 file 유로저널 2006.11.28 834
6814 프랑스 언론 노조, 정경 유착 위험 수위에 이르렀다고 경고 유로저널 2007.09.29 834
6813 숫자로 보는 깐느 영화제 file 유로저널 2007.05.22 835
6812 취업도 중요하지만 ‘안전함’도 중요... file 유로저널 2006.11.28 836
6811 프랑스 국내 생산 자동차 갈수록 줄어들어 file 유로저널 2007.11.16 836
6810 「유로2008」, 프랑스 무승부로 대회시작 (1면) file 유로저널 2008.06.12 837
6809 마르세이유(Marseille)서 버스화재, 젊은 여성 화상으로 생사의 기로에 file 유로저널 2006.11.01 838
6808 프랑스, 지중해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 최고 file eknews10 2019.06.12 838
6807 파리, 여성 인력 지원 활성화 도시 8위 file eknews10 2019.08.14 838
6806 프랑스, 올 여름 기차 이용객 급증 file eknews10 2019.09.04 838
6805 프랑스 임금 인상률, 물가상승률에 미치지 못해 admin_2017 2018.08.22 839
6804 도로법규 위반행위 처벌 대폭 강화 유로저널 2007.11.23 840
6803 프랑스, 상반기 자동차 판매량 감소 file eknews10 2019.08.14 840
6802 2018년 파리 임대료 1,7% 상승 file eknews10 2019.08.07 841
6801 열정의 여인 마담 클리코 그리고 샴페인 뵈브 클리코 admin_2017 2019.07.23 843
6800 자녀와 서점으로 나들이 가라 file 유로저널 2006.11.22 845
6799 프랑스 2018년 실업률, 전년 대비 개선 file eknews10 2019.01.02 846
Board Pagination ‹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355 Next ›
/ 35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