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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쟝-루이 쿠르조와 그의 부인. 8월 22일 투르(Tours)
한국 과학 수사대에 이어 프랑스 측 수사대도 인정을 한 듯 보인다. 업무상 한국에 체류하며 단란한 모습을 보였던 쿠르조 부부는 한국의 자택에서 발견된 영아 시신에 대해 ‘모르는 일’이라 말하며 한사코 부인을 해 왔다. 그러나 한국측의 수사결과에 반신반의 했던 프랑스 측도 최근 실시한DNA 분석결과 영아 시신의 부모가 쿠르조 부부임이 드러나자 결국 ‘과학적 결과’에 인정을 했다. 프랑스가 한국측 수사대와 의견을 같이 하게 된 것은 쿠르조씨 부부가 지난달 26일 오를레앙에 위치한 한 전문기관에서 요청한DNA 테스트에 응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사태가 이같이 전개되자 프랑스 주요 언론 지들도 사건에 관심을 보이며 10월 10일자 신문1면을 쿠르조 부부 씨의 이야기로 가득 채웠다. 이는 비단 프랑스 주요 기관지뿐만이 아니다. 프랑스 TV채널의 하나인 2TV도 이번 사건을 집중 보도하며 “한국 수사대가 발표했던 사실이 프랑스 측 연구결과로 더욱 명백해 졌음”을 인정했다. 이번 사건을 맡은 프랑스 측 검찰은 기자들의 공식 발표 요청에 현재로서는 입을 닫고 있으나 늦어도 일 주일 후에는 기자회견에 응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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