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345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Acteurs Publics 지의 요청으로 프랑스 여론조사 기관 IFOP이 프랑스 인들을 상대로 실시한 앙케이트 결과에 따르면, 대다수의 프랑스인들이 “개혁이 급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월 23일 자 르 몽드 지도 이번 설문결과를 보도했다. 응답자의 54%는 “개혁이 아주 급하다. 하루빨리 개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답했고, 39%는 “꾀 급하다. 빠른 시일 내에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같은 동일한 주제로 2004년 7월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0%가 “개혁이 급하다”고 답했고, 그 중 36%는 “아주 급하다”, 54%는 “꾀 급하다”고 말한 바 있다.
이로써 “개혁이 그리 급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한 앙케이트 참여자는 단지 6%에 지나지 않았고, 1%는 아무런 의견도 내 놓지 않았다.
‘특히 프랑스의 어떤 분야에서 개혁이 시급한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1%가 고용 분야, 특히 일할 권리를 개선해야 한다고 답했고, 25%는 공교육을, 22%는 사법개혁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12%의 응답자는 제도 개혁을 실시해야 한다고 답했다.

개혁을 원하는 정치인?
사르코지와 루아얄...
한편, 대통령 선거전에 출마할 정치인들 중 개혁에 앞장 설 것 같은 정치인과 그렇지 않은 정치인들에 대해 답할 것을 요구하는 질문에서 응답자들은 단지 세 명만을 개혁주의 성향을 띤 정치인들 목록에 기재했다.
이들 세 명은 바로 현 프랑스 내무부장관 니꼴라 사르코지(Nicolas Sarkozy/76%), 세골렌 루아얄(Segolene Royal/65%) 그리고 도미니끄 드 빌팽(Dominique de Villepin /55%)이다.
‘전혀 개혁성향을 띠지 않을 것 같은 정치인은?’이라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63%가 알랭 쥐뻬(Alain Juppe)를, 66%가 리오넬 죠스팽(Lionel Jospin)과 로랑 파비우스(Laurent Fabius)를 꼽았다.
<프랑스=유로저널 ONLY 뉴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28 프랑스인 너무 짜게 먹는다. file 유로저널 2010.11.29 1925
7027 프랑스인 금연 성공률 10%에 불과. file eknews09 2011.05.09 1757
7026 프랑스인 과반수, 동성 결혼 찬성한다. file eknews09 2012.12.17 3262
7025 프랑스인 96%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 느낀다. file 유로저널 2009.06.16 1165
7024 프랑스인 96%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 느낀다. file 유로저널 2009.06.16 1040
7023 프랑스인 94%, 안락사 찬성. file 유로저널 2010.11.01 4750
7022 프랑스인 93%, 하루빨리 개혁 이루어져야... file 유로저널 2006.06.01 1365
» 프랑스인 93%, 하루빨리 개혁 이루어져야... file 유로저널 2006.06.01 1345
7020 프랑스인 93%, 하루빨리 개혁 이루어져야... file 유로저널 2006.06.01 2583
7019 프랑스인 91%, "가정은 여성의 일자리가 아니다." file 유로저널 2010.03.09 1151
7018 프랑스인 91%, "가정은 여성의 일자리가 아니다." file 유로저널 2010.03.09 1099
7017 프랑스인 90%, 휴대용 음주측정기 기대 효과 없다. file eknews09 2012.07.16 4049
7016 프랑스인 90%, "식사는 소중한 기쁨" file 유로저널 2010.11.22 2306
7015 프랑스인 89%, "주어진 휴가는 모두 쓴다." file 유로저널 2010.08.10 1312
7014 프랑스인 89%, "주어진 휴가는 모두 쓴다." file 유로저널 2010.08.10 1510
7013 프랑스인 86%, 안락사 합법화에 찬성. file eknews09 2012.10.08 4774
7012 프랑스인 83%, "불법 집시촌 철거에 찬성한다."(1면) file eknews09 2012.10.08 2266
7011 프랑스인 82%, 체벌금지법 반대. file 유로저널 2009.11.24 2259
7010 프랑스인 82%, 체벌금지법 반대. file 유로저널 2009.11.24 2333
7009 프랑스인 82%, 아프간 추가 파병에 반대한다. file 유로저널 2009.12.06 1298
Board Pagination ‹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369 Next ›
/ 36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