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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인플루엔자 A(H1N1)의 경보 수준을 최고 단계인 6단계로 격상시키고 ‘대유행’을 선언한 가운데 프랑스 남부 툴루즈의 한 중학교에서는 7명의 학생이 신종 바이러스에 집단 감염된 사실이 밝혀졌다고 AFP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주말, 프랑스 남부 툴루즈 외곽의 한 중학교에서 기침과 발열, 구토 등의 증세를 보인 15명의 중학생을 정밀검사한 결과 이 중 7명이 신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발병지역의 여행을 통해서 감염된 환자와의 접촉이 아닌 방법으로 신종 플루에 감염된 사례는 프랑스에서는 처음이다.
디디에 우쌍(Didier Houssin) 보건 정부수석은 «집단적으로 신종 플루에 감염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며 발병 환자와의 접촉이 아닌 방법으로 감염된 사실로 볼 때 프랑스에도 이미 신종 바이러스가 퍼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라고 말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4일(일요일) 현재, 프랑스 내에서 신종 인플루엔자 A에 감염된 사례는 모두 80건으로 밝혀졌다.
한편, 같은 날, 1천261명의 신종 플루 감염환자가 보고되어 유럽 내에서 가장 많은 감염환자가 발생한 영국의 스코틀랜드에서는 신종 플루 증상으로 병원치료를 받던 38세의 여성이 목숨을 거두면서 미대륙 밖에서 발생한 최초의 사망자로 기록됐다.
지난 11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인플루엔자의 경보 수준을 최고 단계인 6단계로 격상시키고 1968년 홍콩 인플루엔자 사태 이후 처음으로 ‘대유행’을 선언했다. 현재, 전 세계 74개국에서 2만 8천 명의 신종 플루 A 감염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145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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