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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파리 플라주 개장


paris plage.jpg
사진출처: Le Figaro전재

올해로 14회를 맞이하게 되는 파리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인 파리-플라주(Paris plage)가 7월 20일부터 개장된다. 7월 17일부터 새느강 옆 조르주 퐁피두 길에는 4킬로 구간에 걸쳐 프랑스 서쪽의 노르망디에서 가져온 약 5,000톤의 모래가 덮여지고 여름 피서객을 위한 단장이 시작되었다. 조르주 퐁피두 길, 튈르리 터널에서부터, 마자스길은 폐쇄가된다. 

파리시는 2002년부터 여름 바캉스 기간동안 세느강변에 있는 조르주 퐁피두 길의 일부를 해변의 백사장으로 꾸며 시민들에게 제공해 왔다. 파리-플라주는 50개의 야자나무들과 80개의 수목들이 장식되며, 최대한 오아시스의 해변이 연상되도록 꾸며진다.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는 파리-플라주가 파리 시청 광장과 조르주 퐁피두길, 예술의 다리에서 7월20일(월)부터 8월 16일(일)까지 계속 되며, 파리 외각인 라빌레트 연안에서는 8월 23일까지 기간이 연장된다고 보도했다. 

안느 이달고(Anne Hidalgo), 파리 시장은 "특히 올해는 14구와 20구의 스포츠 센터인 엘리자베스와 루이 뤼미에르에서도 추가로 새롭게 파리-해변이 설치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파리-플라주에는 400만명의 피서객이 찾았으며 프랑스인들 뿐 아니라 관광객들도 방문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프랑스 유로저널 강승범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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