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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EU로 수출물동량 68% 감소해



지난 1월 영국발 유럽연합(EU)행 수출물동량이 68%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도로화물협회(RHA)의 발표에 따르먄 Brexit 전환기간이 만료된 지난 1월 영국→EU 수출물동량이 전년 동월대비 68% 급감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RHA는 정부에 발송한 별도의 서한에서 새로운 통관시스템에 대한 불명확성을 계속해서 지적했음에도 이에 대한 적절한 대비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영국 정부는 해당 통계가 사실무근이며, 통관 도입에 따른 지연도 최소화되어 현재 예년의 정상수준을 거의 회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내각부 통계를 인용, 영국 전체 항구의 수출입물동량이 각각 예년의 95%와 96%를 회복했다고 주장했다.

영국 정부는 통관업무 정상화를 위해 추가 인력 배치와 7억 5백만 파운드를 항만·국경에 인프라 조성을 위해 투입했다고 밝혔다.
또한 EU 수출서류 처리지연 등과 같은 문제로 매일 1백만 파운드 손실을 보고 있는 어업분야에 2천 3백만 파운드의 자금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지수 인턴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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