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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 금주의 영국 주요 뉴스 (1월 3일자, 한국 언론, 인터넷에서 읽을 수 없는 80여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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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제 재개와 규제 완화했지만 한인사회는 '고통 지속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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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 5월 10일자 속보 포함:영국 5 단계 코로나19 완화 (식당 8월 30일까지 영업 못해 한인 사회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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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 자영업자 평균 월수익의 80%까지 보조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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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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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수업 중 화장실 사용 금지에 부모등 항의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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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2023년 에너지 청구서 연 £3,000 폭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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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세입자 절반이상, 내년 임대료 지불에 어려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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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학생 절반이상이 물가 급등으로 생활비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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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물가 상승 등으로 곳곳에서 파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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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공항, 2024년까지 수하물 액체 규정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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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순이민자 504,000명으로 역대 최고 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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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주택 가격, 2021년 2월 이후 가장 급격하게 하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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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국해협 건너 밀입국 시도한 이민자수가 4만여명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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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제, 위축되기 시작하면서 불황 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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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 긴축안 돌입, 수십억 파운드 상당의 공공 지출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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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재정위해 세금 인상하고 지출은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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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초중고 교육을 위해 10년동안 지출 줄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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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민 연금, 수급 연령 상승을 더 일찍 앞달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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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30년만에 최고의 이자율로 가계 고통 증폭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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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융자금 보유자들, 금리 추가 인상되면 어려움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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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코로나19 감염, 지난 주 상당히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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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노숙자, 생활비 증가로 20%이상 증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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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럽에 가스 공급 제한되면 주 3회이상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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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초중고, 내년에 10곳중에 9곳이 운영자금 고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