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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병원 대기 환자 572만명으로 역대 최고 기록
응급환자들도 12시간 대기가 일반적, 올 겨울 COVID 증가하면 대응책 부재로 심각

영국의 NHS(국민 보건 서비스, National Health Service) 대기 환자 수가 572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국민 경고에 경고가 울리고 있다.

특히, 지난 9월에는 A&E (응급 환자,Accident and Emergency )환자 5,000명이 12시간 이상 기다렸다는 기록해 국가 의료 체계 및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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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지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정기 병원 치료를 위한 NHS 대기자 명단이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병원 관리 최고 책임자(원장 등)들이 경고하면서 공식 데이터가 공개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NHS England의 최신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8월 말 현재 2년 동안 대기중에 있었던 수술 필요 환자 거의 1만명을 포함해 수술을 해야만 하는 대기가 자수가 총 570만 명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는 2007년 8월 공식 기록이 시작된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환자가 몰려 들었던 기간으로 최고 대기자 기록이 깨진 것은 10번째이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 이전 대기자 수는 약 445만 명이었다. 여기에는 무릎, 고관절 및 관절 교체와 같은 수술과 백내장 수술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포함된다.


이 발표 자료는 또한 5,000명이 9월에 의사의 진료를 받기 전에 A&E에서 12시간 이상을 기다렸다고 경고했다. 이는 또한 기록상 가장 높은 수치이기도 하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지난 봄 위기가 시작되었을 때 병원이 일상적인 운영을 취소하고 병동 전체를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에게 넘겨준 후 대기자 명단이 급증했기 때문이다.사회적 거리두기 및 기타 코로나 예방 조치로 인해 수술 등이 밀린 환자들을 위해 치료를 줄이는 것이 더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록적인 수치는 병원이 가장 바쁜 시기가 되기 전에 나온 것이며, 보건 책임자들은 영국이 이번 겨울에 증가하는 COVID 케이스 수와 독감의 이중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영국 04 H-MART + 양승희.png


COVID 감염자 수,
3 개월만에 최대이지만 사망자는 급감해

영국의 코비드(Covid) 발병은 지난 7일 동안 일일 확진자가 평균 45,140명으로 30% 급증하여 7월 이후 가장 높은 총계로 오늘 다시 증가했지만, 사망자는 일주일 동안 148명에서 57명으로 거의 2/3로 급감했다.


10월 17일 영국 보건부가 발표한 공식 수치에 따르면 12일 현재 입원 건수는 12% 증가한 915건으로 하루 평균 입원해야했던 9월 15일 이후 최고치(946명)였던 9월 15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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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02 트리스톤+라파엘.png

정부의 학교 예방 접종 프로그램이 너무 느리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장관들이 백신 접종을 가속화하기 위해 몇 주 내에 12-15세 학생들을 위한 워크인 백신 클리닉을 공개할 계획이라는 보고가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영국 유로저널 한해인 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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