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03.239.10) 조회 수 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 학부모, 5명중에 4명이 자녀 미래위해 저축해

평균적으로 부모는 18세 미만 자녀 한 명당 한 달에 £64를 절약해

 

영국 학부모 5명 중 4명의 부모(79%)가 자녀의 미래를 위해 평균적으로 18세 미만 자녀 한 명당 한 달에 £64를 저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야누스 헨더슨 투자 신탁(Janus Henderson Investment Trusts)의 새로운 연구를 인용한 영국 일간 데일리익스프레스지 보도에 따르면 5명 중 4명의 부모(79%)가 자녀의 미래를 위해 정기적으로 돈을 저축하지만 22%만이 주식을 사용하고 비슷한 비율의 ISA를 공유하며 주식 및 주식에 투자하는 다른 종류의 저축 상품을 선택하고 있다.

상승하는 이자율은 치솟는 인플레이션에 상대가 되지 않아 실질적으로 은행에 있는 현금은 가치 하락으로 계속해서 잠식되는 것과 같다.

이에대해 전문가들은 자신의 돈을 위해 더 많은 것을 얻고 자녀의 저축을 늘리는 한 가지 방법은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이길 수 있는 주니어 ISA 또는 별도의 주식 및 주식 ISA에 돈을 맡기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이 기관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현금 저축은 단 2년(2018년과 2022년) 만에 주식과 주식을 이겼고 격년으로 설득력 있게 손실을 입었다.

더 중요한 것은 주식의 좋은 해는 매우 좋은 경향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누적 수익이 현금보다 훨씬 앞서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부모의 월 저축 £64를 고려하면 지난 10년 동안 총 £7,680를 예치하게 된다.

이에 이자 평균 £177과 현금 계좌에 예치된 예금의 현재 가치는 £7,857이다. 

 

혜미_분식.jpg

 

혜미_유로여행사.png

 

혜미_택배.png

 

동일한 64파운드를 주식과 주식에 저축했다면 상황은 매우 달라지게 된다. 동일한 £7,680는 £13,470로 증가하여 £5,790의 수익이 되어 £5,613의 차익을 얻게 된다.

게다가 지난 10년 동안 현금 저축은 인플레이션을 고려한 2015년을 제외하고 매년 가치를 잃었다.

이것은 지난 10년 동안 현금 계좌에 저축된 금액이 언제 입금되었는지에 관계없이 처음 입금되었을 때만큼 물품을 오늘날 살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10년 동안의 인플레이션의 누적 효과로 인해 7,857파운드의 구매력이 6,638파운드(1,043파운드의 인플레이션 세금)로 그 가치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혜미_프리스톤.png

 

혜미-양승희.png

 

아마도 대학을 위해 18년 동안 매달 £64를 저축한 사람들은 2004년 9월 이후로 £1,182의 이자를 벌었을 뿐이지만 주식 및 주식에 대한 유사한 투자에 대한 수익(또는 이익)은 £25,221이 될 것이다.

인플레이션 이후 현금 저축은 이 기간 동안 상당한 구매력을 잃었을 것이며, 이는 벌어들인 이자를 상쇄하는 것 이상이 된다는 점이다.

 

 

영국 유로저널 한해인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유로저널광고

  1. No Image notice by 편집부 2024/01/09 by 편집부
    Views 85 

    유로저널 금주의 영국 주요 뉴스 (1월 3일자, 한국 언론, 인터넷에서 읽을 수 없는 80여개 기사)

  2. 영국, 경제 재개와 규제 완화했지만 한인사회는 '고통 지속 불가피'

  3. 유로저널 5월 10일자 속보 포함:영국 5 단계 코로나19 완화 (식당 8월 30일까지 영업 못해 한인 사회 직격탄)

  4. 영국 정부, 자영업자 평균 월수익의 80%까지 보조금 지급

  5.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6. No Image 27Feb
    by 편집부
    2023/02/27 by 편집부
    Views 62 

    영국 자동차 절도 29% 증가, '올해 생계 곤란에 증가세'

  7. 영국 3/4지역이 Councils Tax 5%이상 인상

  8. 영국 은행,은행 이전하면 £200 지급 등 고객 유치 전쟁 중

  9. 영국인 절반 정도가 영국 생활 힘들어 해외 도피 꿈꿔

  10. 영국 생산가능인구(16~64세)의 1/4 정도가 유급직 갖지 않아

  11. 영국 경제 주요 부문의 경우 2019년말보다 성장 크기 낮아

  12. 2023년 영국 경기 후퇴로 국민들 삶이 더 어려워질 전망

  13. 영국 유권자, 5월 4일 투표부터 신분증 지참해야

  14. 55세 이상 영국인 3명중 1명이 재정난에 퇴직 연기 희망

  15. 영란은행,10번째 연속 금리인상해 4%로 14년만에 최고

  16. 영국 자동차 보험료, 올해 최대 24%까지 인상 가능

  17. 최근 영국 주택 가격 하락중, 올해 8%이상 하락 전망

  18. NHS 파업,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되면서 장기화 가능

  19. 트레이더들은 올해 금리 인하에 베팅: 인플레이션 통제 신호에 금융계 올해 금리 인하에 베팅

  20. 영국 학부모, 5명중에 4명이 자녀 미래위해 저축해

  21. 영국 기업, 수천 개가 도산 위기 경고 속 '2023년은 낙관적'

  22. 영국 소매 상점들의 폐점 급격히 증가해 '5년 동안 최대'

  23. 영국 은행들, 다른 은행에서 이전한 고객들에게'현금 보너스'

  24. 영국 자동차 생산량, 66년 만에 최저치로 추락

  25. 인플레이션 통제 신호에 금융계 올해 금리 인하에 베팅

Board Pagination ‹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637 Next ›
/ 63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