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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 금주의 영국 주요 뉴스 (1월 3일자, 한국 언론, 인터넷에서 읽을 수 없는 80여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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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제 재개와 규제 완화했지만 한인사회는 '고통 지속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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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 5월 10일자 속보 포함:영국 5 단계 코로나19 완화 (식당 8월 30일까지 영업 못해 한인 사회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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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 자영업자 평균 월수익의 80%까지 보조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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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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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영국 경제 성장 반등했지만, 경기침체 위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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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원자력을 탈탄소화의 핵심 기술로 간주해 투자 확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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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주택가격, 2023년 한 해동안 1.8% 하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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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영국 경제,물가상승률 하락 가능성에도 '성장은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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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가정용 에너지 가격, 새해부터 5% 인상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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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 영국 채널 무단 횡단 밀입국 수가 감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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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군, 홍해에서 영국군이 후티 반군 공격 격퇴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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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밀입국 및 망명 신청자 하루 숙박비 800만 파운드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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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고용시장,높은 임금 증가율로 둔화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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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기 침체는 없지만 회복또한 정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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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영국인들, 코로나19로 여전히 앓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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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영국, 북해 해저통한 수소 파이프라인 건설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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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위기' 영국, 연간 약 1000억 파운드 비용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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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망명 신청자중 신청 거절된 17,000명 이상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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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전기스쿠터로 사상자 절반 이상이 금지 구역내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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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 기대감에 집값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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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이민자 순유입, 2022년 현재 74만5천명에 이주 정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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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들, 고금리로 생활 경제 고통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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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영국에 '독일-영국 해저 수소 파이프라인 부설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