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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제,  G7 및 유럽 주요국들중 가장 느린 성장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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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이 세계 경제를 강타함에 따라 G7에서 가장 느린 경제 성장률을 기록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식량과 연료 가격을 상승시켜 세계 경제 회복을 '심각하게 후퇴시킬 것'이며, 이로인해 영국이 올해와 내년 2년간 G7 및 유럽 주요국들중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IMF는 글로벌 전망과 영국 전망을 동시에 하향 조정해 발표하면서 물가 압력으로 인해 가계가 지출을 줄이고 금리 인상이 '투자를 냉각시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영국 성장률이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IMF는 올해 영국 경제가 1월에는 4.7% 성장 전망했으나,4월 22일 발표에서 하향 조정해 3.7% 성장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내년에 영국은 G7 및 유럽 주요 경제에서 가장 느린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이전에 예상했던 2.3%에서 거의 절반으로 줄어든 1.2%로 예상되었다.



이와같은 영국 경제의 2023년 성장률 전망은 중국 및 인도와 같은 국가를 포함하는 광범위한 G20 그룹에서 강력하게 제재된 러시아를 제외하고 가장 낮다.



영국의 물가 상승률은 2022년 말에 9%로 정점을 찍을 것이지만,  금리 인상은 2022년과 2023년에 영국 경제를 둔화시킬 것이며 특정 세금 혜택을 없애는 것과 같은 정부 정책은 그 당시 기업 투자를 감소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IMF는 브렉시트가 수출 성장을 억제할 것이며 이민을 줄임으로써 COVID19과 함께 노동력 공급 부족을 계속 악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유로저널 한해인 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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