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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07 영국 1 면 TAKE AWAY 광고.png


영국, 브렉시트로 약 950억 파운드 손실 영향 받을 전망
은행, 보험 및 기타 관련 금융 산업 이전으로 영국은 EU보다 훨씬 더 많은 고통 예상,


영국이 유럽연합(EU) 탈퇴(BREXIT)로 약 950 억 파운드 (1,100 억 유로)의 산업 피해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추정 발표가 나왔다.
이는 영국 국민 1 년간 총생산(GDP)의 2.25 %에 해당한다.

영국 06 H MART & 라파런던.png

독일 또한  영국의EU 탈퇴로 약 350억 유로(300억 파운드)의 피해를 입을 것이라 예상이 나왔다.
독일은 특히 영국의 EU 탈퇴로 인해 독일이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되었다.영국은 EU예산 지원중에 독일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기여하는 국가인 데, 이제 독일이 영국의 기여분 대부분을 떠맡아 납부해야하기 때문이다. 

독일 전직 MEP와 산업계 고위 관계자는 브렉시트로 독일은 향후 2 년 동안 국가 경제 피해가 300 억 파운드(약 350억 유로)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01 K  J & 양승희.png



EU집행위원회가 이번 주에 발표한 '브렉시트가 유럽 경제 전체에 미칠 영향'에 대한 보고서에 따르면 브렉시트로 인해 EU는 1,120억 파운드 (1,400억 유로)의 피해가 불가피 하고, 독일은 메르겔 수상의 재임기간인 2022년까지 2 년동안 독일 총생산(GDP)의 0.5%에 해당하는 350억 유로의 피해를 볼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영국 또한 피해를 입지 않고 탈출하지 못할 것이라고 암시하며, 그 영향은 약 950 억 파운드 (1,100 억 유로)에 해당하고 국민 총생산(GDP)의 2.25 %로 추정했다.

영국 권 대표 부동산.png


영국 02 유로여행 & 트리스톤.png



독일 산업 연맹 (BDI)의 전 회장인 헨켈은 영국 EU일간 데일리익스프레스를 통해  “ Brexit 이전에 영국은 공작 기계, 자동차 및 기타 산업 및 소비재에 대한 전 세계에서 독일의 세 번째로 큰 수출 시장이었다.
Brexit로 독일 수출은 엄청난 타격을 입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브렉시트가 EU에 미치는 영향이 계산된 데이타보다 훨씬 높고 부정적일 것으로 우려를 나타냈다.

또한 그는 “영국이 EU를 탈퇴함에 따라 경쟁력, 자기 책임 및 보조에 대한 중요하고 웅변하며 강력한 목소리가 조용해졌고 이미 브뤼셀에서 누락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국 03 쏠데리 & 이민센타.png


지난 연말에 체결된 EU- 영국 무역 및 협력 협정 (TCA)에 대해 헨켈은 이 거래는 일부만 완화 했을 뿐이라면서 영국이 EU를 떠나면서 영국을 대신해 중국이 이제 미국을 제치고 EU의 가장 큰 단일 무역 파트너라는 보고서가 나왔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연말 협상이 서비스를 다루지 않았기 때문에 Brexit은 영국에게 매우 중요한 서비스의 미래 성장에 또 다른 커다란 구멍을 만들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헨켈 전 회장은 “이로인해 영국은 EU보다 훨씬 더 많은 고통을 겪을 것이다. 예를 들어 은행, 보험 및 기타 관련 금융 산업에서 런던이 암스테르담, 더블린, 프랑크푸르트 및 파리에 대한 금융 투자와 일자리를 잃은 것은 이미 분명해졌다."고 강조했다.

영국 04 운송회사 모음.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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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영국이 동남아시아, 호주, 뉴질랜드 및 일본과 체결 한 새로운 무역 협정(FTA)이 EU의 손실을 보상할 것이라고 상상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헨켈 회장은 “다른 독일 비즈니스 리더들과 함께 영국과 유럽 연합 모두에서 성장, 고용 및 부에 심각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브렉 시트는 영국과 EU 양 진영 모두에게 패배상황이고 앞으로도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와같은 피해를 막기 위해서 수 차례 회담을 갖고 NO DEAL를 막았으나 부벙적인 영향이 이렇게 클 것으로는 미쳐 예상치 못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EU가 영국이 블록에 남도록 설득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해야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해온 헨켈은 영국과 EU 기업이 칼레, 함부르크, 로테르담,도버 및 기타 영국 항구을 통해 상품을 수출하려고 할 때 새로운 "중요한 관료적 장애물"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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