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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 금주의 영국 주요 뉴스 (1월 3일자, 한국 언론, 인터넷에서 읽을 수 없는 80여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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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제 재개와 규제 완화했지만 한인사회는 '고통 지속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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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 5월 10일자 속보 포함:영국 5 단계 코로나19 완화 (식당 8월 30일까지 영업 못해 한인 사회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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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 자영업자 평균 월수익의 80%까지 보조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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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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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제품안전인증 UKCA 및 EU의 CE 병행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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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U 수입 식품 등에 대한 통관검사 5번째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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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부동산 가격, 10년 만에 최고 속도로 하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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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디젤 차량 거주 주차비, £50 추가 요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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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식품 가격,여전히 최악의 상태로 소비자 지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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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교원 노조, 임금인상 난항에 9월 파업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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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Airways, 항공 여행 회복에 기록적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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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국가 부채 이자 부담되어 총선 전 세금 감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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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내 개에게 물린 사고 80% 급증, 수술만 한 해에 30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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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부츠(boots), 영국내 거대 제약사 긴축 정책에 300개 매장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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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 물가와 이자율은 높고 성장율은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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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자동차 보험료 40% 인상에 운전자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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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2023년 영국 경제 성장 어두워 0.4% 둔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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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주택, 전기요금 절약위해 태양광 패널 설치 기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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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약값 상승에 항콜레스테롤 약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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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어린이 장난감 내 프탈레이트 다량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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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보당국과 경찰, 마약상과 테러리스트 잡기 위한 어린이 정보원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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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동안 파티에 참석한 추천명의 영국 청년들,수천 파운드 상당의 벌금못내 전과 기록 직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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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가 부채 이자, 5년간 5000억 파운드이상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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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동 학대 이미지 범죄가 5년동안 66% 급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