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시내를 걷다보면 수많은 가판대를 보게된다.
엽서, 티셔츠, 신문 안파는 것이 없는데 나의 눈길을 끌던 가판대는.
특이하게 어느 흑인이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잘 모르지만 '레게'라고 부르는 음악풍이었던 것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