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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23:20

유로저널 739호 유머

조회 수 1372 추천 수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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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남학생의 일기

키우던 금붕어중 한마리만빼고, 다죽었다..
외로워보여서, 냉장고에 있는 굴비꺼네서 어항에 넣었다.
10분뒤, 금붕어는 굴비가 싫은지 자살했다..


만화에서,똥구멍에 펌프질하니깐 몸 커지는 고양이를봤다..
우리집개 똥구멍에, 빨대꽂아서 불어봤다..
몸은 안커지고..비명만 질렀다..물려 죽을뻐뻔 했다...


본드불면 어떤느낌이 날까 궁금했다..
그래도, 불안해서 비슷한 딱풀 손에묻혀서 킁킁 냄새맡아봤다.
아무 느낌없었다.


담배피면 어떤느낌이 날까 궁금했다..
아빠 담배필때..옆에가서 연기에다가 혀바닥 갔다 데봤다..
아무 느낌없었다.

여자화장실이 궁금했다..

여동생, 미미의 집 장난감..화장실문 열어봤다..
여동생이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봤다..

매일밤 엄마아빠가 보는 비디오가 궁금했다..
엄마아빠 없을때 안방비디오 틀어봤다..
부부테크닉이란 제목으로,여러가지 합체법들이 수록되어있었다..
엄마아빠가..합체로봇인줄 알았다..


커피맛이 궁금했다..

밥에다가 비벼먹었다..
토했다..

애낳는 느낌이 궁금했다..

달걀 항문에 끼고, 힘줬다 뺏다..깨져서 개판이 되었다..
동생이 엄마한테 일러서, 빗자루로 두들겨맞았다.

엄마,아빠가 밤에 뭐하는지 궁금했다..
그날밤 침대밑에 기어들어가, 숨어있었다..
위,아래로 움직이는 침대에 깔려 죽는줄알았다..
답답해서, 살짝 나왔는데..엄마아빠는 합체하고있었다..
나도,홀랑벗고 아빠등에 올라 붙어서 3단합체 시도하다가..두들겨맞았다.


티비에서 뱀술이 몸에좋다는 얘기가 나왔다..

아빠를 위해... 먹을려든 양주병에 놀이터에서 잡은 지렁이 집어넣었다..
팬티만입고 옥상에서 엄마한테 두들겨맞았다





80선중 나머지 40개 ♥
61. 70대 남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아내가 이사 가자고 할 때)
- 혼자 남겨두고 떠날까봐
62. 이것은 침대에서 한다. 피가 나기도 한다. 그리고 중요한 건 처음에 조금 아프고 힘도 든다는 거다. 그렇지만 사랑의 힘으로 이겨낼 수 있다. 이것은 무엇일까?(헌혈)
63. 이것은 남자 중앙에 있는 거다. 걸으면 흔들리고 여자들이 잘 만져준다. 이것은 무엇일까?(넥타이)
64. 이것은 넣을 때는 기분이 좋고 뺄 때는 아쉽다. 흔들면 기분 좋고 들여다보아도 기분 좋다. 이것은 무엇일까?(저금통)
65. 이것은 길다. 가끔 가다가 짧은 것도 있다. 빨기 쉽고 별 맛은 없지만 많이들 빤다. 이것은 무엇일까?(빨대)
66. 이것은 찍으면 둘이 하나가 된다. 하나는 누워있고 하나는 그 위에 엎드려 있으면 계속 찍는다. 하지만 찍을 때 힘도 조금 필요하고 그냥 찍으면 뭐가 나온다. 이것은 무엇일까?(호치케스)
67. 하루종일 입안에 들어왔다 나갔다 하기를 반복한다. 들어갈 때는 딱딱하다가 나중에는 물렁물렁 해진다. 남자의 입에 들어갈 때도 있지만, 대부분 여자의 입에서 논다. 무엇일까?(풍선껌)
68. 다리사이에 축 늘어져 있기도 하고, 빳빳하게 서 있기도 하면서 길이도 길고 짧은 것 여러 가지가 있는 것은?(꼬리)
69. 모양은 타원형이며 가운데 구멍이 있고 주위에는 털이 나 있다. 항상 촉촉하게 젖어 있고 특성상 오므렸다 벌렸다 한다. 이것은 무엇일까?(입)
70. 남자에게는 있고 여자에게는 없는 것, 아줌마에겐 있고 아저씨에겐 없는 것, 처녀에겐 없고 총각에겐 있는 것은 무엇일까?(글자의 받침)
71. 최종 목표점은 구멍이다. 구멍 주변에는 부드러운 모(毛)가 있다. 혼자하면 재미가 없다. 욕구도 충족하면서 운동의 효과도 있다. 하면 할수록 테크닉이 는다. 요즘에는 여자들이 더 적극적인 것 같다. 무엇일까?(골프)
72. 주로 밤에 그 위력을 발휘한다. 딱딱하면서도 탄력이 좋아야 한다. 잘못 사용하면 세균이 번식할 위험도 크다. 뒤처리를 잘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어린이 것은 좀 작고, 어른 것은 크다. 이것은?(침대)
73. 순 한글을 사용하는 북한에서는 남자의 그것을 ‘몸 가지’라고 한다. 그렇다면 여자의 그 곳은 무엇이라고 할까?(몸 틈새)
74. 갑돌이와 갑순이가 결혼 못한 이유는?(동성동본)
75. 자살을 하려고 벼랑에서 떨어지다 나무에 걸린 사람을 무어라고 하나?(덜 떨어진 사나이)
76. 나폴레옹은 왜 알프스를 넘었나?(터널이 없어서)
77. 도서관과 화장실의 공통점은?
(학문을 넓히고, 학문에 힘쓰며, 학문을 닦는다)
78. 예로부터 여성우위를 나타내는 순우리말은?(년놈)
79. 아픈 상처를 건드리는 사람은?(의사)
80. 이 세상으로 가장 맛있는 술은?(입술)

★ 국회의원! 당신은 초급, 중급, 고급?
<해외>
초급 : 국내문제도 많은데 해외에 나갈 이유가 없다.
중급 : 바람쏘이기 위해 해외로 나간다.
국내에선 자기를 알아보는 사람이 너무 많을까봐..란 착각을 하며..
고급 : 해외에 나가기 위해 돈을 모은다. (여차할때 튀기 위해서..거기서 평생 살돈을...)
<자식의 결혼>
초급 : 모범을 보이기 위해 가족들만의 조촐한 결혼식을 준비한다.
중급 : 남(?) 하는 만큼만 한다.
고급 : 앗싸! 돈벌 기회다..
<선거공약>
초급 : 주민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중급 : 나라를 획기적으로 발전 시키겠습니다.
고급 : 해를 서쪽에서 뜨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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