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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3 03:38

유로저널 747호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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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할 때 애정테스트
초반기-
내가 지금 막 걸려던 참이었는데
진행기-
지금 어디야? 우리 만나자.
과도기-
내가 나중에 다시 걸면 안될까.
권태기-
넌 꼭 바쁠 때 전화질이냐?
말년기-
전화기가 꺼져 있어 소리샘으로 연결되었습니다.

★  세계인의 유머감각
-프랑스인: 유머를 다 듣기 전에 웃어버린다.
-영국인 : 유머를 끝까지 다 듣고 웃는다.
-미국인 : 유머를 다 듣고도 웃지 않는다.
-독일인 : 유머를 듣고 다음날 아침에 웃는다.
-한국인 : 유머 내용도 모르고 남 따라 웃는다.
-일본인 : 유머를 잘 듣고 그대로 모방한다.
-중국인 : 유머를 다 듣고도 못들은 척 한다.

★ 단답형 유머
- ‘쥐가 네 마리다’를 두 글자로 한다면? 쥐포
- 누룽지를 영어로? 바비 브라운
- 사과를 한 입 베어 물면? 파인애플
- 한 입 더 베어 물면? 더 파인애플
- 엄마는 한 명이고. 아버지가 둘인 아이는? 두부 한모
- 국사책을 태우면? 불국사
- 참기름이 법원에 간 이유?
    고소하려고
- ‘당신은 비를 아십니까’를 네 글자로 하면? 너비아니
- 소주. 맥주. 양주를 섞어 마시면? 졸도
-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술은? 입술
- 거지의 최대 소원은?
    깡통에 도금하기
- 눈이 녹으면 뭐가 될까? 눈물

★ 둘 중의 하나
신나리양의 집에서 파티가 열렸다.
손님들을 초청한 미모의 신나리양이 손님으로 온 헹가레 군에게 칵테일 한잔을 내 주면서 말했다.
“여러가지가 있는데 무얼 드시겠어요? 이거 한잔 드셔 보시겠어요? 술을 약간 탄 것이에요.”
헹가레 군은 흔쾌히 칵테일 잔을 받았다.
그런데 신나리양이 이번에는 그 옆에 있던 목사에게도 한잔 권하자 목사는 이렇게 소리쳤다.
“아니 날더러 술을 입에 대라구? 그럴 바에야 차라리 간통을 하고 말겠소.”
그 말에 먼저 칵테일을 받아 든 헹가레 군이 자신의 칵테일을 쏟아 버리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사모님 죄송합니다만.... 전 그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는걸 몰랐습니다.”

★  그래도 될까?
무대리는 결혼한지 5년이 지나도 부부 사이에 아직 아이가 없었다. 아내는 때때로 투정을 부리며 무대리에게 잔소리를 늘어 놓는 일이 많았다.
퇴근 후 귀가 시간이 늦다느니, 술을 많이 마신다느니, 혹시 바깥에서 이상한 행동을 하지 않는지 의심스럽다느니 하면서 토라지기 일쑤였다.
그런 어느 날 아침, 밥상을 차려놓고 무대리 옆에 앉은 아내가 또 무엇인가 주문할 것 같은 느낌이 들자 무대리는 아내의 잔소리를 피하고자 말머리를 돌렸다.
“옆집에 새로 이사온 부부는 무척 다정한가 봐. 아침마다 출근할 때면 꼭 부인한테 키스를 하고 나가거든.” 그러자 아내가 또 샐쭉해지며 말했다.
“당신도 그렇게 좀 하시지요, 그래.” 그러자 무대리가 얼른 맞받아 말했다.
“내가? 난 아직 그 부인과 인사를 나누지도 않았는데 그래도 될까?

★ 이건 뭘까요?
△마누라가 좋아한다.
△커지면 당당하고 작아지면 어깨가 움츠러 든다. △여자를 사귀면 사용 횟수가 많아진다. △결혼하면 사실상 소유권은 여자가 갖는다.
△내용물을 보관하는 은행도 있다.
△술을 많이 마시면 여러 번 만져 본다.
△어두운 곳에 있기를 좋아한다.
△ 화장실에서 가끔 확인해 본다. △대부분이 거무튀튀하다.
△ 깊이 넣으면 더욱 좋다.
☞정답은…? 남자 지갑.

★ 긍정적인 생각
기네스북에 가장 장수한 사람으로 등록된 일본의 이즈미 시게치요 할아버지. 123세 생일 때 가장 오래 산 기념으로… 기자들이 소원을 물었습니다. “아! 내 소원… 별건 아니고 여자친구 좀 소개시켜줘… 하하” 깜짝 놀란 기자들이 물었다. “할아버지… 어떤 여성으로 소개시켜드릴까요?” 그러자 이즈미 시게치요 할아버지가 환하게 웃으면서 대답했다. “응… 연상으로 소개시켜줘… 하하”

★ 불행 중 다행
의사 :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습니다. 환자 : 나쁜 것부터 들어보고 싶군요. 의사 : 암입니다. 길어야 앞으로 2년입니다. 환자 : 이럴 수가! 그럼 좋은 소식은 뭡니까? 의사 : 치매도 겹쳤습니다. 석 달 후면 제가 한 소리를 모두 잊어버리게 될 겁니다.

★ 의부증이 심한 아내
의부증이 심한 아내가 있었다.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이 샤워할 때 와이셔츠에서 팬티까지 옷을 점검하는데…가끔씩 기다란 머리카락이라도 나오면 “어떤 여자야?”라며 난리가 났다. 그러던 어느 날…아무리 옷을 세밀히 봐도 머리털 하나 나오지 않는 것이었다. 그러자 샤워를 끝내고 나온 남편에게 아내가 하는 말… “야~ 이젠 하다하다 대머리 여자까지 사귀냐?”

★ 여자가 남자 만족시키기
남자가 여자를 만족시키려면?→보살피고, 귀여워해주고, 대화해주고, 먹이고, 재우고, 놀아주고, 안아주고, 예뻐해 주고, 얘기를 들어주고, 쓰다듬어주고, 함께 외출해주고, 쇼핑해주고, 선물도 사두고.  그렇다면 여자가 남자를 만족시켜주는 방법은?→벗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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