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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0 02:59

유로저널 743호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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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 여자들의 8가지 특징  
▲남자를 대할 때 ‘그 사람이 최고’라는 느낌이 들게 한다.
남자들은 모두 가슴속에 ‘빛나는 기사의 갑옷과 날카로운 칼’을 감추고 있다. 바람둥이 여성은 그 갑옷을 꺼내게 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자신을 위해서 모든 것을 바치게 할 수 있는 방법.
▲쉽게 사랑을 허락한다.
대체적으로 어느 선까지는 가볍게 허락한다. 남자들은 여자가 어느 정도까지 자신을 허락하게 되면 자신의 여자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그녀는 당신 곁에 머물지 않는다. (불쌍한 남자들) 그녀는 바람이니까….
▲먼저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바람둥이 여성들은 저 남자 아니라도 다른 남자가 많으니까 하는 기분으로 가볍게 대시하는 경우가 많다.
▲외모가 괜찮은 편이다.
남자들은 외모가 별로인 여자가 접근하는 것에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다. 이 때문에 바람둥이 여성은 외모가 괜찮은 편이다.
▲애교스럽다.
바람둥이 스타일도 여러 종류가 있다. 좀 터프한 스타일이 있는가 하면, 여성스러운 스타일, 조용한 스타일, 왈가닥 같은 스타일…. 하지만 이 모든 것 속에 숨어있는 애교스러움. 남자와 함께 있을 때 이 애교스러움이 한없는 여성스러움으로 다가올 수 있는 것이다.
▲매력을 가진 여자.
특별히 아름답지 않아도 존재만으로도 남자를 미치게 할 수 있는 여자. 그런 여자가 한 남자에게 정착하지 못한다면… 최고의 바람둥이가 될 수 있는 소질이 다분하다.
▲남자를 다룰 줄 안다.
어떤 말을 하면 남자가 기뻐하는지, 어떤 행동을 하면 사랑스럽게 보아주는지, 경험을 통해서 아는 여자.
▲선물을 잘 받아낸다.
상대편에게 무언가를 주고 싶게 하는 그런 여자. 바람둥이 여자들은 남자들에게 선물을 요구할 줄 안다. 별로 친하지 않은 남자에게도 스스럼없이 선물을 받을 줄 안다.


★여성들의 악행
1. 질투심 유발
여자는 남자 친구에게 기분 나쁜 일이 있으면 그 앞에서 보란 듯이 다른 남자와 시시덕거린다. 남자 친구를 괴롭히기 위해서다.
2. 남자에 대한 시험
여자 친구가 별 이유 없이 보고 싶다고 말한다. 다른 약속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여친이 “날 좋아한다면…”이라는 단서까지 단 채 달려오라고 재촉하면 그것은 일종의 잔인한 테스트다.
3.“다음에”
남성에게 섹스란 본능적으로 숨쉬기만큼이나 중요하다. 여성이 바라는 바를 얻기 위해, 아니 단순히 남자를 괴롭히기 위해 섹스마저 거부한다면 남자에게 그만한 고문도 없다.
4.“우리 아무 사이도 아냐”
좀 전에 만나 한참 잘 놀다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싶어 전화번호를 딸라치면 상대방 여성 웃으면서 왈, “저 남친 있어요.” 애초 시작하지 말든가. 여자는 이렇게 가끔 남자의 애간장을 녹이며 즐긴다.
5. 남들 앞에서 흉보기
여성들은 잔인하게도 남들 앞에서 남친의 흉을 본다. 여자는 남들 앞에서 남친을 웃음거리로 만들거나 폄하하면 자신이 돋보인다고 생각한다.
6. 물리적인 폭력
남자는 여자를 때려선 안 된다고 교육받는다. 몇몇 여성은 이를 악용한다. 남친이 마음에 들지 않는 말이나 행동으로 나오면 뺨을 때리는 것이다. 물론 남자가 반격하지 않으리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7. 감정 조작
여자가 울면 남자는 안절부절못하게 마련. 여자는 이런 점을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어낸다.
8. 임시 ‘땜빵’
여자는 남자와 그만 만나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당장 헤어지려니 옆구리가 허전하다. 그래서 새 남친이 생길 때까지 결별 선언을 잠시 유보한다. 남친과 헤어지기 전 새 남자부터 물색하는 것이다.


★고백편지
한 남자가 친구들이 모인 자리에서 여자 꼬시는 방법에 대해 얘기를 했다.
"너, 참 대단해! 여자 꼬실 때 편지를 쓴다면서?"
"응, 모두들 그걸 받아 보고는 눈물을 글썽이곤 하지."
"어떻게 써야 되는 거야? 어떤 내용으로?"
"별거 아냐. 그냥 오늘밤 데이트나 한번 하자고 하지."
"그런데 여자가 감동을 한다고?"

"쓰는 편지지가 좀 특이하지.100만원짜리 수표 뒤에다 쓰거든."


★최고의 건망증
< 3위> 택시를 탔다. 한참을 달리고 있었다. 근데 십이지장 저 아래에서 뭔가 심상찮은 궁금증이 용틀임 치기 시작했다. 결국 기사 아저씨한테 되물을 수 밖에 없었다.
"아저씨, 제가 아까 어디 가자고 했죠?"
< 2위>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미치겠다. 그런데 내가 누구한테 전화를 걸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여보세요?" "네, 거기 누구네예요?"
"어디 거셨는데요?"
"글쎄요."
< 1위> 계단에서 굴렀다. 훌훌 털고 일어났다. 그런데 내가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는지 내려가고 있었는지 도통 생각이 안난다.


★유도 질문
짱구가 보름달을 바라보면서 어머니에게 물었습니다. “엄마,하느님은 달에도 계시는 거야?” 아들의 질문에 어머니는 하느님은 어디에나 계시다고 설명했습니다.
짱구는 계속해서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렇다면 내 배 속에도 계시겠네?”
어머니는 질문이 어디로 튈지 몰라 조심스럽게 대답했습니다. “그렇다고 할 수도 있을 것 같구나.” 그러자 짱구가 말했습니다.

“있잖아. 하느님이 아이스크림을 드시고 싶대!”


★인생은 거꾸로 가야!
인생에서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은 건 끝내기 부분이다. 인생은 고달픈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끝날 때 우리에게 주어지는 건 무엇인가? 죽음이다. 그게 어디 보너스냐는 말이다. 난 사람이 살아가는 과정은 거꾸로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선 죽기부터 함으로써 짐을 벗어버린다. 그리하여 양로원으로 간다. 너무 젊어지면 쫓겨나 일을 하게 된다. 40년간 일을 하고 나면 은퇴한다. 마약도 즐기고 술도 즐기며 파티에 돌아다니다가 중학교에 다녀야 할 나이가 된다. 다음으로 어린애가 돼 뛰어놀며 책임이라곤 없이 지내다가 아기가 된 다음 자궁 속으로 들어가서 9개월을 떠돌다… 오르가슴으로 끝을 맺는다.


★재치만점 프러포즈
형사 : 내 심장을 훔쳐간 죄로 당신을 체포합니다.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권리도. 변호사를 선임할 권리도 없어요. 모든 물음에 “예”로만 대답해야 해요. 나와 결혼해주겠어요?
사진사 : 절 봐요. 웃어요. 좋아요. 다시 한 번만 더! 방금 그 표정으로 내 청혼을 받아 주었으면 해요.
판사 : 내가 왜 그 힘들다는 사법고시를 악착같이 공부해서 이 자리에 섰는지 아세요? 당신 앞에 섰을 때 당당해지기 위해서. 당신을 지켜주기 위해서…. 나랑 결혼해줘요. 대답은 지금 안 해도 돼요. 4주 후에 해줘요.
강남 유명 과외교사 : 결혼이 인생의 전부는 아닙니다만. 인생을 바꿔버리는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을 잘 아실 겁니다. 일류 결혼으로 가는 지름길. 제가 함께하겠습니다.
홈쇼핑 호스트 : 자. 시간 얼마 남지 않았거든요? 여기저기서 계속 연락 오고 있어요. 나랑 결혼하려거든 지금 당장 말해주세요.


★백만장자에게 묻고 싶은 것
대학 과정을 끝내는 날 학생들은 강연회에 참석했는데 강사는 큰 회사의 설립자인 백만장자였다. 그 갑부의 이야기가 끝나자 학과장이 말했다.
“초빙 강사님한테 묻고 싶은 게 있을 텐데…?”
잠시 아무 말이 없었다.

그러다가 한 여학생의 질문이 있었다. “결혼하셨나요?”


★정말! 왜 찾아?
“여보세요, 경찰이죠? 남편이 없어졌어요. 좀 찾아 주십시오. 인상착의는 키가 작은데다 뚱뚱하고 약간 머리가 벗겨지려고 해요. 특히 술 담배를 좋아해요. 제발 남편을 찾아봐 주세요.”
경찰의 얘기

“아니, 왜 찾으십니까?”


★아내 걱정  
남자가 암으로 죽어가고 있었다. 아들이 그에게 물었다.
“아버지, 왜 사람들에게는 에이즈로 죽어가고 있다고 계속 말씀하시는 거예요?”
이에 남자가 대답했다.

“내가 죽고 나서 아무도 네 엄마를 건드리지 못하게 하려고.”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한 아줌마가 남편에게 전화했다.
남편 : 무슨 일이야?
아줌마 : 여보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어!
남편 : 시간 없으니깐… 좋은 소식만 빨리 말해봐!

아줌마 : 있잖아… 자동차 에어백이 제대로 작동했어….


★상상하기
옛날에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가 살았대.
어느 날 백설 공주가 목욕을 하려고 일곱 난쟁이에게 물을 받아 놓으라고 시켰어.
백설공주가 목욕하는 것을 보려고 일곱 난쟁이들은 목마를 타고 창문 사이로 훔쳐보기로 했다. 맨 위의 사람이 목욕하는 장면을 보고 밑으로 전달하기로 하고는 말이야.
드디어 떨리는 순간....백설공주가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러자 맨 위에 있던 난쟁이가 외쳤어.
“벗었다.”
그래서 ‘벗었다’, ‘벗었다’하고 여섯 명에게 차례로 전달됐다.
이번에는 탕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외쳤다.
“들어갔다.”
그리고는 백설공주가 탕 속에서 나오려고 일어서는 모습에
”섰다!”
하고 외쳤어, 그러자 밑의 여섯 명 모두

“나두, 나두........”


★마찬가지야  
고속버스를 타고 터미널에 도착한 송강새가 소변이 급해 화장실로 뛰어 들어갔다. 그곳에는 남성용 소변기가 없었다.
급한 나머지 먼저 바지의 지퍼부터 내리고는 몹시도 팽창해 있는 커다란 그놈을 꺼내 쥐고는 화장실문을 확 열고 막 쏟아 내려는데, 마로 앞 여성용 변기에 젊은 여자가 앉아 볼일을 보고 있는게 아닌가! 여자는 갑자기 송강새의 그놈과 정면으로 마주치게 되었다. 여자의 눈과 팽창한 그놈의 거리는 불과 20~30츠 밖에 안 되었다.
그꼴을 본 여자가 깜짝 놀라며 말했다.
“여긴, 여성용이란 말예욧!”
그러자 송강새는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그놈을 흔들어 보이며 큰소리로 말했다.

“젠장할, 이것도 여성용이란 말이야!”


★ 치매?
술집에서 잡담하는 두 늙은이.
“있잖아요. 난 서른 살 때엔 이놈이 일어섰다 하면 두 손으로도 꺾을 수가 없었어요. 마흔이 돼서는 정말 힘을 쓰면 10도쯤 굽힐 수 있었고요. 쉰이 돼서는요, 20도 구부리는 것쯤 문제없었어요. 내주면 예순이 되는데 이제는 한 손만으로도 반으로 접을 수 있지 뭡니까.”
한 노인이 말하자 상대방이 물었다.
“그래서 어떻다는 겁니까?”

“내 손의 힘이 얼마나 더 세지겠는지 궁금하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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