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08.12.16 04:43

유로저널 694호 유머

조회 수 983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Extra Form
extra_vars1 |||||||||||||||||||||
extra_vars2 |||||||||||||||||||||||||||||||||||||||||||||||||||||||||||||||||||||||||||||||||
★ 만지면 안되는 이유!

대대로 도둑 집안의 자손인 원석..
학교에서 하는 겨울철 안전 관리 교육을 받으러 갔다.
조교가 아이들을 한 곳에 모아 놓고
난로 위에 놓여 있는 주전자를 가리키며 말했다.
"자, 여러분! 왜 이런 주전자나 난로 같은 것을
맨손으로 만지면 안되는 지 아는 사람?"
원석이가 번쩍 손을 들어 아주 또박또박하게 말했다.

"예, 그건 지문이 남기 때문이예요!"


★ 엄마가 보는 자녀의 등급

1등급:공부를 잘한다.

2등급:성격이 좋다.

3등급:건강하다.

4등급은~?

“지 애비 닮았다.”


★ 애나…드릴까요?

죽어라고 돈만 모으던 구두쇠 할아버지가 더 늙기 전에 돈도 좀 쓰고, 외국 여행이라도 한번 가볼까하고 은행에 갔다.
은행창구에서 직원 아가씨에게 할아버지가 말했다. "아가씨 돈 좀 바꿔줘요."
그러자 아가씨가 물었다. "네~ 애나(앤화) 드릴까요? 딸나(달러) 드릴까요?"
가만히 듣고 있던 할아버지는 '아니,내가 돈이 많다는걸 어떻해 알고~ 나이도 젊은 아가씨가 참 당돌도 하네…'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젊고 예쁜 아가씨가 애나 드릴까요? 딸나 드릴까요? 하니 내심 기쁘고 흐믓해서 아가씨에게 얼른 말했다.
 "아가씨~이왕이면 아들을 나(낳아)줘!!!"


★ 여행사의 서비스

한 여행사에서 항공기를 자주 이용하는 비즈니스맨들을 위해 요금 할인을 실시했다.
부인과 함께 항공기를 탑승할 경우 부인의 요금을 절반으로 할인해주는 것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요금 할인제를 이용했고, 몇 달 후에 여행사에서는 서비스 차원에서 각 가정으로 편지를 보냈다.
“남편과의 즐거운 여행이 되셨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자주 저희 여행사를 이용해 주십시오.”
그리고 며칠이 지나서 여행사는 부인들로부터 온 답장으로 가득 차게 되었다.

“무슨 여행이오?”



★ 웃음천국 (넌센스 퀴즈)

1. 절벽에서 떨어지다가, 나무에 걸려 살아난 사람은?
   * 덜 떨어진 사람
2. 만 원짜리와 천 원짜리가 길에 떨어져 있으면, 어느 걸 주울가요?
   * 둘 다

3. 인삼은 6년근일 때 캐는 것이 좋은데. 산삼은 언제 캐는 것이 제일 좋은가요?
* 보는 즉시

4. 눈이 오면 강아지가 팔닥팔닥 뛰어 다니는 이유는?
* 가만 있으면 발이 시려우니까

6.머리 둘레에 머리카락이 없는 사람은?
* 주변 머리가 없는 사람.

7.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는 것은?
* 죽었다 깨어나는 것

10. 조물주가 인간을 진흙으로 빚었다는 증거는?
* 열받으면 굳어진다.

11. 눈,코 뜰새 없을 때는?
* 머리 감을 때

12. 양심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모두 시꺼먼 것은?
* 그림자

★ 20대 여대생의 첫경험

네모난 조그만 방에서 내가 존경하는 그분에게 내 마음의 모든 것을 다 주었다. 화려한 곳은 아니었지만 난 너무 좋았다. 세 사람 다 마음에 드는데 한 남자만 선택해야 한다는 게 아쉬웠다.
세 사람 다 좋은데…, 하지만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니까, 마음의 준비를 다 못했던 탓일까? 아니면 내 기대를 저버린 그 때문일까?
이런 것이 어른이 된다는 것일까? 하얀 색 위에 선명하게 얼룩진 빠알간 흔적, 내가 실수한 것은 아닐까? 그러나 절때 후회는 안해…, 내가 선택한 길이니까.
그 분이 간절히 원했지만 모든건 내가 결정 한 것이니까, 하지만 나이가 너무 많은 게 좀 마음에 걸린다. 우리 아빠 나이 정도일까? 나이가 무슨 상관이야? 힘 있으면 됐지.
하지만 그 분도 날 좋아하실까? 다음에 만날 수 있을까? 내가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를 거야. 내 친구들도 그러는데 뭐… 언니두, 엄마두.
설렘과 두려움으로 맞이했던 날. 그러나 모든 것이 끝난 지금…,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엄마에게 말할까? 아니야!!! 엄만 내 맘 몰라. 내 남자친구가 알면 어떨까?
화낼지도 몰라 절대 비밀로 해야돼. 시원하기도 하구, 또 하고 싶은데…, 자주 그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한 16살무렵 그때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나이인데… 친구들도 20살때 다 경험하는 일이니까, 그러나, 그러나 … 자꾸만 밀려드는 이 허무감.
 아! 투표란 이런 것인가?


★ 연애시기별 남자의 변화


◈ 여자가 남자에게 전화 걸었을 때.
초반기: 내가 지금 막 전화 걸려던 참이었는데.
진행기: 지금 어디야? 우리 만나자.
과도기: 내가 나중에 다시 걸면 안 될까?
권태기: 넌 꼭 사람 바쁠 때 전화질이냐?
말년기: 전화기가 꺼져 있어 소리샘으로 연결됩니다........
◈ 남자가 친구들에게 여자를 소개할 때.
초반기: 내 애인이야.
진행기: 우리 곧 결혼할지도 몰라.
과도기: 그냥 만나는 애야.
권태기: 얘한테 직접 물어봐라.
말년기: 어. 너 아직도 안 갔냐?
◈ 데이트 끝나고 여자를 집에 보내줄 때.
초반기: 기사 아저씨! 얘네 집 앞까지 잘 부탁드려요.
진행기: 이제 들어가. 대문 아까 열렸잖아.
과도기: 너 집까지 혼자 갈 수 있지?
권태기: 가라. 난 건너가서 탄다.
말년기: 택시! 잠실! 남자 한 명.
◈ 여자가 약속장소에 30분 늦게 나왔을 때.
초반기: 미안하긴 나 하나 두 안 지루했어.
진행기: 늦은 벌로 요기다 뽀뽀해 줘.
과도시: 너 지금 웃음이 나오니?
권태기: 누구는 시간이 썩어 남는 줄 아냐?
말년기: (남자는 이미 가버리고 없다.)


★ 70세 갑부가 20세 처녀와 결혼

70세 갑부가 20세 처녀와 결혼식을 올렸다.
식장에 온 친구가 신랑에게 부러워하며 물었다.
자네, 재주도 좋군.
아무리 갑부라지만 스무살짜리 처녀하고 결혼하다니 말이야.
도대체 그 비결이 뭔가?
그러자 신랑이 귓속말로 대답했다.

난 저 애에게
아흔살이라고 거짓말을 했다네.
그랬더니 일이 수월하게 풀리더라고........ ㅎㅎ



★ 짧은유머
 1.'낯선 여자에게서 그 남자의 향기를 느꼈다'를 5자로 줄이면? 정답: 혹시 이년이?
 2. 우리나라 사람이 '쇼트트랙'에 강한 이유? 정답: 새치기를 잘한다
 3. 3개 국어를 동시에? 정답: 핸들 이빠이 꺾어.
 4. 애 낳다가 죽은 여자? 정답: 다이애나
 5.개구리가 낙지를 먹어버리면 무엇이 될까? 정답:개구락지
 6.'병든자여 다 내게로 오라' 이 말은 누가 했는가? 정답: 엿장수
 7.절대로 울면 안 되는 날은? 정답:중국집 쉬는날
 8.못먹는 밥의 종류는 몇가지일까? 정답:82가지→쉰밥(50)+서른밥(30)+톱밥(1)+눈치밥(1)

★ 응큼한 할머니

강도가 어느 집에 들어갔다. 그런데 들고 나올 물건은 하나도 없고 할머니 혼자 자다 깨서 앉아있으니 허탕 친 셈이었다.
'오늘은 공쳤다' 생각하고 그냥 나오려 했는데 할머니 손가락에 금반지가 보였다. 강도는 금반지라도 빼앗아 가려고 할머니에게 다가가며 말했다.
 "할머니,이리 좀 와보세요." 그랬더니 할머니께서 지레 짐작하시고는 대답했다.

 "잘될랑가 모르겄네. 해본지가 하도 오래 돼서…"


★ 얄미운 여자

10대 : 얼굴이 예쁘면서 공부까지 잘 하는 여자.

20대 : 성형수술을 했는데 티도 없이 예뻐진 여자.

30대 : 결혼 전에 오만 짓 다 하고 돌아다녔는데도. 서방 잘 만나서 잘만 사는 여자.

40대 : 골프에 해외여행에 놀러만 다녔어도 자식들이 대학에 척척 붙어주는 여자.

50대 : 먹어도 먹어도 살 안찌는 여자.

60대 : 건강복도 타고 났는데 돈복까지 타고 난 여자.

70대 : 자식들 시집장가 잘 가고. 서방까지 멀쩡한 여자.
 

★ 정말 야한 여자

한 남자가 카페에 있는데 건너편에 섹시한 여자가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힐끔 힐끔 흠쳐보고 있는데 이게 웬일인가 그녀가 피우던 담배를 던지니 담배가 기가 막히게 세로로 딱 서는 게 아닌가
놀란 남자는 “우연이겠지” 하고 그냥 지나쳤다.
그런데 잠시 후 그녀가 다시 담배를 물고는 몇 번 빨더니 또 던졌다. 그러자 이번에도 담배가 세로로 딱 서는 것이 아닌가.
남자는 너무나 신기해 실례를 무릅쓰고 그녀에게 다가가 “저. 아까부터 쭉 지켜봤는데요. 어떻게 하면 그렇게 담배를 세울수 있죠?”라고 물었다.

여자 “내가 빠는데 지가 안서고 배겨?”


★ 수산업


어느 날, 담임선생님이 만득이가 제출한 가정환경 조사서를 살펴보고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선생님 : 만득아, 아버님이 선장이시니?
만득이 : 아뇨.
선생님 : 그럼 어부시니?
만득이 : 아뇨.
선생님 : 그런데 왜 아버지 직업을 수산업이라고 썼니?
그러자 만득이가 말했다.

'우리 아버지는 학교 앞에서 붕어빵을 구우시거든요.'
유로저널광고

  1. 한인신문 569호 유머

    Date2008.12.26 By한인신문 Views1039
    Read More
  2. 유로저널 695호 유머

    Date2008.12.23 By유로저널 Views1332
    Read More
  3. 한인신문 568호 유머

    Date2008.12.19 By한인신문 Views1127
    Read More
  4. 한인신문 567호 유머

    Date2008.12.19 By한인신문 Views993
    Read More
  5. 유로저널 694호 유머

    Date2008.12.16 By유로저널 Views983
    Read More
  6. 유로저널 693호 유머

    Date2008.12.16 By유로저널 Views1161
    Read More
  7. 한인신문 566호 유머

    Date2008.12.12 By한인신문 Views1067
    Read More
  8. 유로저널 692호 유머

    Date2008.12.08 By유로저널 Views1023
    Read More
  9. 한인신문 566호 유머

    Date2008.12.08 By한인신문 Views977
    Read More
  10. 한인신문 565호 유머

    Date2008.11.28 By한인신문 Views1070
    Read More
  11. 유로저널 691호 유머

    Date2008.11.26 By유로저널 Views1105
    Read More
  12. 한인신문 564호 유머

    Date2008.11.21 By한인신문 Views1003
    Read More
  13. 한인신문 563호 유머

    Date2008.11.21 By한인신문 Views1173
    Read More
  14. 한인신문 562호 유머

    Date2008.11.21 By한인신문 Views1119
    Read More
  15. 유로저널 690호 유머

    Date2008.11.20 By유로저널 Views1410
    Read More
  16. 유로저널 689호 유머

    Date2008.11.20 By유로저널 Views1163
    Read More
  17. 유로저널 688호 유머

    Date2008.11.20 By유로저널 Views1505
    Read More
  18. 한인신문 561호 유머

    Date2008.10.24 By한인신문 Views1092
    Read More
  19. 유로저널 687호 유머

    Date2008.10.23 By유로저널 Views1111
    Read More
  20. 유로저널 686호 유머

    Date2008.10.14 By유로저널 Views1188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Next ›
/ 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