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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7 01:14

유로저널 706호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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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한 여대생 컨닝 페이퍼~!
이거 잡기위해 치마 걷어 올렸다간 그 교수,곧바로 성회롱죄로
대학 대자보에 도배되니,잡을 수도 없고.....


★ 극기훈련

 두목 :이번 여름에 바닷가에 가서 극기 훈련을 할라꼬 카는데         장비가 어떤 것이 필요한지 말해바라.
 부하 :행님 예~ 구명보트도 필요한 것 같은데 예~~.
 두목 :그래,인간의 생명은 소중한 것이지.근데 우리 인원이            전부 타려면 구명보트 몇 개가 필요하노?
 부하 :행님 예~ 우리 인원이 다 타려면 5개가 필요한 것 같네           예~~.
 두목 :이 자슥아 ~ 우리 식구들 인원이 45명인데 5개 가지고         되긋나?
 부하 :아따~ 행님… 구명보트가 왜 구명보트인지 모르시지예?         탑승인원이 총 9명 탈 수 있다고 구명보트라 안카능교.
 두목 :이 돌대가리야! 그러몬 구명조끼는 조끼 한 개에 9명이           입는다고 구명조끼냐?

★천당대신 집으로 !!!

교회에서 하는 주일학교에 꼬마들이 잔뜩 모였다.
주일학교 선생이 꼬마들에게 말했다.
"나중에 천국에 가고 싶은 사람?"
그러자 꼬마들이 나요, 나요 하며 모두 손을 들었다.
그런데 그 중에서 손을 들지 않은 꼬마가 하나 있었다.
주일학교 선생이 근심어린 표정으로 물었다.
"넌 나중에 천국 가고 싶지 않니?"
그러자 꼬마의 대답.
"저도 가고 싶어요. 근데요...

우리 엄마가 나중에
다른 데 가지말고 곧장 집으로 오랬어요."


★인간이 궁금해하는 별의별 것들

*인류의 구멸을 초래하는 고스톱 막판쓸 과연 허용해아 하는가?
*중국집 군만두 서비스 얼마부터 시작인가?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엄마가 좋은가 아빠가 좋은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키높이 깔창 허용해야 하는가?
*셜록 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오빠 믿지?" 과연 믿어야하는가?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음식점 배달 "방금 출발했어요" 과연 믿어야하는가?
*당신이 간과한 혈육 - 식당이모 과연 가족으로 인정해야하는가?
*솔로몬도 두 손을 든 미스테리 - 영화관 의자의 팔걸이 과연 어느 쪽이 내 것인가?
*인류가 낳은 재앙 - 노래방 우선예약 권리인가 범죄인가?
*금녀의 벽을 넘는 유일한 존재 - 청소 아줌마의 남자화장실 출입 특권인가 업무인가?
*제 13차 교육과정의 일등공신 - 까다로운 변선생 선생으로 인정해야하는가?
*신용을 잃어버린 이 시대의 자화상 - "야 언제 밥 한번 먹자" 과연 언제 먹을 것인가?
*인류의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로맨스 -
*114안내원의 안내멘트 "사랑합니다 고객님" 진정 날 사랑하는 것인가?

★이혼하는 방법은 ......

초등학교 교실. 공부 시간 중에 꼬마들이 유명 탤렌트와
재벌 2세의 이혼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공부가 되지 않자 선생은 애들에게 충고를 할 셈으로
물었다.
"얘들아, 이혼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꼬마들이 하나씩 대답했다.
"법원에 가면 되어요."  "변호사를 고용하면 되지요."

막 이렇게 말하고 있는 중에 한 꼬마가 큰 소리로 말했다.

"결혼을 해야 돼요."

★ 얼마나 무거우면…

저팔계가 화장실에 볼일보러 갔다 황당한 것을 보았다.
왠 남자가 여자같이 앉아서 ‘쉬~’를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너무 웃기는 일이라서 한참을 바라보다가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그 남자에게 물어보았다.
“여보슈 도대체 당신 지금 뭐하고 있는거요?”
그러자 사오정 왈.
“아~~ 글씨 내가 팔이 아파서 병원엘 갔더니만. 의사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무거운 것은 절대로 들지 말라고 해서요


★ 남자가 두려움을 느낄때


30대......우편 배달부가 오면 두렵다.
여기저기에사 막 그은 카드,
청구서가 날아 올까봐.
40대..... 저녁에 아내가 야한 속옷 입고 서성이면 두렵다
아무래도 오늘밤엔 그냥 넘어가지 못하겠는데.......
50대.....아내가 곰국을 끓이면 두렵다.
한솥 가득 끓여놓고 4박5일 여행갈려고 저러지....
60대.....이사 가는날이 두렵다.
혹시나 날 떼어놓고 갈가봐, 트럭 조수석에
앉아서 절대로 안내려온다.
70대.....부인이 등산 가자고 하면 두렵다.
깊은 산골짜기에 날 떼어놓고 올려고 저러지...

★ 내 몸은 나라의 것

무척 남자를 밝히는 아줌마가 있었다.
카바레에 놀러 갔던 아줌마는 언제나 남자들과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
그러던 중. 아줌마의 외도로 화가 난 남편이 몰래카메라로 그 장면을 촬영해 아줌마는 꼼짝없이 간통죄로 잡히는 신세가 됐다.
남편의 고소로 법정에 선 아줌마에게 판사가 물었다.
판사:피고는 국법을 어기고 다른 남자와 놀아난 사실이 있습니까?
아줌마는 놀라며 물었다.
아줌마:제가 국법을 어겨요?
판사:그래요 간통죄 말이에요 외간남자와 정을 통하는 것이 법으로 금지됐다는 것도 몰라요?
이 말을 들은 아줌마는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저는 제 몸을 나라에서 관리하는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 짧게 웃기는 유머

비가 LA를 가면? / LA갈비
사오정이 다니는 고등학교? / 뭐라고
어부들이 가장 싫어하는 가수는? / 배철수
초인종이 없으면? / 노벨
아이스크림이 교통사고를당했어, 그 이유는? / 차가  와서
물고기의 반댓말은 ? /불고기
아몬드가 죽으면? / 다이아몬드
얼음이 죽으면? / 다이빙


★ 초진과 재진

 공짜를 무지 좋아하는 맹구가 몸이 몹시 아팠다.
 하지만 돈이 아까워서 병원에 안가고 버티던중….
 도저히 참지 못하게 통증이 심해지자 어쩔 수 없이 병원에 찾아갔다.
 그런데 안내판을 보니 '초진5000원', '재진3000원'이라고 적혀있었다.
 3000원에서 눈을 떼지못하고 진료실 문앞을 왔다갔다 고민을 하다가 갑자기 진료실 문을 벌컥열더니….



 "선생님 지 또 왔슈!"



★ 옹녀를 울린 봉이김선달


수태골에 숱한 남자 잡아먹은  옹녀가 살고 있었다.
그녀에게는 더욱 센 남자가 필요했다.
그래서 인터넷에 광고를 냈다
'누구든지 하루밤에 두번이상 자신을 만족시켜주면
재산의 절반을 주겠노라.'고....
광고가 나가자 며칠 동안 힘께나 쓴다는 남자들이 몰려들었다.
하지만 옹녀에게는 다들 시들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의 집앞에 허름한 옷차림의 봉이 김선달이 나타났다.
봉이 김선달은 대뜸 옹녀에게 흥정을 했다.
하룻밤에 일곱 번 이상을 만족시켜 줄 테니 대신 밤일을 치르는 동안 절대로 불을 켜지 말아 달라고..
옹녀는 혼쾌히 그 조건을 받아들였고 그날 밤부터 일을 시작했다.
한 차례 일을 끝낸 선달이 뒷간에 다녀오겠다며 나갔다.
그는 얼마 뒤에 다시 들어와서 일을 치렀다.
그러고 나서는 다시 뒷간에 간다며 나갔다.
그렇게 몇 번을 치르는 동안 옹녀는 무척 만족스러웠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미심쩍은 데가 있었다.
아무래도 이상한 이상한 구석을 감지한 천하의 달인 옹녀는
일곱 번째 일을 치르려는 순간 선달과의 약속을 어기고 불을 켰다
그런데 이게 웬일...?
자신의 배에 올라 탄 사람은 봉이 김선달이 아니라
웬 소도둑처럼 생긴 낯선 사내가 아닌가?
"넌 누구냐? 선달이 놈은 어디 갔어?"
옹녀의 다그침에 그 사내가 말했다.


"선달님은 지금 밖에서 표 팔고 있구먼유!."


★ 황당한 남자

호텔을 처음 간 신혼부부가 첫날밤을 치르고 체크아웃을
하려고 프런트로 내려 갔다.
남자는 호텔 직원에게 물었다.
“사용료가 얼마입니까?”
“객실 사용료는 1회 7만원입니다.”
신랑은 그만 입이 딱 벌어져 한참 동안 서 있다가 제정신이
든 듯 지갑을 열며 투덜거렸다.

“젠장.무지막지하게 비싼 방이로군… 여기 있어요. 70만원”


★ 어머니의 유머

가끔씩 개그맨 뺨칠 정도로 웃기는 말을 하는 울 엄마.
오늘 아침.엄마는 신문을 보고 계셨다.
엄마:아니.이럴 수가
나:엄마.왜?
엄마:요즘엔 영화비도 달러로 받네? 환율이 그렇게 되나?
     비쌀텐데
나:그래
나는 놀라서 달려가 엄마가 보던 신문을 집어들었다.
‘성룡의 ○○○○’ 단성사.중앙극장-15불
‘8월의 크리스마스’ 피카디리.시네마천국-15불
‘에이리언 4’서울.명보-15불

(여기서‘불’은 관람불가의 줄임말이었더라.)


★ 수리부엉이와 쥐

수리부엉이가 쥐를 발견하고 잡아먹으려고 달려들었다.
그때 쥐가 옆에 있던 연탄재 위에서 마구 뒹구는 것이었다.
“쥐야, 너 왜 그러니?”
쥐가 대답했다.

“다 된 밥에 재 뿌리려고 그런다 왜.”


★가장 맛있는 집

어느 도시 골목에 식당이 셋 있었다.
한 식당이 간판을 내걸었다.
'국내에서 제일 맛있는 집’.
또 다른 식당이 그것을 보고 간판을 내걸었다.
'세계에서 제일 맛있는 집’.
그런데 세 번째 집에 고객들이 제일 많았다.
그 집 간판은 이랬다.

‘이 골목에서 제일 맛있는 집’.


★여자 횟수로 풀기

숫처녀:남자와 숫제 관계가 전혀 없는 여자
처녀:남자와 관계를 처음 해본 여자.
노처녀:남자를 노 하지 않는 여자.
아주머니:아주 많이 해봐서 이제는 별로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여자.
할머니:할 만큼 해서 이제는 은퇴해야 할 여자.


★ 꼬마들이 더 무서워


한 목사가 길을 가고 있는데 꼬마들이 빙둘러 모여있었다.
무슨 일인가 보니 꼬마들 한 가운데에 강아지 한 마리가
있었다.
꼬마들에게 물어보니 한 꼬마가 하는 말.
"이 강아지는 길 잃은 강아지인데, 우리가 서로
갖겠다고 해서 서로 내기를 하는 중이에요."
목사가 무슨 내기냐고 묻자,
"우리 중 제일 거짓말을 잘하는 애가 강아지를
갖기로 했거든요."
그 말을 들은 목사는 엄한 표정으로 꼬마들을
꾸짖었다.
"너희들 거짓말 하는 것이 죄인 줄 아니?
난 말이야, 너희들 나이때는
절대로 거짓말은 하지 않았단다."
그러자 꼬마들이 놀라는 표정으로
한참 동안 목사를 쳐다보다가
모두 말했다.


"못 당하겠어요. 이 강아지는 목사님꺼에요."

★ 두 다리의 용도

대학생 아들이 가까운 거리도 걸어다닐 생각을 않고 걸핏하면
자가용만 타려고 하자 어머니가 나무랐다.
“넌 조물주가 무엇 때문에 사람에게 두 다리를 주었다고 생각하니?”
아들이 심드렁하게 말했다.
“한쪽은 브레이크를 밟으라고 주셨고 또 다른 한쪽은 액셀러레이터를 밟으라고 주신 거죠 뭐.”

★ 제비와 사모님들

제비가 연령대별 사모님들과 춤을 추다보니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된 사실이다.
한 바퀴 ‘휙’돌려 ‘착’ 안기는 춤을 추다 보니 가지각색이다.
30대:한 바퀴 돌리면 다시 제비의 품에 착 안긴다.
40대:한 바퀴 돌리면 다른 제비의 품에 안겨 있다.
50대:한 바퀴 돌리면 저 구석에 ‘콱’박고 있다. “사모님 긴장 많이 하셨어요?”라고 물어보면 “김장 많이 하셨어요?”라고 듣고는 “예. 20포기 했어요”라고 말한다.
60대:한 바퀴 돌리면 춤 끝날 때까지 짝을 찾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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