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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7 02:45

유로저널 672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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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사오입이란?
요즘은 농담삼아 뭘 말하면 답이 너무 진해 필자조차도 당혹 스럽다.
좀 순수하게 생각해서 질문에 답해 보자.

사사오입이란?
―네번 싸고도 다섯번째 또 넣는다.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는 어떤 남자일까?
―서있는 남자.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
―속 좁은 여자.

‘낯선 여자에게서 그 남자의 향기를 느꼈다’를 5자로 줄이면?
―혹시 이년이?
바르기는 여자가 주로 바르고, 남자가 즐겨 먹는 것은?
―립스틱.

사랑이란 ( )끼고 ( )하는 것?
―(아)끼고 (위)하는 것!

남자가 뛸 때 가운데에 하나가 흔들리는 것은?
―넥타이.

여자가 뛸 때 두개가 흔들리는 것은?
―귀걸이.

매월 말일만 되면 찢어지는 아픔에 시달리는 여자는?
―캘린더 걸.

여자 신체 중에‘지’자로 끝나는 것으로 첫날밤에 쓰이는 것은?
―연지, 곤지.

신혼부부들이 가장 싫어하는 노래는?
―아니 벌써.







여자가 바람 피우고 싶을 때!!!
1. 처음 만났을 때는 배에 왕(王)자가 새겨져 있었   는데 지금은 그 배가 남산만해졌을 때.
2. 처음 만났을 때는 원빈 같았는데 갈수록 조춘을     닮아갈 때.
3. 술을 시원하게 잘 마셔서 좋았는데 알코올 중독     에 빠져 폐인이 되었을 때.
4. 덩치 커서 정력이 센 줄 알았는데 조루일 때.
5. 키가 커서 멋있었는데 싱거운 놈일 때.
6. 처음에는 3시간도 기다리더니 1분 늦었다고 큰      소리치며 삐칠 때.
7. 내 모든 것이 좋다고 해놓고 내 늘어진 살들을      대놓고 공격할 때.
8. 처음에는 내 얼굴과 내 몸매만 쳐다보더니 어느     순간 다른 여자를 흘끔흘끔 쳐다볼 때.
9. 남편과는 비교도 안되게 잘생긴 남자가 대시할      때.
10. 드라마 보다가 김태희나 송혜교가 좋다고 난리   칠 때.






★ 엄마의 명답

아들이 “아빠. 자동차 바퀴는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고 물었다.

아빠는 어린 아들에게 연료 연소니,동력 전달이니,엔진이니 설명하기가 어려워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여러 가지 생각들이 머리를 스쳐 고민하자 아들 녀석이 엄마에게 같은 질문을 다시 묻는다.
“엄마. 자동차 바퀴는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그러자 엄마는 단 한마디로 끝내 버렸다.

‘빙글빙글!’
★ 결혼의 힘

 갓 결혼한 남자가 친구들을 만났다.
 "결혼이라는 것으로 나의 인생관이 이렇게 달라질진 몰랐어…."
 "대체 뭣땜에 그러는데…."
 "응, 결혼 전에 이 세상 모든 여자들이 다 좋았어. 근데, 지금은…."
 "지금은 뭐?"

 "지금은 한 명 줄었어."








★ 스코틀랜드 기질  &&& 유머 사진 2 &&&

A Three Scotsmen are chatting.
One of them pulls out an expensive looking pocket watch from his pocket to check the time.
"That's a fine watch you got there!" says the other.
"Yeah it is, isn't it? I got it from my grandfather," says the guy with the watch.
"Really?"
"Yeah, he sold it to me on his death bed."
스코틀랜드 사나이 둘의 대화. 하나가 고가품으로 보이는 회중시계를 호주머니를 꺼내서 시간을 봤다.
"참 좋은 시계 가지셨네요!"라고 상대방 사내가 말했다.
"좋아 뵈죠? 이거 할아버지가 쓰던 겁니다"라고 시계주인은 말했다.
"그러세요?"
"숨을 거두기 직전에 나한테 팔고 갔답니다."
△check the time;시간을 보다
△Scotman은 전형적인 구두쇠로 통함





★ 남존여비의 해석

 사전식 해석 : 남성의 권리나 지위 등을 여성보다 우위에 두어 존중하고 여성을 천시하는 사상 및 태도.

 또다른 해석 : 남자의 존재는 여자의 비위를 맞추는 것을 의미, 또는 남자의 존재로 여자는 비참해진다.

 최근 다시 등장한 해석 : 남자의 존재는 여자를 밤마다






★  가장 높은 집

영구는 산동네에 살고 있다.

어느 날. 교실에서 친구들은 누가 가장 높은 집에 사는지 떠들어 대기 시작했다.

“우리 집은 14층이다. 높지?”

“야! 우린 20층이다. 더 높지?”

가만히 듣고 있던 영구가 한마디 던졌다.

“야! 너희들 약수터에 물 뜨러 내려가야 하는 집 봤어?”







★ 할머니의 항변

주일에 목사가 열심히 설교를 하고 있는데 청년 하나가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순간적으로 짜증이 난 목사. 버럭 화를 내며 청년 옆에서 열심히 설교를 듣고 있던 할머니에게 말했다.

“아. 할머니. 자고 있는 그 청년 좀 깨우세요.”

그러자 애꿎게 야단맞았다고 생각한 할머니가 낮은 소리로 중얼거렸다.

“재우긴 자기가 재워 놓고 왜 날보고 깨우라 난리여!







★ 페니스의 상인 ?
오늘은 세계사 시험을 보는 날이다.
공부를 하나도 안 한 맹구는 답이 도무지 생각이 안 나서 반장의 시험지를 훔쳐 보니,“베니스의 상인”이라는 답이 보였다.
이것을 잘못 본 맹구는 “페니스의 상인”이라고 적어놓고 해죽해죽 웃으며 좋아하고 있었다.
역시 공부를 안 한 영구가 맹구의 답을 보고는 한참을 생각하다 커닝의 흔적을 없애기 위해 이렇게 적었다.

“고추 장사”







★ 꼬마와 산부인과

다섯 살 난 꼬마가 엄마를 따라 산부인과에 갔다.

대기실에 나란히 앉아 있는데 엄마가 갑자기 배를 움켜쥐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꼬마가 호기심어린 눈으로 물었다.

“엄마 왜 그래? 어디 아파?”

엄마가 고개를 저으며.“아니다. 뱃속에 있는 네 동생이 심심한가 보구나. 자꾸 발길질을 해대는 걸 보니.”

그러자 꼬마가 하는 말.

“그럼 장난감을 삼켜 봐. 심심한데 가지고 놀게.”







★ 경찰과 도둑

경찰:얌마! 직업이 뭐야?

도둑:빈부 차이를 없애려고 밤낮으로 노력하는 사회 운동가입니다.

경찰:넌 꼭 혼자 하는데 짝은 없나?

도둑:세상에 믿을 놈이 있어야지요.

경찰:마누라도 도망갔다면서?

도둑:그거야 또 훔쳐오면 되죠.!!

경찰:도둑은 휴가도 안 가나?

도둑:잡히는 날이 휴가죠.

경찰:아들 학적부에 아버지 직업을 뭐라고 적나?

도둑:귀금속 이동센터 운영.

경찰:가장 슬펐던 일은?

도둑:내가 훔친 시계를 마누라가 팔러갔다가 날치기 당했을 때죠!!

경찰:그때 마누라가 뭐라고 하던가?

도둑:본전에 팔았다고 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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