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19.12.16 21:07

유로저널 1207호 유머

조회 수 8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Extra Form
유로저널 1207호 유머

★ 여기장의 특종 기사

 유명한 여배우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문이 나자 각종 신문사 연예부에서는 비상이 걸렸다.
 특종을 얻으려던 여기자 한 명이 간호사로 변장을 하고 병원으로 잠입해 들어갔다. 
부장은 번뜩이는 아이디어의 여기자에게 잔뜩 기대를 걸고 보고를 기다렸다.
 다음날 신문사로 돌아온 여기자에게 연예부장이 물었다.
'그래! 특종은 건졌나?'
 그러자 여기자가 하는 말.
 '죄송합니다.
다른 스포츠신문에서 온 의사가 절 내쫓는 바람에 ^^

★ 쪼끔만 기다려 봐 다 똑 같아

배운 년이나 못 배운 년이나
--------40살만 돼봐
이뿐 년이나 안 이뿐 년이나
--------50살만 돼봐
자식 잘 둔 년이나 못 둔 년이나
--------60살만 돼봐
서방 있는 년이나 없는 년이나
--------70살만 돼봐
돈 있는 년이나 돈 없는 년이나
--------80살만 돼봐
산에 누운 년이나 집에 누운 년이나
--------90살만 돼봐

★ 위인들의 대학 졸업 논문

한석봉 : 무조명 아래에서의 떡 써는 방법 연구(공과 계열)
맹자 : 잦은 이사가 자녀 학업에 미치는 영향(사회과학 계열)
스티븐 스필버그 : 비디오 대여점의 운영과 고객관리(경상계열)
멘델 : 완두콩 제대로 기르는 법(생명공학 계열)
아인슈타인:"DHA가 함유된 우유" 언제쯤 만들 수 있나 ?(농.축산계열)

★ 과학적인 발견

독일과학자들은 땅속으로 50m 를 파고들어가 작은 구리조각을 발견했다.
이 구리조각을 오랜시간동안 연구한 끝에 독일은 고대 독일인들이 25000년전에 전국적인 전화망을 가지고 있었다고 발표했다.
당연히 영국정부가 발끈했다.
영국정부에서는 과학자들에게 그보다 더 깊이 파볼 것을 종용했다.
100m 깊이에서 영국 과학자들은 조그만 유리조각을 발견했고, 곧 고대 영국인들은 35000년 전에 이미 전국적인 광통신망을 가지고 있었다고 발표했다.
아일랜드의 과학자들은 격노했다.
그들은 200m 깊이까지 땅을 파고들어 갔으나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다.
그들은 고대 아일랜드인들이 55000년 전에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 시합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있었는데....
이들은 매일마다 싸우면 언제나 할머니의 승리로 끝났다.
할아버지는 어떻게든 죽기 전에 할머니에게 한번 이겨 보는게 소원이었다.
그래서 생각끝에 할아버지는 할머니한테 내기를 했다.
내용은 즉, "오줌 멀리싸기"였다.
결국 이들은 오줌 멀리싸기 시합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결과는 또 할아버지가 지고 만 것이다.
당연히 오줌 멀리싸기 라면 남자가 이기는 것인데.....
시합전 할머니의 단 한마디의 조건 때문에 진 것이다.
"영감! 손데기 없시유~~~~"

★ 안개낀 날의 항해 일지

안개가 심하게 낀 밤에 조심스럽게 항해하던 선장이 앞쪽에서이상한 불빛이 비쳐지는 것을 감지했
다. 선장은 충돌을 예상하고 신호를 보냈다.
"방향을 20도 바꾸시오 !"
그러자 그쪽에서 신호가 왔다.
"당신들이 바꾸시오 !"
기분이 상한 선장은
"난 이배의 선장이다 !"라고 신호를 하였다.
잠시 후 그쪽에서도 당당하게 신호가 오는 것이였다.
"난 이등 항해사다 !"
이에 화가 난 선장은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이 배는 전투함이다.
당장 항로를 바꿔라 !"그러자 그쪽에서 바로 신호가 왔다.
"여긴 등-대-다!" 

★ 생활 속의 알파벳

구름 속에 숨어있는 : B
5월5일을 좋아하는 : I
수박에서 귀찮은 것 : C
모기가 먹는 것은 : P
당신의 머리속엔 : E
닭이 낳는 것은 : R
밤말을 엿듣는 것은 : G
입고 빨기 쉬운 : T
기침이 나올 때는 : H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 유로저널 1195호 유머 편집부 2019.09.02 828
48 유로저널 1198호 유머 편집부 2019.09.30 826
47 유로저널 1168호 유머 편집부 2019.02.04 823
46 유로저널 1148호 유머 편집부 2018.08.26 819
45 유로저널 1191호 유머 편집부 2019.08.07 817
44 유로저널 763호 유머 유로저널 2010.06.01 811
43 유로저널 1228호 유머 편집부 2020.08.18 809
42 유로저널 1197호 유머 편집부 2019.09.23 808
41 유로저널 762호 유머 유로저널 2010.05.25 805
40 유로저널 1227호 유머 편집부 2020.08.03 803
39 유로저널 1155호 유머 편집부 2018.10.14 803
38 유로저널 1215호 유머 편집부 2020.02.24 802
37 유로저널 1245호 유머 편집부 2021.02.28 799
36 유로저널 1090호 유머 eknews 2017.05.21 797
35 유로저널 1238호 유머 편집부 2020.12.15 778
34 유로저널 714호 유머 유로저널 2009.05.21 778
33 유로저널 1072호 유머 eknews 2017.01.03 767
32 유로저널 1146호 유머 편집부 2018.08.12 757
31 유로저널 1230호 유머 편집부 2020.09.28 756
30 유로저널 1177호 유머 편집부 2019.04.08 755
Board Pagination ‹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Next ›
/ 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