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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6 04:19

한인신문 529 유머

조회 수 1126 추천 수 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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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정권 첫 신조어,고소영 S라인

 
 고소영도 모르는 '고소영 S라인'이라는 신조어가 세간에 화제다.
 지난 수요일(20일) 한승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첫날 뜬금없이 '고소영 S라인'이 등장했다.

 통합민주당 서갑원 의원은 한승수 후보자에게 "'고-소-영 인사'라고 들어봤느냐. (이명박 당선인의 인사를) 고려대-소망교회-영남이라고 한다. 여기에 서울시청 출신을 더해 '고소영 에스(S)라인'이라고 농담삼아 이야기한다"고 비꼬았다.
 서 의원이 발언하기 약 5일쯤 전부터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고-소-영'이라는 표현이 등장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명박 당선인이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는 고소영, 가장 좋아하는 남자배우는 김수로'라는 미확인 '유머'를 퍼뜨리기도 했다.

 지난 17대 대통령선거에서 이명박 당선인의 핵심공약이었던 '한반도 대운하 건설'에서 수로(물길)라는 의미를 가져온 것이다.

 이명박 당선인 뿐만 아니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유머의 소재로 삼은 게시물도 있었다. '미국에서 Orange를 사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질문에 ①오렌지라고 말한다 ②오린지라고 말한다 ③오륀지라고 말한다 등 3개의 선택지를 준 뒤 '정답은 ④돈을 낸다'는 넌센스퀴즈식 개그다.


★남자들의 미인관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 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내숭 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쁜 여자 : 예쁜 게 착한 거다.

*머리 나쁜데 예쁜 여자 : 사랑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다.

*무식하고 예쁜 여자 : 순진한 거다.

*왕내숭에 예쁜 여자 : 가슴 떨린다.

*집안 변변찮고 예쁜 여자 : 난 언제나 사람만 본다.
★ 횡재

 퇴근하고 집에 돌아온 남편이 부인에게 말했다.

 "여보, 오늘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어."

 "정말? 좋은 소식부터 얘기해 줘요."

 "나 오늘 3000만원 생겼어…."

 "정말이에요? 우리 우선 외식부터하고, 내 옷도 좀 사고, 애들 장난감도 사고 그래요. 그런데 나쁜 소식은요?"

 "그 돈 퇴직금이야. 나 오늘 회사에서 잘렸어…."



★어른들이 모르는 10대들의 은어

*단무지 :‘단순, 무식, 지랄’의 줄임말로 상대방을          비방하거나 욕할 때 쓰는 단어.

*무지개매너 : '무지’ + ‘개매너’라는 뜻. 즉 ‘               매우 매너가 없다’는 뜻.

*십장생 :‘십대도 장래를 생각해야 한다’는
         뜻의 줄임말.

*금사빠 : 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


*볼매   : 볼수록 매력 있다는 뜻.

*갈비   : 갈수록 비호감.

★ 화장실 유머

 1. 어느 화장실 남자 소변기 위에 이렇게 쓰여 있었다.

 "흘리지 마세요, 흘린다는 것은 당신의 그것이 짧다는 것입니다."

 2. 어느 화장실 문 앞에 이렇게 쓰여 있었다.

 "당신이 저를 깨끗하게 사용해 주신다면 제가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습니다."

★ 좋은 소식 vs 나쁜 소식 vs 환장할 소식 

 
 - 좋은 소식 :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 없이 슬쩍 버렸네.

 - 나쁜 소식 : 그 장면이 CCTV에 잡혔네.

 - 환장할 소식 : 양심을 버린 사람 편으로 9시 뉴스에 나온다네. 
 

 - 좋은 소식 : 싼 가격에 성형수술 된다네.

 - 나쁜 소식 : 수술이 시원찮아 다시 해야 한다네.

 - 환장할 소식 : 뉴스에서 돌팔이라고 잡혀가네.



★나이별로 보는 아지매들



☆ 남편의 생일날이 되었다.


20대 : 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 : 고급 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 : 하루 종일 미역국만 멕인다.




☆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 대 : 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
30대 : 일때문에 야근을 했겠지 ...하며 이해하려 든다.
40대 : 외박했는지도 모른다.





☆ 주방에서 설겆이 하는데 남편이 엉덩이를 톡 때렸다.


20대 : 아잉~ 왜 그래~ 아까 했잖아~~~~~ 좀 자제하자 우리..
30대 : 자기도 참...부끄럽잖아요.
40대 : 이 양반이 뭘 잘 못 먹었나...설겆이나 좀 해요....나 원..





☆ 폰팅하자는 전화를 받았다.


20대 : 야..이 새꺄..당장 끊어. 안그럼.너 꽉 쌔려버린다. 입술로^^
30대 : 나 그런 데 관심 없으니까 그냥 끊겠어요.
40대 : 뭔팅?



☆ 시장에 가서 물건값을 깍았다.


20대 : 아잉~~ 아저씨이~~( 옆구리 콕콕!) 좀 깎아주세용~~~
30대 : 아저씨 앞으로 자주 올테니까 깎아 주실거죠?
40대 : '우쒸 그냥 만원에 줘요'......하고 가져가 버린다.



☆ 남편이 뜨거운 눈길로 쳐다보며 사랑한다고 말했다.


20대 : 정말야? 나두....자기 이따만큼 사랑하는 거 알지?
30대 : 저두 사랑해 요...여보...
40대 : 나 돈 없수.....!!!!!!!!!!





☆ 잠자리


20대 : 눈만 맞으면 갖는다.
30대 : 애들 봐서 몰래 한다.
40대 : 배개 안고 잔지 이미 오래다.



☆ 온 가족이 모여 앉아 외화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20대 : 자막을 보지 않아도 대사를 알아들을 때가 종종 있다.
30대 : 자막을 놓치지 않고 보면 영화 내용을 완벽히 이해한다.
40대 : 잠만 잔다.





☆ 모처럼 만에 남편과 외식을 했 다.


20대 : 그냥 들어갈 수 있냐며, 호프집으로 2차간다.
30대 : 주부가요열창 보며 연마한 노래실력을 노래방에서 과시한다.
40대 : 연속극 할 시간이라며 빨리 집에 가자고 한다.



☆ 남편이 손찌검을 했다.


20 대 : 울며불며 그런 사람인 줄 몰랐다고 친정으로 짐챙겨간다.
30대 : 더 이상 못 참겠다고 이혼하자 고 한다.
40대 : 부지깽이 들고 덤빈다.





☆ 연말 연기 대상에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나온 연예인을 봤다.


20대 : 우와...이쁘다.....꼭 ... 결혼 전의 나같다.
30대 : 좀...야하다....근데....옷이 예쁜 걸..
40대 : 미친 것, 아예 홀라당 벗고 나와라, 벗고 나와!!!!





☆ 부부 싸움에 관한 견해


20대 : 그 이와 나 사이에 부부 싸움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30대 : 가끔 그러는 것이 사랑이 더 깊어진다.
40대 : 부부싸움은 칼로 살베기다!!



☆ 임신을 했다.


20대 : 남편 이 좋아서 들쳐업고 동네한바퀴를 돈다.
30대 : 애 하나 더 생겨서 시들했던 부부관계가 회복된다.
40대 : 왜 실수했냐고 남편을 후라이팬으로 들들 볶는다.



  


☆ 외판원이 집에 방문을 했다.


20 대 : 처음 당하는 일이라 , 물건 소개를 상세히 받고 구입해버린다.
30대 : 필요없다면서, 죄송하다 고 말한다.
40대 : 가!!!!!!!!!!



☆ 지하철에서 앉으려고 하는데 누가 먼저 앉아버렸다.


20대 : 그냥 다른 데로 가버린다.
30대 : 겸연쩍어하며 서 있는다.
40대 : 그 사람이 내릴 때까지 째려보고 있는다.





☆ 남편이 밤일에 소홀하다.


20대 : 정이 벌써 식어버린 거냐고.. 더더욱 찰떡 처럼 달라붙는다.
30대 : 일이 바빠서 그러는 거라고 오히려 남편을 격려한다.
40대 : 달력에 잠자리가 없던 날에 빨간 줄 그어가며 남편에게 압력을 행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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