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신문 516 유머

by 한인신문 posted Apr 0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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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네가?

천국의 문 앞을 지나가던 예수님이 베드로의 옆에 서서 들어오는 사람들을 함께 판결하고 있었다.

한 할아버지가 문 앞에 서자, 예수님이 할아버지에게 물었다.

“직업이 뭡니까?”

“예 저는 하찮은 목수입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가까이 다가서며 물었다.

“그럼 자식은 있습니까?”

“예 아들이 하나 있었습죠. 손과 발에 나무못이 박혔답니다.”

할아버지의 말을 들은 예수님은 눈가에 눈물이 맺혀서 말했다.

“아니, 아버님을 여기서 만나다니….”

그러자 할아버지도 목멘 소리로 말했다.

“아니 그럼 네가 피노키오냐?”

★ 억울합니다

어떤 남자가 자동차를 훔친 혐의로 경찰서에 잡혀왔다.

경찰이 그의 범죄 사실을 추궁했다.

“당신 뭐 땜에 남의 차를 훔친 거지?”

그러자 남자는 억울하다는 듯 신경질적으로 대답했다.

“난, 훔친 게 아닙니다. 묘지 앞에 세워져 있기에 임자가 죽은 줄 알았다고요!”





★ 응큼한 할머니

 강도가 어느 집에 들어갔다.

 그런데 들고 나올 물건은 하나도 없고 할머니 혼자 자다 깨서 앉아있으니 허탕 친 셈이었다.

 오늘은 공쳤다 생각하고 그냥 나올려고 했는데 할머니 손가락에 금반지가 보였다.

 하다못해 금반지라도 뺏으려고 할머니에게 다가가며 말했다.

 "할머니 이리 좀 와 보세요."

 그랬더니 할머니께서 지레 짐작하시고는 대답했다.

 "잘 될랑가 모르겠네. 해 본지가 하도 오래 돼서…."





★ 퇴직 경찰관

퇴직한 경찰관이 차를 몰고 무인 감시 카메라가 있는 지역을 지나는데, 느린 속도로 달렸음에도 카메라가 반짝이며 사진이 찍히는 것이었다. 이상하다고 생각되어 차를 돌려 다시 그 길을 지나가니 또 카메라가 반짝였다. 그는 뭔가 고장이 났다고 생각하고 다시 한번 지나갔고, 카메라는 또 찍었다.

“이 녀석들 카메라 관리도 제대로 안하는군.”

남자는 나중에 경찰서에 알려줘야 되겠다고 생각하며 떠났다. 열흘 후, 그의 집으로 안전띠 미착용 벌금고지서 세 장이 배달되었다.


★ 남편의 지렛대

 지지고 볶고 싸우면서도 서로 사랑하는 보통의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잠을 자던 중 무심결에 남편의 다리 하나가 부인의 다리 위에 올라갔다.

 그러자 부인이 짜증을 내며 말했다.

 “아이 무거워, 이것 좀 치워요!”

 이에 남편이 마지못해 다리를 치우며 말했다.

 “거 참, 이상하네. 75킬로그램이나 나가는 내 몸 전체가 올라갔을 때는 무겁단 소리를 전혀 안 하면서 겨우 다리 하나 올려놓은 걸 가지고 무겁다고 성화니 말이야…”

 그러자 부인이 대답했다.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 그땐 지렛대가 받치고 있으니깐 그렇지…”

★ 유효기간

회사에 출근한 맹구가 직장 동료 영구에게 말했다.

맹구:영구야, 재밌는 문제 풀어봐. 세계 10대 부자인 70대 노인하고 20대 미녀가 눈이 맞아 잠을 잤는데 한 사람이 죽었어. 누가 죽었게?

영구:그거 너무 쉽잖아. 당연히 70대 노인 아니겠어? 아마도 심장마비겠지?

맹구:틀렸어. 20대 처녀가 죽었어.

영구:정말? 이유가 뭐야?

맹구:20대 미녀는 유효 기간이 지난 것을 먹었으니 죽을 수밖에….


★음주문화


An Englishman, a Scotsman, and an Irishman walk into a pub.

Each of them buys a pint of Guinnes.

Just as they were about to enjoy their stout, three flies landed in each of their pints.

The Englishman pushed his beer away from him in disgust.

The Scotsman fished the offending fly out of his beer and continued drinking it as if nothing had happened.

The Irishman too picked the fly out of his drink and held it over over the beer and then started yelling, "Spit it out, spit it out you bastard!"


영국인 스코틀랜드인 아일랜드인, 이렇게 세 사람이 술집에 들어갔다.

세 사람 모두 한 파인트씩의 기네스를 주문했다.

그들이 저마다 맥주를 마시려고 하는데 파리 세 마리가 날아오더니 그들의 맥주 글라스에 내려앉았다.

영국 사람은 정나미가 떨어져 맥주 글라스를 저만치 밀어냈다.

스코틀랜드 사람은 글라스에 덮친 파리를 건져내고 맥주를 마셨다.

아일랜드 사람도 파리를 글라스로부터 건져 내더니 그 놈을 글라스 위에 들이대고는 "뱉아 내, 뱉아 내, 이런 나쁜 놈!"하고 소리소리 질렀다.


△ Guinnes;기네스(쓴 맛이 도는 독한 흑맥주)
△ stout;흑맥주
△ in disgust;정나미가 떨어져

★ 대단한 당신


A man returned from a convention and proudly showed his wife a gallon of bourbon he’d won for having the largest sex organ of all who were there.
“What!” she exclaimed. “Do you mean to tell me you exhibited yourself in front of all those people?” “Only enough to win, darling,”he replied, “only enough to win.”

모임에 다녀온 사나이는 아내에게 버본 위스키 1갤런을 보여주면서 거기 왔던 사람들 중에서 그것이 제일 크기 때문에 상을 받게 됐다고 자랑했다.

“뭐라구요. 아니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걸 내보였다는 말인가요?” 아내가 기겁을 했다.

“단지 우승하는데 필요한 만큼만 보여줬어요. 필요한 만큼이요”



★ 금발은 멍청이?



One day,a blonde's neighbor goes over to her house, sees the blonde crying, and asks her what happened.

The blonde said that her mother had passed away.

The neighbor made her some coffee and calmed her down a little and then left.

The next day the neighbor went back over to the house and found the blonde crying again.

She asked her why she was crying this time.

"I just got off of the phone with my sister,her mother died too!"


어느 날 금발 여인과 이웃해서 사는 여자가 그 집에 가봤더니 울고 있기에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금발여인은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했다.

이웃에 사는 사람은 금발 여자에게 커피를 타주면서 좀 진정시키고 돌아갔다.

이튿날 이웃 여자가 다시 가 보니 금발 여인은 또 울고 있는 것이다.

어째서 또 우느냐고 물었다.

"방금 언니랑 통화를 했는데 언니도 어머니가 돌아가셨다잖아요!"

△pass away:사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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