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17.06.12 00:00

유로저널 1092호 유머

조회 수 11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Extra Form

★ 할머니 틀니
 
할머니가 양치질을 하기 위해 틀니를 빼서 세면대에 놓았다.

이를 본 어린 손자녀석이 놀라움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할머니 눈알도 꺼내봐"


★ 의리 좋은 친구들
 
남편의 귀가시간이 매일 늦어지는 것에 의심을 품은 아내가 남편의 친한 다섯 친구에게 문자를 보냈다. 

"남편이 돌아오지 않았는데 혹시 댁에 있는지요. 곧 회신 바랍니다."
 
그러자 똑같은 다섯통의 회신이 왔다.

"우리 집에 와 있음. 걱정하지 마세요"


★ 스님과 놀부

놀부가 대청 마루에 누워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때 한 스님이 찾아 와서 말했다.

"시주 받으러 왔소이다. 시주 조금만 하시죠."

그러자 놀부는 코 웃음을 치며 재빨리 눈앞에서 사라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스님 눈을 감고 불경을 외었다.
"가나봐라......가나봐라.....가나봐라......."

놀부가 그걸 듣고는 잠시 눈을 감고 뭔가를 생각하더니 뭔가를 계속 말하기 시작했다.

"주나봐라.......주나봐라......주나봐라........" 


★ 변강쇠의 오줌싸기

오줌 싸기 세계 선수권대회가 열렸다.  가장 먼저 일본의 무지싸 선수가 오줌을 누었고 아나운서가 크게 외쳤다.

"두 드럼!"

다음으로 중국의 홀랑싸 선수가 오줌을 누었다.

"세 드럼!"

세 번째로 필리핀의 막싸라싸라 선수가 오줌을 누었다.

"다섯 드럼"

드디어 마지막으로 한국의 변강쇠가 나와서 오줌을 누었다.

"한 드럼!"

그러자 객석에서 야유가 쏟아져 나왔다. 그런데 아나운서가 또 말했다.

"흘린 것만......"


★ 무서운 한국간식

한국에서 살게된 프랑스 교포3세.
처음에 한국 왔을 때 한국은 간식도 너~~무 무서운 것 같았다.
점심먹고 왔더니,과장님이~~

“입가심으로 개피사탕 먹을래??”

한국사람들 소피국 먹는거는 알았지만, 개피까지 사탕으로 먹을 줄 몰랐다고...
드라큐라도 아니고 무슨 개피로 입가심 하냐고 싫다고 했더니, 과장님이 
“그럼 눈깔사탕은 어때?”
 
 너무 놀라서 
“그거 누구꺼냐고??”했더니,

과장님이 씨~~익 웃으면서 하는말...
“내가 사장꺼 몰래 빼왔어~~~”


★ 중요한 차이

현명한 남자 : 여자 생일 기억하고 그녀의 나이는 기억하지 않는 남자 

멍청한 남자 : 여자 나이만 기억하고 그녀의 생일을 매번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


★ 말 실수 모음

회갑 잔치가 기억이 안나서 육순,회갑이 겹쳐서
"육갑잔치 잘 치루셨어요?" 
 
아이스크림사러 가서 '설레임'이 기억이 안나서
"아줌마,망설임 주세요~!"

은행에 통장 재발행하러 가서
"이거, 재개발해 주세요."

'울 부모님은 한 살 차이신데요'라고 해야하는 걸
"울 부모님은 연년생이세요."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9 유로저널 1160호 유머 편집부 2018.11.26 1077
688 유로저널 1159호 유머 편집부 2018.11.19 1091
687 유로저널 1158호 유머 편집부 2018.11.11 1059
686 유로저널 1157호 유머 편집부 2018.11.05 858
685 유로저널 1156호 유머 편집부 2018.10.28 1237
684 유로저널 1155호 유머 편집부 2018.10.14 803
683 유로저널 1150호 유머 편집부 2018.09.09 727
682 유로저널 1149호 유머 편집부 2018.09.03 878
681 유로저널 1148호 유머 편집부 2018.08.26 819
680 유로저널 1147호 유머 편집부 2018.08.19 954
679 유로저널 1146호 유머 편집부 2018.08.12 757
678 유로저널 1145호 유머 편집부 2018.08.06 898
677 유로저널 1096호 유머 eknews 2017.07.10 1309
676 유로저널 1095호 유머 eknews 2017.07.10 1034
675 유로저널 1094호 유머 eknews 2017.06.25 1056
674 유로저널 1093호 유머 eknews 2017.06.19 1036
» 유로저널 1092호 유머 eknews 2017.06.12 1195
672 유로저널 1091호 유머 eknews 2017.06.03 904
671 유로저널 1090호 유머 eknews 2017.05.21 797
670 유로저널 1089호 유머 eknews 2017.05.15 1657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40 Next ›
/ 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