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16.12.12 01:50

유로저널 1069호 유머

조회 수 10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Extra Form

<★ 대학 버젼 시국 유머>

"교수님 제가 기말과제를 안 했습니다."
"이유가 뭔가"

"교수님 제가 지난 18년간 오로지 이 대학에 오려고 노력했습니다." 

"아니 그게 지금 무슨 상관인가."

"믿어주십시오. 저는 이번 학기 내내 어떠한 개인적 유희를 추구하지 않고 학업에 정진했습니다."

"아니 그런 사람이 대체 기말과제는 왜 안 한 건가?"
 
"제가 주변 친구 관리를 소홀히 해서 놀기만 좋아하는 친구들과 어울리다 보니 그랬습니다."

"그러면 자네에게 F학점을 줄 수밖에 없네."
 
"이제 저는 제 졸업 문제를 모두 교수님과 학과의 결정에 맡기겠습니다." 

"장학재단과도 잘 협의하여 제게 조기 졸업장을 주십시오."

"조기 졸업장??"
 
"다시 한 번 교수님과 이 대학에 진심으로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며 저의 희망찬 졸업을 위해 학과 사무실에서도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호소드립니다."

"아니 대체 그게 뭔 소린가?"
"여러 가지 오늘은 무거운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가까운 시일 안에 여러가지 경위에 대해서 소상히 말씀을 드리겠고, 또 교수님께서 질문을 하고 싶으신 것도 그때 하시면 좋겠습니다."
" ?????????????"


<★ 어느 호텔의 경고문>

어느 유명호텔에 다음과 같은 경고문이 붙었다.

'영국인에게는 잘난 척 하지 마시오.'

'이탈리아인에게는 제발 도둑질은 자국안에서만 하시오.'

'러시아인에게는 술 좀 작작 마시시오,'

'중국인에게는 때거지로 몰려다니며 아무 데서나 사진 찍지 마시오.'

'미국인에게는 밤에 신원이 확실치 않은 여자를 객실로 끌어들이지 마시오.'

'한국인에게는 밤새도록 화투 치는것은 좋은데,그놈의 "고" 소리를 살살 지르시오.'


<★ 성씨의 유래>

중국 사람들의 성(姓)중에는 유독 주(朱)씨가 많 은데 그것은 그들이 붉은 색을 좋아하기 때문이고,

영국 사람들 중에는 유독 브라운(Brown)이 많은 데 그것은 그들이 갈색을 좋아하기 때문이고,

한국 사람들 중에는 유독 김(金)씨가 많은데 그것 은 그들이 돈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 분쟁해결법>

외국 여행 도중 현지인과 분쟁이 일어났을 때,
중국인은 주변에 있는 중국인들을 불러와서 때로 덤비고,

일본인은 돈으로 해결하려 들고,
미국인은 자기네 대사관에 쪼르르 달려가서 일러 바치고,
한국인은 어떻게든 자기 혼자서 해결하려 한다.

왜냐하면 어차피 대사관 같은 곳은 도움이 안 되기 때문이다.


<★ 정치인이란>

중국인에게 있어서는 진정으로 국가를 위한 지도자 이고,

일본인게게 있어서는 나에게 이득이 될 때는 섬겨도 되는 사람이고,

한국인에게 있어서는 자기들끼리 몰려다니며 짖어대는 #와 같은 존재이다.


<★ 술문화>

프랑스인은 좋은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면 무턱대고 춤을 추고,

독일인은 맥주를 조끼로 마신 뒤 마냥 노래를 부르며,

영국인은 술보다 안주를 많이 먹고,

이탈리아인은 술을 마시면 자기 자랑을 늘어놓고 싶어하고,

러시안인은 계속 더 마시자고 야단이고,

미국인은 시키지도 않은 즉흥 연설을 하려들고,

한국인은 패거리를 지어 2차 가자고 우겨댄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9 유로저널 1086호 유머 eknews 2017.04.17 972
668 유로저널 1085호 유머 eknews 2017.04.10 1157
667 유로저널 1084호 유머 eknews 2017.04.03 1154
666 유로저널 1083호 유머 eknews 2017.03.27 1477
665 유로저널 1082호 유머 eknews 2017.03.20 1519
664 유로저널 1081호 유머 eknews 2017.03.13 1109
663 유로저널 1080호 유머 eknews 2017.03.06 1159
662 유로저널 1079호 유머 eknews 2017.02.20 1290
661 유로저널 1078호 유머 eknews 2017.02.13 1042
660 유로저널 1077호 유머 eknews 2017.02.06 1113
659 유로저널 1076호 유머 eknews 2017.01.30 1261
658 유로저널 1075호 유머 eknews 2017.01.23 900
657 유로저널 1074호 유머 eknews 2017.01.16 873
656 유로저널 1073호 유머 eknews 2017.01.16 923
655 유로저널 1072호 유머 eknews 2017.01.03 767
654 유로저널 1071호 유머 eknews 2016.12.19 849
653 유로저널 1070호 유머 eknews 2016.12.12 1184
» 유로저널 1069호 유머 eknews 2016.12.12 1050
651 유로저널 1068호 유머 eknews 2016.11.30 1122
650 유로저널 1067호 유머 eknews 2016.11.20 1036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40 Next ›
/ 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