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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04:02

유로저널 1065호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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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가 되는 비결

어떤 사업가가 권력을 잡아 부자가 된 정치가를 찾아가서 물었다.

"부자가 되는 비결이 뭔지 알고 싶어서 이렇게 찾아 뵈었습니다."

그소리에 부자가된 정치가는 한 마디로 딱 잘라서 말했다.

"그건 아주 쉽습니다. 오줌을 눌 때 한 쪽 발을 들면 됩니다."

"그게 무슨 말씀이시죠? 그건 개들이나 하는 짓이 아닙니까?"

그러자 부자가 된 정치가는 기다렸다는 듯이 말했다.

"바로 그거요! 사람다운 짓만 해가지고는 절대로 돈을 벌 수가 없다는 거 아닙니까!" 





★ 직업의식

막 수술을 마친 의사가 식당에서 식사를 하려고 메뉴판을 보고 있었다. 

종업원이 엉덩이를 긁고 있는 모습을 보고는 의사가 물었다.

"혹시, 치질 있나요?"

종업원이 말했다.

"네? 죄송합니다 선생님. 여기에서는 메뉴판에 있는 음식 외에는 주문이 안됩니다."




★ 구조대

어느 날씨가 추운 겨울 날, 수녀와 정치인이 강물에 빠졌다.

119 구조대가 달려와서는 얼른 정치인부터 구조했다.

이상하게 생각한 구경꾼 한 사람이 물었다.

"어째서 정치인부터 구하는 거죠?"

그러자 119 구조대원은 귀찮다는 듯이 이렇게 대답했다.

"당연한 것 아닌가요? 정치인을 오래 놔두면 강물이 오염되기 때문이잖아요!"





★ 피사의 사탑

피사의 사탑을 보고 각계의 사람들이 한 마디씩 했다.

지질학자: 여기도 지진이 났었군!

육군 중령: 이거, 호크 미사일 공격을 받았군!

예술가: 피카소 같은 건축가가 세운 게 틀림없어!

건축가: 측량도 안 해보고 세우다니!

기업가: 제법 돈벌이가 되겠는 걸!

정치인 : 어떤 놈이 나보다 먼저 건축비 빼돌리고 부실 공사했노!





★ 가장 비싼 이유 

어떤 부자의 아내가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실려갔다. 응급진단을 끝낸 의사가 남편에게 말했다.

"안타깝게도 부인께서는 뇌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었습니다. 당장 다른 사람의 뇌를 이식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합니다."

그러자 애처가인 남편이 말했다.

"의사 선생님, 돈 걱정은 말고 제일 좋은 뇌로 이식해 주십시오!"

"대학 교수의 뇌가 하나 있긴 한데 1,000만 원입니다."

"그게 제일 좋은 건가요?"

"아닙니다. 과학자의 뇌는 1,500만 원입니다."

"그럼, 그게 제일 좋은 건가요?"

"아닙니다. 정치가의 뇌는 2,000만 원입니다."

"아니, 그건 왜 그렇게 비싸죠?"

"그건 거의 사용하지 않은 새것이나 마찬가지라서요!





★ 시신 수습

어느 장의사가 오른팔을 앞으로 내민 뻣뻣하게 굳어버린시신을 관에 넣지 못해 고민하다가 목사를 찾아가해결책을 구했다.

그러자 목사가 장의사에게 물었다.

"죽은 사람의 직업이 뭐였지요?'

"예 정치가 였습니다."

"오, 그래요? 그럼 간단합니다. 100만 원 한 다발을 그의 손에 쥐어주세요. 그러면 내민 팔을 잽싸게 안으로 집어 넣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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