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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한인들의 선망, 프랑스 한인들이 한글학교 구매해 !!

   한글학교 구매에 앞장서 온 이철종 회장과 임원들을 만나서 듣는다



프랑스 거주 한인들이 자녀들의 한글 교육과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함양하기 위해 파리 내 한글 학교를 한국 정부 등의 지원없이 한인들의 힘만으로 구매해 유럽 한인 사회의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유럽 내에서 한인학교를 구매해 운영하게 되는 한인사회는 오스트리아에 이어 프랑스가 두 번째이며, 이 두 학교를 제외하고 유럽 내 한글 학교 등은 대부분이 임대하여 2세 교육을 하고 있어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와 같이 무척 고무적인 소식에 유로저널은 한매협 이철종 명예 회장님과 임원들 및 관계자들을 만나 한글학교 구매를 위한 취지, 구매 과정, 그리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듣는다.  


유로저널 : 
파리 한글학교와 한글 교육을 위한 공간 ‘한글의 집’을 구입한 파리 한글학교매입추진협회(이하 협회) 임원들을 만나 한글의 집 구입 소식과 앞으로의 운영 방안을 듣기 위해 인터뷰를 준비하였습니다.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협회: 
그동안 모금에 동참해 주신 모든 교민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또한 인터뷰를 기획한 유로저널에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1082-인터뷰 사진 2.jpg



유로저널: 
파리한글학교매입추진협회의 취지와 과정 등을 간단히 설명해 주시죠. 

협회: 
1974년에 설립된 파리한글학교는 자체 교실이 없어서 매주 현지 학교의 교실들을 빌려서 수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교실 임대료로 상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있죠. 또한 정해진 시간에만 공간을 빌리기 때문에 기타 행사를 진행하기도 어렵고, 주요 자료와 비품들을 보관할 장소도 없고요. 그래서 뜻있는 교민들이 모여 모금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999년 8월 30일에 <파리 한글학교 교사매입 추진협회>를 창설하여 지난 17년 동안 모금한 기금으로 교실 4-5 개와 사무실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덧붙이자면 파리 한인사회의 모금활동은 1989년에 자선음악회 등을 통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모금활동을 주도하던 몇 명이 모금활동 명목으로 비행기표 구입, 식사 등등 취지에 어긋나는 무책임한 지출로 기금 전체가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저희 모금협회는 교사 매입 외에 어떠한 지출도 불가능하게끔 정관에 명시되었고, 각종 모금 활동에 필요한 경비로는 한 푼도 지출하지 않고 기부된 액수 전액이 은행에 입금되었습니다. 

유로저널: 
파리한글학교매입추진협회의 모금 과정에서 가장 보람있는 일, 큰 도움으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소개 바랍니다.

협회: 
한글 글짓기 대회에서 입상해서 상금으로 받은 것을 다시 기부한 아이들이 가장 기뻤던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또한 2003년에 파리를 거쳐간 대사 등 외교관과 주재원분들을 초빙하여 모임을 가졌는데, 이 행사에서 270명 가량 모여서 천9백만원 가량 모금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유로저널: 
일부 한인 사회에서는 파리한글학교매입추진협회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신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데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협회: 
간간이 부정적인 소문들이 돌고 있다는 것은 압니다만 대단히 유감스럽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모금협회에 직접 문제를 제기하거나 사실 확인 없이 근거 없는 소문을 내는 일들이고, 나아가 사실 자체를 왜곡하면서 헐뜯는 교민지나 웹사이트의 발언들입니다.  가장 안타까운 점은 이러한 2개의 한글학교 설립에 당시 대사관과 교육원이 개입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유로저널: 
현재 한글학교 수업은 매주 수요일에만 있는데, 그 나머지 날에는 어떻게 활용할 예정인가요?


협회: 
한글의 집 관리와 운영에 관한 사항은 모두 관리위원회에서 의논하고 협의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예비모임에서도 이미 여러 가지 활용 방안이 제시되었으며, 그 방안들에 따라 내부 시설 공사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유로저널: 
교민사회 전체를 대상으로 공청회를 거쳤어야 한다는 지적이 있는데요?


협회: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적절한 공간을 발견하고 한글학교 이사회와 학부모회와 협의를 거쳐 구입을 결정하였습니다. 

파리한글학교가 운영상 필요한 공간이 부족하여 고충을 겪고 있는 실정을 감안하여  파리한글학교와 파리한글학교이사회, 파리한글학교 학부모회 ,파리한글학교매입추진협회  4개 단체가  결정하고 추진하여  모금된 기금으로 Parking장 3개를 포함 152m2  건물을 100% 현금  구입하였습니다


유로저널: 
파리한인회와의 협의하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협회: 
이미 6년 전에 당시 한인회장에게 한인회 차원에서의 모금 활동을 요청한 바 있으나 거부 당한 적 있습니다. 또한 여러 번 한인회의 참여를 제안한 적도 있습니다만 한인회 측의 거절로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현 한인회장이 당시에는 한인회에 참여하지 않아서 몰랐을 것 같습니다. 또한 현재 한인회장은 현재 한글학교 이사회에 당연직 이사로 참여하고 있지만 매입 소식을 매입 후에서야 들었다고 합니다. 

최근 모 교민지의 인터뷰 내용 중 << 이상무 한인회장은 “반 평생을 한글학교 건립을 위해 힘써 온 이철종 회장님과 한매협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그럼에도 한글학교 교사 매입에 앞서 한인회 측에 상의를 하거나 협조 요청한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것은 유감스러운 부분”이라며 교민사회와의 소통 부재에 아쉬움을 표시했다. >> 중에서 매입 전에 연락 받은 적 없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나머지 부분은 얘기한 적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유로저널: 
리한글학교 이사회에서 기금을 넘겨 달라는 요청도 있었죠?

협회: 
수년 전 한 이사장이 모금된 기금을 운영비로 쓰겠다고 요청한 바도 있었고, P모 전 대사는  한매협에서 모은 35만여 유로에 대해  씨떼기숙사 건립에 기증할 것을 한매협회장에게 요청하는 일이 있었으나  원래 취지와 어긋나기 때문에 거절하였고, 모금협회 정관에도 어긋나서 운영비로의 지출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유로저널: 
기금에 대한 루머들이 있었다는데요?

협회: 
기금으로 돈놀이를 한다느니 관리가 제대로 안 된다는 헛소문이 있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만, 유감스럽게도 협회에 연락하지 않고 헛소문을 퍼뜨리는 분들도 있고, 어떤 펀드에 투자해야 한다고 헛소리 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모금에  협조하기보다는 시기와 질투내지는 자기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해  분란을 일으키는 여러 가지 일들은 모금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저희 한매협에서는 약간의 이자 수익을 얻기보다는 한글교육을 위해 기부한 돈이 모금 활동을 위한 경비라는 핑계로 엉뚱한 곳에 쓰이지 않고 전액 기금으로 적립된다는 신뢰를 얻는 것이 더 소중하기에 일체의 지출이나 투자 없이 모금해 왔습니다. 늘 모금 현황 발표와 함께 궁금한 사항이나 제안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을 해주십사 요청도 드린 바 있습니다. 


유로저널: 
파리한글학교매입추진협회의 모금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습니까?

협회: 
첫번째 위기는 1991년 학부형 4 명과 교육원장이 몰래 다른 한글학교를 세우려 하고, 자선음악회 등으로 모았던 기금마저 사라져 버린 사건이 발생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노영찬 대사와 재불한인회 등 8 명의 단체장으로 한글학교 운영 이사진을 구성하고, 대사의 금일봉과 한인회장의 사 만 프랑, 그리고 공금 오 천 프랑으로 재건하여 위기를 넘겼습니다.

두번째 위기는 2003 년에 발생했습니다. 첫번째 위기였던 1991 년 사건 때 가담했던 교육원장이 재부임해 와서 임기를 마치고 귀국하기 직전에 비공개로 기독한글학교 설립하는 것을 추진하였고, 대사가 승인해 주었고, 교육원장과 대사는 거의 동시에 귀국했습니다. 다행히 후임 주철기 당시 대사가 기독한글학교에 대한 지원금을 거절하고, 적극적으로 이사회 확충 등의 노력을 기울여서 위기를 넘겼습니다. 

규모가 크지 않은 파리 한인사회에서 2개의 한글학교는 여러 면에서 상황을 악화시켰습니다. 우선 학생 수 감소로 인한 학부모들의 부담 폭등입니다. 한글학교의 주 수입은 학부모들의 등록금이고, 학생 수가 줄어들면 임대료 등을 위해 부담해야 하는 경비를 학생 수로 나눠 보면 1인당 부담해야 하는 등록금이 늘어나게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한글학교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자료에도 나옵니다만, 1997-1998 학년도의 학생 숫자는 13개 학급의 248명이었고, 1998-1999 학년도에는 학생이 줄어서 168명이었습니다. 모두 알다시피 한국의 외환위기 때문이었죠. 2003-2004 학년도에는 140명, 2004-2005 학년도에는 94명(실제로는 70여 명으로 줄었음), 2005-2006 학년도 98명, 2006-2007 학년도 103명 등 2개의 한글학교로 나눠지면서 학생 수가 대폭 줄어들어서 한글학교 운영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장애는 모금 활동이었습니다. 당시에는 한인회 행사, 골프대회, 각종 모임에서 조금씩 기금으로 적립하는 것에 대해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었는데, 2 개의 한글학교로 나눠지면서 이러한 공감대가 현저히 줄어들어서 모금 활동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2개의 한글학교라는 근본 문제는 여러 종류의 장애물로 모금활동을 지연시켰죠. 

마지막으로는 2015년부터 이부련 교육원장이 나서서 여론을 왜곡하고, 모금협회를 고립시키려 시도했던 일입니다. 모철민 대사는 이를 토대로 다른 한글학교에 대한 지원을 승인했고요. 지금까지의 위기를 초래했던 당사자들의 해명이나 사과도 없이 여론을 왜곡시켜 제2의 한글학교에 지원하였던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파리 한글학교는 교실 임대료로 상당한 돈을 지불해야 하지만 교회에서 운영하는 오페라 한글학교는 별도의 임대료를 지불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유로저널: 
주로 어떤 활동을 통해 모금을 하게 되었습니까?

협회: 
모금에 참여한 분들은 거의 모두 교민들의 크고 작은 모임에서의 기부였고, 한글학교 건립을 위해 헌신적으로 모금활동에 참여해 준 백건우, 강동석 두 음악가와 미술작품을 기증해준 작가 44인을 시작으로 많은 예술인들의 기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유로저널: 
일부 한인들은 현재 구입한 건물이 한인학교 건물로서는 너무 협소하다는 말을 하고 있는 데 향후 운영 계획은 무엇입니까?

협회: 
현재로서는 한글학교 수업을 모두 감당할 규모가 안 되지만 5개 교실의 임대료라도 절감할 수 있으니 다행으로 생각해야죠. 이를 계기로 추후 더 큰 규모의 한글학교 교사 마련에 다같이 뜻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수요일의 수업 외에도 여러 한글 수업을 다른 요일에 수용할 수 있고, 각종 한인 사회의 모임 장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금협회는 해체하지 않고 모금 활동을 계속하기로 했고요. 


유로저널: 
이 구입된 학교 건물을 운영하는 데 예상되는 가장 큰 어려운 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 것으로 예측되십니까 ?

협회: 
이번에 구입된 공간을 활용하는 데에는 무엇보다도 관련 단체와 한인 사회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관리위원회에서는 최대한 투명한 의견 수렴과 홍보를 통해 최대한 많은 참여가 보장되게 규정을 마련하여 불필요한 잡음이나 개인적인 이득을 취하는 불상사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모든 한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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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널: 
모금활동에 프랑스 한인회나 프랑스 주재상사,그리고 대사관 등의 협조는 있었는지요?

협회: 
일전에 조일환 대사님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정부 지원금 4천불을 지원받게 되었고, 프랑스 주재 한국 기업들도 여러 기회를 통해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아울러 모금활동에 참여한 개인과 단체 등 모든 자료를 공개하기 위해서 자료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우선 기부자 명단을 데이타베이스로 처리하여 다양한 측면에서 소개할 예정이고요. 지금까지의 각종 자료들과 교민지 기사들을 모두 스캔하여 파리 한글학교 백서를 발행할 예정입니다. 


유로저널: 
향후 학교를 운영하시면서 한인 사회, 한인회, 대사관, 재외동포재단등 한국 정부 등에 부탁하고 싶은 것들이 있다면 무엇인지요 ? 

협회: 
한글학교 운영은 파리한글학교 정관에 의해서 구성되고 활동하는 이사회, 학교장 및 교사님들, 그리고 학부모회가 맡고 있기 때문에 저희 모금협회는 한글학교 운영 자체에 일체 관여하지 않습니다. 다만 개별적으로 한글학교 운영을 후원하는 이사로서 도움을 주는 일에는 몇 분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대사관이나 재외동포재단 등 한국 정부에 대해서는 당부하고 싶은 사항이 많지만, 추후 말씀 드리기로 하고 간단히만 당부 드립니다. 한국 문화의 시작은 '한글'입니다. 


유로저널: 
내부 공사는 얼마나 진행되었나요?

협회:  
해외 동포재단에 공사비 협조 요청을 하고 있으며, 모금협회 정관에 정해진 대로 구입 후 ‘관리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해 준비해 왔고, 예비모임을 통해 관리위원회를 구성한 후 처음부터 끝까지 협의를 통해 결정하고 진행할 예정입니다. 


유로저널: 
관리위원회에는 누가 참여할 수 있나요?

협회: 
우선 학부모회와 교장 및 교사, 그리고 한글학교 이사회는 당연히 참여하는 단체이고, 그 외에 한인회 등 모든 단체와 교민들을 초대하며, 건축사 등 전문가들에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3월 17일에 예비모임이 있었고, 3월 30일 목요일 13시에 한글의 집에서 2차 회의가 열릴 예정입니다. 누구든지 참여 가능합니다. 

또한 관리위원회에 참여하지 않는 단체나 개인도 관리위원회 회의, 기타 진행 사항을 이메일 회람을 통해 알 수 있도록 알려 드릴 예정이며, 몇 차례의 공청회에도 참석해서 설명을 듣거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coreenaparis@gmail.com 으로 연락 주시면 모든 분께 회의록 등 모든 자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유로저널: 
앞으로의 모금활동은 어떤 방식으로 홍보할 예정인지요?

협회: 
지금까지 이철종 회장과 임원들이 기록한 것들을 모두 묶어서 모금협회 백서를 만들 계획입니다. 다만 익명을 요청한 기부자들의 정보는 공개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추후 모금활동을 위해 모금 내역과 은행 기록을 모두 디지털 자료로 처리하여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투명한 모금 내역 공개가 앞으로의 모금 활동에 가장 중요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유로저널: 
연락처를 알려 주신다면?

협회: 
우선 주소는 108, Avenue  Fontainebleau 94270 LE KREMLIN BICETRE 입니다. Leclerc 입구의 바로 왼쪽에 건물 입구가 있으며, 건물 입구에 ‘ESPACE COREEN 한글의 집’과 태극기 간판이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계단을 올라오면 또다른 표지판이 있고, 화살표 방향대로 오른쪽으로 오시면 현관 앞에 한글의 집 간판과 태극기가 보입니다. 

건물 바로 앞 네거리에 7호선 LE KREMLIN BICETRE 역이 있고요. 버스 47, 131, 185, 323번이 지나갑니다. 참고로, Leclerc 의 주차장이 개방되어 있어서 무료 주차 가능하니 주차 자리 찾느라 헤매지 마시고 Leclerc 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입구가 약간 좁긴 하지만 무료니까요. 모금협회나 관리위원회에 연락하시려면 06 1958 7462 혹은 06 0894 7013, coreenaparis@gmail.com 로 연락주시면 06 1958 7462 혹은 06 0894 7013, coreenaparis@gmail.com 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프랑스 유로저널 강태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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