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44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한국에서 헤드헌팅, 헤드헌터라는 단어는 더 이상 낯선 용어가 아니다. 놀라운 속도로 급변하며, 날마다 새로운 경쟁력을 요구하는 현대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자신의 상품 가치를 최대한 인정받기를 원하는 인재와, 최고의 상품 가치를 지닌 인재를 효과적으로 확보하기를 원하는 기업의 요구가 맞물려서 헤드헌팅은 현대 비즈니스 환경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기에 이르렀다.

헤드헌팅이 각광 받으면서 수 많은 헤드헌팅 업체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났지만, 모든 비즈니스가 그렇듯이 헤드헌팅 업체도 프로와 아마추어가 있기 마련이며, 그 가운데 최고는 늘 독보적으로 드러나기 마련이다. 그리고, 현재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체에서 가장 큰 규모,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곳이 바로 커리어 케어(www.careercare.co.kr), 헤드헌팅 비즈니스를 기업 규모로 확장 시키면서, 전문성과 탁월한 시스템을 갖추고 헤드헌팅 비즈니스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커리어 케어는 일단 규모와 시스템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100여 명의 전문 분야 출신 헤드헌터들이 금융, 기계 자동차, 건설 중공업, 지식 정보, 의료 제약, 화학, 전자 반도체, 소비재 등 8개 산업별 전문팀으로 나뉘어져 있다. 그 업계의 전문가만이 해당 업계의 기업과 인재를 선별할 수 있다는 논리이다. 커리어 케어는 약 20만 명의 인재들을 관리하는 데이터 베이스, 효과적인 인재 검색을 위한 리서치 센터, 해외 인재를 전문으로 다루는 글로벌 인재센터, CEO를 전담하는 CEO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그 외에도 인사제도 컨설팅을 담당하는 HR 컨설팅, 기업 교육, 커리어 컨설팅, 직장정보, 입사가이드, 연봉정보 등을 제공하며 헤드헌터 양성 과정까지 갖추고 있는, 말 그대로 종합 H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커리어 케어가 이처럼 HR과 관련된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덕분에 국내 헤드헌팅 업체 중에서 가장 많은 기업을 고객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동시에 가장 많은 인재를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커리어 케어를 이끄는 신현만 커리어 케어 대표이사 사장을 유로저널이 해외 언론 최초로 독점으로 인터뷰했다.

이번 인터뷰는 특히 해외에서 유학 중이거나 직장 경력을 쌓고 있는 사람들, 취업 중이거나 이직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 해외 경험을 쌓은 뒤 한국에서 취업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분야 최고 전문가를 통해 직접 듣는 매우 유익한 내용이 될 것이다.


신현만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 졸업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졸업

한겨레신문 정치 경제 사회부 기자
미국 미주리주립대 Journalism School 객원연구원
한겨레신문사 사장실 비서부장 겸 경영기획실 기획부장
한겨레커뮤니케이션스 대표이사 사장
엔젤월드 대표이사 사장
현재 커리어케어 대표이사 사장
현재 열린사이버대학교 초빙교수

저서>
‘정보전국시대' (1990, 민문사, 공저)
‘장수기업 장수상품' (1995, 웅진출판사, 공저)
‘저축하지 맙시다' (1996, 사회평론)
‘입사후 3년' (2005, 위즈덤하우스)
'20대가 끝나기 전에 꼭 해야 할 21가지' (2007, 위즈덤하우스)
‘이건희의 인재공장' ( 2007, 새빛)


유로저널: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최대 규모,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헤드헌팅 기업인 커리어 케어의 신현만 사장님을 직접 만나 뵐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바쁘신 중에 귀한 시간 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 드리며, 영국 및 유럽에 계신 독자 여러분들께 유익한 말씀 많이 부탁 드립니다.

신현만: 네, 유럽에 계신 분들과 인사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저 역시 감사 드립니다.

유로저널: 이미 국내 다수의 미디어를 통해 신현만 사장님과 커리어 케어에 대한 많은 내용들이 보도 되었지만, 아직 신현만 사장님과 커리어 케어에 대해 정보가 없으신 독자 분들을 위해 기본적인 사항들도 여쭤 보겠습니다. 일단, 언론인 출신이신데 어떠한 계기로 헤드헌팅이라는 전혀 다른 분야에 뛰어드셨는지요?

신현만: 네, 제가 한겨레의 시사 주간지에서 경제 팀장으로 재직하던 중, 새로운 비즈니스로떠오르는 헤드헌팅에 대한 취재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처음 접한 새로운 비즈니스가 신기하기도 하고, 흥미로워서 취재 후에 시범삼아 제가 직접 헤드헌팅 업체에 등록했더니 헤드헌터로부터 바로 전화가 와서 모 통신 회사의 비서실장 자리를 추천 하더군요. 궁금해서 왜 저를 그 자리에 추천하느냐고 물었더니, 제 지난 경력과 자격들을 분석하면서 제가 그 자리에 적임자인 이유를 설명하더군요. 그 일을 계기로 헤드헌팅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제가 초대 사장 직을 역임한 한겨레 계열사에서 하나의 사업 단위로 헤드 헌팅 비즈니스를 시작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 뒤에 이 분야가 특별한 영역인 만큼, 언론사를 바탕으로 운영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아서 회사를 분리하면서 독자적인 비즈니스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것이 바로 커리어 케어 입니다.

유로저널: 한국에서는 최근 몇 년 사이에 헤드헌팅 업계가 급속도로 성장해 왔는데, 그에 대한 주된 원인은 무엇이라고 보시는지요?

신현만: 요즘에는 하루에도 헤드헌팅 업체가 몇 개씩 신설되고 있다는 얘기처럼 현재 한국에서 헤드헌팅 업계는 급속도로 팽창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앞서 답변한 것처럼, 제가 헤드헌팅에 대해 취재를 한 것은 98년도 였지만, 사실 한국에서 헤드헌팅이 처음 등장한 것은 상당히 오래 전인 70년대 후반이었고, 본격적인 시작은 83년도로 볼 수 있습니다. 흔히 알고 계시는 것보다 훨씬 오래 전에 우리 나라에서 헤드헌팅 업계가 태동한 셈입니다. 헤드헌팅이 급속도로 부상한 것은 우리 나라가 외환 위기를 겪으면서, 평생 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기업이 직원을 평생 책임질 수 없게 되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직장인들이 스스로를 책임져야 한다는 의식을 갖게 된 것이지요. 한편, 기업 입장에서는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신입 직원을 채용해서 훈련 시키고, 실전에 투입하기가 점점 어려워졌습니다. 어느 정도 업무를 맡기려면 최소한 2년 정도의 시간, 그리고 그에 따라 2억 정도의 비용이 소요되지요. 한국 기업에서는 대리급 정도는 되어야 독자적인 업무 수행능력이 갖춰진다고 보는데, 그렇다면 약 4년 정도가 소요됩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 같은 수준이 이미 갖춰져 있는 경력자를 선호하게 됩니다. 이 같은 기업과 경력자간 상호 이해 관계가 부합하면서 헤드헌팅이 급부상하게 된 것입니다. 한국에서 헤드헌팅이 본격적으로 부각되기 전에 취재 차 홍콩을 방문 했는데, 그 때 이미 홍콩에서는 경쟁력을 갖춘 직장인들은 헤드헌팅 업체를 통해 전략적으로 직장을 옮기면서 직급과 연봉을 올리고, 기업들 역시 헤드헌팅 업체를 통해 경쟁력 있는 인재를 신속히 확보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몇 년 뒤 외환 위기를 겪으면서 한국에서도 그와 같은 현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는 경쟁력 있는 인재가 그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시대가 된 만큼, 최고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기업들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며, 역시 자신의 가치를 최대한 인정받고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직장을 찾으려는 인재들의 욕구가 증폭되면서, 헤드헌팅의 역할은 더욱 극대화될 것입니다.

유로저널: 어떻게 보면 커리어 케어는 헤드헌팅 업계에 다소 늦게 진출한 후발 주자인 셈인데 그럼에도 현재와 같이 최고의 자리에 올라설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인가요?

신현만: 기업이 헤드헌팅 업체를 통해 원하는 것은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적임자를 최단 기간에 찾는 것이고, 저희는 이것을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적임자를 얼마나 제대로, 신속하게 소개할 수 있느냐를 가리켜 적임자 추천 성공률이라고 부릅니다. 이 성공률을 최대한 높이 기록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그에 걸맞는 데이터 베이스가 구축 되어야 합니다. 즉, 얼마나 풍부하고 좋은 인재들을, 또 체계적으로 보유, 관리하고 있느냐에 성패가 달려 있는 것입니다. 초창기 헤드헌팅 업체들이 사용했던 지인을 통한 인재 확보, 또 인재들의 사항을 서류화 함으로써 기억력에 의존하는 검색으로는 경쟁력을 발휘할 수가 없습니다. 저희 커리어 케어의 경우, 이러한 효율적인 데이터 베이스 운용을 위해 초기부터 전산화 작업에 심혈을 기울여 여기에 상당한 투자를 했습니다. 물론, 타 업체들도 유사한 형식으로 데이터 베이스를 관리하고 있지만, 저희처럼 약 20만 명에 달하는 방대한 인재를 보유하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음 회에 계속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럽전체 강인덕 전)통일부장관을 만나 향후 남북관계가 나아갈 방향을 듣는다. file 편집부 2022.06.20 1381
공지 유럽전체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이 전하는 '동반성장'을 듣는다 file 편집부 2022.05.08 1684
공지 유럽전체 '홍산문화의 인류학적 조명'의 저자 이찬구 박사를 만나 듣는다. file eknews02 2018.09.25 18636
공지 유럽전체 유럽총련 회장 선거에 출마한 유재헌 후보를 만나 향후 유럽 한인들의 나아갈 방향을 듣는다 !!! file 편집부 2018.02.28 16406
공지 유럽전체 더불어 민주당 박영선 의원(4선), '서울,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file 편집부 2018.01.17 23960
공지 유럽전체 최문순 강원도지사로부터 평창동계올림픽을 듣는다 file 편집부 2017.10.24 26204
공지 유럽전체 국제독립연합회를 설립한 박조준 목사을 통해 그 방향을 직접 듣는다 file eknews03 2017.10.17 25331
공지 유럽전체 조규형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 특보 재외동포 정책 관련 인터뷰 file eknews 2017.04.25 24299
공지 유럽전체 꽃보다 아름다운 도시이자 통일 한국을 준비하고 있는 고양시의 최성 시장을 통해...듣는다. file eknews 2016.11.28 28066
공지 유럽전체 여권의 차기 대권 강력 후보로 등극하고 있는 남경필 경기지사로부터 국정 현안을 듣는다 !!! file eknews 2016.10.26 26507
공지 유럽전체 “그리스도를 위한 나그네”인 성 콜롬반 외방 선교회 한국 진출 80주년, 휴 맥마혼 신부를 만나다 file eknews20 2013.10.31 31790
공지 유럽전체 김문수 경기 도지사를 만나서 대한민국에서 예측 가능한 정치를 듣는다. file eknews 2013.10.21 34616
공지 유럽전체 민주당 김영환 의원이 진단하는 2013년 한국 정치를 듣는다 file eknews 2013.09.10 35358
공지 유럽전체 한국과 오스트리아 양국간 기업 지원 과 문화교류 등에 앞장서는 조현 주오스트리아 대사를 만나 file eknews 2013.04.25 41906
공지 유럽전체 아일랜드DIT공립대학 국제학생처장을 만나다 file eknews 2013.02.19 35489
공지 유럽전체 장애자 올림픽(패럴림픽)에 사상 첫 출전한 북측 선수단 김문철 대표 단장 단독 인터뷰 file eknews 2012.09.09 36922
공지 유럽전체 주벨기에와 유럽연합의 김창범 대사를 만나다 file eknews 2012.09.06 36567
공지 유럽전체 충남 도민들 위해 각종 정책 쏟아내면서 노심초사하고 있는 안 희정 지사를 만나서.... file eknews 2012.04.26 35002
공지 유럽전체 세계 초대형 여의도 순복음 교회 황무지에서 일궈낸 조용기 목사를 만나다 file eknews 2012.03.21 36849
공지 스위스 스위스에서 조명 받고 있는 디자이너 이영은씨를 만나 file eknews 2011.10.17 82117
공지 유럽전체 김정길 전 행자부장관, 국정현안 전반과 내년 대선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솔직히 밝혀 eknews 2011.08.25 38725
공지 유럽전체 우근민 제주도지사가 재유럽 한인들에게 제주도가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에 협조를 호소한다 file eknews 2011.05.17 40490
공지 유럽전체 현각스님 인터뷰 file 유로저널 2010.11.03 40279
공지 유럽전체 21세기를 여는 비전의 지도자, 이화여대 이배용 총장 file 유로저널 2009.08.03 42409
공지 유럽전체 '박카스 신화창조',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의 기업 경영철학을 유럽 한인 차세대에 전한다 file eknews 2009.07.29 42978
공지 베네룩스 벨기에, 브뤼셀-수도 정부의 베느와 쎄렉스(Benoit Cerexhe) 경제부장관과의 인터뷰 file 유로저널 2009.03.25 15575
공지 영국 김치를 좋아하는 국회의원 에드워드 데이비(Edward Davey)와 함께 file 한인신문 2008.08.20 36773
공지 영국 한국 여성 골퍼들을 좋아한다는 로라 니콜슨 경찰서장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08.05 36465
공지 영국 한국 음식을 사랑하는 킹스톤 시장 데이빗 베리와 함께 한인신문 2008.07.30 37911
공지 독일 미국 백악관에서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를 맡고 있는 한국최초의 맹인박사 강영우 차관보 file 유로저널 2008.02.28 15319
공지 영국 한국과 웨일즈 잇는 무지개를 보았다, 글로벌 브랜드 MCM(성주그룹) 김성주 회장의 경영 철학을 전한다 file 한인신문 2008.02.18 13087
공지 베네룩스 벨기에 제1당(MR) 창립 정치계 거목, 다니엘 뒤캄 (Daniel Ducarme)으로부터 유럽 정치를 배운다 file 유로저널 2007.05.31 14036
749 영국 꿈과 도전은 젊음의 특권 – 이윤주 님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02.08 5074
748 영국 옥스포드 New Year’s Party에서 만난 조한빛 군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02.02 11198
747 영국 인사(Human Resource) 전문가로부터 듣는 이야기, 김희진 님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01.27 7580
746 독일 황만섭 세계여행사 대표, 다시 태어나도 여행안내를! 유로저널 2009.01.26 4362
745 영국 드럼은 밴드 음악의 실질적인 지휘자 – 드러머 이상민 님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01.17 6254
744 영국 아름다움을 담아주는 곳, 아가씨 미용실의 박보영 사장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01.08 5676
743 영국 푸짐한 한국 횟집의 인심이 느껴지는 곳, 송(松)의 이소영 사장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01.01 4102
742 독일 프랑크푸르트 한국문화회관 대표 김영상 박사 file 유로저널 2008.12.22 5694
741 영국 ‘스시 히로바’의 전문 경영자, 신경현 사장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12.18 9616
740 독일 아시아와 독일을 잇는 Maritim 호텔 매니저, 미사코 수기하라 file 유로저널 2008.12.05 4347
739 유럽전체 아시아 최고의 헤드헌팅 기업, 커리어 케어의 신현만 사장과 함께 (2) file 유로저널 2008.12.05 3710
» 유럽전체 아시아 최고의 헤드헌팅 기업, 커리어 케어의 신현만 사장과 함께 (1) file 유로저널 2008.12.02 4435
737 영국 한국을 발견한 일본 청년의 이야기, 타다하루와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11.25 3558
736 영국 30대 친구 요리사들의 이야기, ‘교토(KYOTO)’의 김강환, 김진명 사장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11.18 4694
735 프랑스 가장 주목할 만한 재즈뮤지션 “임미성 퀸텟” file 유로저널 2008.11.11 5995
734 영국 음악극 집단 ‘바람곶’ 영국 초연에서 만난 원일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11.10 4440
733 영국 한인의 영국이민의 큰 길이 열렸다! file 유로저널 2008.11.06 4995
732 영국 한국 관광공사 김갑수 런던 지사장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11.03 8266
731 영국 한국의 전통이 현대적인 감각과 조화를 이루는 곳, HAN의 유영숙 사장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10.20 6041
730 영국 ‘Meeting Mr. Kim’,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출간한 제니퍼와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10.07 4483
Board Pagination ‹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49 Next ›
/ 4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