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75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현대 비즈니스 환경에서 ‘사람’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자원이다. 어떤 직원을 채용하고, 또 그 직원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그 비즈니스의 성패가 결정되기도 하는만큼, 인사(人事, Human Resources) 업무는 비즈니스의 가장 기본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시간에는 현재 영국에서 L사의 인사과장으로 근무하고 계시는 김희진 님을 만나서 인사(Human Resources) 업무에 대해 들어보고, 또 영국에서 구직 중인 이들에게 유익한 조언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희진

충남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同대 국제경영학 석사
일본 오타루 대학 문부성 교환학생
영국 써리 대학 국제호텔경영학 석사
현 L사 영국법인 HR Manager(인사과장)


유로저널: 이렇게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인들에게 잘 공개되지 않은 인사(Human Resources) 업무의 세계, 특히 앞으로 인사(Human Resources) 분야를 목표로 준비 중인 후배들과 또 영국에서 구직 중인 분들께 유익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일단, 현재 HR Manager로 근무하고 계신데, HR이 하는 일, HR이라는 직업&직무의 특징 등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김희진: 네, 이렇게 좋은 기회 마련해 주셔서 저 역시 감사드리며, 제 이야기를 통해 많은 분들께 유익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제가 인사 업무를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석사 시절 친했던 교수님이나 선배들이 대부분 인사 관리, 조직 경영 분야였지만, 저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일보다 사물을 다루는 일을 하는 것이 적성에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보는 인사업무는 비즈니스 경쟁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조직 구조, 조직 문화, 리더십, 성과 관리, 무엇보다도 탁월한 인재 고용 및 현 인재 유지를 지원하는 것이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사 업무가 일이 힘들고, 항상 바쁜 이유는 상기 사명을 궁극적 사명이라고 할 때, 그와 동시에 수반되는 하위 단계의 사명들도 충족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존 인사 업무의 급여, 채용, 프로세스 관리, 근태관리, 인사 정보관리 등이 그에 해당되는 사명일 것입니다. 요즘은 하위 단계의 인사 기능은 시스템화하거나 또는 아웃소싱(외주)을 통하여 보다 궁극적인 사명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특히, 고용 시장의 구조 자체가 상당히 역동적인 영국에서는 유능한 인재를 등용하기 위한 과정이 과히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인사 업무를 하는 사람으로서 비즈니스의 Needs(요구되는 사항)을 정확히 이해하고 어떤 인적자원 및 경영구조, 조직문화, 리더십이 필요한지 터득하고 지원하는 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기존의 인사 업무 담당자들은 기업이 노동법 저촉에 걸리지 않도록 사내 정책, 계약서, 규율 등을 완비 및 잠재적인 위험을 피하도록 하는데 보다 업무의 비중을 두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를 초월하여 ‘비즈니스 파트너’라는 개념으로 ‘Business Person Working in Human Recourses’ 라고 저 자신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유로저널: HR이라는 직업의 장단점은? HR로 일하시면서 어려운 점 & 좋은 점은?

김희진: HR이라는 직업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회사 및 사람을 ‘Inside out’으로 모두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충분히 주어진다는 점입니다. 회사의 조직 구조가 달라지면 조직 문화도 영향을 받습니다., 조직 문화가 달라지면 종업원의 사기 및 동기부여 정도 또한 영향을 받고요. 혹시 이것이 부정적으로 영향이 미쳐질 때에는 사내 불평 불만, 근태가 안 좋아지는 경향도 있지요. 경영 성과를 나타내는 숫자는 단지 숫자가 아니라 조직의 이런 저런 이슈, 갈등, 또는 성공사례를 담고 있는 풍부한 이야깃거리로 들어가는 입구라고 할 수 있지요.

단점이라면, 따지고 보면 인사와 관련 없는 일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주차장에 비둘기가 죽어 있다면, 단순히 보면 빌딩 관리차원에서 청소해야 할 업무의 하나로 받아들여지겠지만, 사내에 마침 임산부가 있었는데, 주차장을 지나다가 비둘기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치면, 당장에 인사에서 수습을 해야 합니다. 이를 차치하고라도 사람들은 인사는 무엇이든 해결해야 하는 부서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이런 점이 인사에서 일하면서 느끼는 어려운 점이라고 여겨지네요.

유로저널: 보통 HR, 인사과라고 하면 그 조직(회사) 내에서 특유의 영향력 내지는 힘(?)을 갖고 있을 거라고 여기곤 합니다. 실제로도 그런가요? (가령 채용, 승진, 고용 지속 등과 관련해 인사과에 잘 보이려는 그런 문화)

김희진: 인사과가 영향력이 있다면, 그 인사는 제대로 업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사가 만약 파워있는 부서라고 자만하고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한다면, 그 영향력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왜냐면 앞서서 말씀 드렸듯이, 인사의 가장 큰 장점은 회사 및 사람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만약 그 장점을 충분히 습득하지 못한 영향력이 행사된다면, 곧 그 부정적인 결과가 종업원간의 원만하지 않은 관계, 성과의 미달성, 부하 직원들의 불만족 등의 모습으로 수개월 사이에 드러날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인사의 영향력은 없어지게 되고, 그 인사는 종업원 및 고용주로서도 신뢰를 잃게 되고, 그럼 그야말로 기계식 인사정보관리, 급여제공, 프로세스유지만 하는 사무적인 역할만 할 수 밖에 없지요. 따라서 인사과가 조직의 목표, 성과 등을 잘 이해하고, 구성원들의 능력 및 역량을 적재적소한다면 당연히 영향력이 있습니다. 인사가 CFO, 영업이나 마케팅부서에 속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Managing Director에게 직접 보고하는 체제도 그런 까닭으로 인한 것이지요. 채용, 승진 등을 위해 인사에 잘 보이려 해도 별로 듣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면 인사사람들은 좀 Skeptical, 그러니까 어지간 해서는 호의나 신뢰를 잘 주지 않거든요. (웃음)

유로저널: 현재 HR을 전공하는 후배들, 또 앞으로 HR 직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분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김희진: 인사를 전공하시고 있다면, 학사이든 석사이든 상관없이 인사 업무를 바닥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HR Assistant 가 인사에서 갓 졸업한 사람들에게 가능한 자리일 텐데, 이는 보통 각종 인사관련 레터 작성, 근태관리, 인사정보관리, 이런 저런 ad-hoc이슈 처리 및 Incoming calls correspondence(업무 연락 관리)가 주 업무입니다. 이를 하다보면, 고용법 각종 세칙을 접하는 경우도 생기고, 전체 인사업무가 돌아가는 큰 그림도 그릴 수 있게 되고, 무엇보다 종업원들과 접촉하는 경우가 많아 점차 자신감도 키워지게 됩니다. 이때 쌓은 경험은 차후에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으니 가능한 한 이것 저것 닥치는 대로 많이 하고 배워서 인사 경력의 튼튼한 밑받침을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업무를 1-2년 잘해온 사람은 본인이 뭐라고 안 해도 자연스럽게 Administrator 및 HR Senior Associate로 업무를 상향 조정할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두 보직의 기간이 통틀어 4-5년 정도가 될 텐데, 그러다 보면 HR Generalist로서 본인의 역량이 다 달았음을 깨달을 것입니다. 이 기간에 CIPD(Chartered Institute of Personnel & Development) 자격증을 취득하여 본인의 역량을 강화할 필요는 부언하지 않아도 되고요. 특히 글로벌 기업에서 본인의 꿈을 펼치고자 하시는 분들은 한국과 큰 차이가 있는 영국에서의 인사 경험이 상당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유로저널: HR의 입장에서 봤을 때 좋은 고용주 & 좋은 직원이란?

김희진: 좋은 고용주란 무엇보다 사업의 성공에 전념하여 건강한 기업을 제공하며, 사업의 성공을 위해 종업원들이 가장 중요한 자원 요소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고용주는 명확한 Communication(소통)을 일관성 있게 유지하고 그런 Communication 문화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용주와 직원 관계에서 Assumption, 즉 실질적인 소통 없이 넘겨짚는 추측은 독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용주는 직원에게 지금 당장은 어려운 대화일지 몰라도 명확하게 기대하는 성과의 결과물, 그 결과물에 대한 보상, 성과에 대한 부정적인 Feedback을 포함하여 의사 소통해야 합니다.

좋은 직원이란, 본인의 하는 직무가 행복하고 즐겁고 그래서 좋은 결과가 나는, 그게 좋은 직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하는 일이 스트레스가 많고 얼굴을 찌푸리고 있다면, 본인도 힘들고, 주위사람도 힘들고, 회사도 별로 좋지 않습니다. 일 할 때 열심히 하고, 회사에 바라는 부분을 있을 때 이를 명확히 요구하고, Feedback은 열린 마음으로 듣고 (부정적인 Feedback까지도), 그러한 자세가 좋은 직원을 형성한다고 생각합니다.

유로저널: 영국에서 HR로 근무하신 만큼, 영국 내 한인 구직자들에게 취업 관련 조언을 해주신다면?

김희진: 재작년부터 영국 이민국에서 제공하고 있는, 영국 내 학사 및 석사 졸업자에게 직업 경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Tier1: Post Study Work(IGS) 제도가 유학생들의 구직 활동에 상당히 긍적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 경험으로도 1년 내지 2년 업무를 같이 해보고 나면,  그 사람의 강점 및 대인 관계 등에 대해서 잘 알게 되므로, 차후에 정식 고용으로 Sponsorship을 행사하기로  결정이 나면, 전혀 업무를 해보지 않은 사람보다 자신감도 생기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한국분들이 일도 열심히 하고 효율적이어서 일단 고용되면 인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런 건 아닙니다. 영국에서 공부했다고 하는데, 영국말(English)은 하는데, 대화(Conversation)는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화는 상대방의 기분, 내 말이 상대방에게 어떤 뉘앙스로 들릴지도 인지하고 있어야 제대로 대화가 이루어 집니다.  

British Culture를 얘기하는 일화 중 하나를 소개하지요. 영국 문화를 잘 모르는 한 외국인이 강에 빠져서 지나가는 전형적인 영국인 John 에게 “Help!”를 외쳤습니다. John 은 본인 지나가던 길을 태평하게 강아지 산책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 외국인이 죽든 말든 상관 없다는 표정으로... 다음 장면은 똑 같은 상황인데 영국 문화를 어느 정도 숙지하고 있는 외국인이 역시 강에 빠져 영국인 John 에게 살려달라고 외쳤습니다. 그런데 그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Excuse me, Sir. I am terribly sorry to bother you. But I wonder if you would mind helping me a moment, as long as it’s no trouble, of course.” 이에 John은 즉시 옆에 있던 구명튜브를 던져 외국인을 구한다는 얘기입니다. 영국 사람들은 어투와 대화방식에 따라 전혀 다른 소통 결과를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Case by case’, 불문법의 특성인 것같습니다. 한국인으로서 고유의 자질을 갖고, 객관적으로 요구되는 자격과 경력을 갖춘 상태에서 인성 및 문화적인 부분에서 장애가 없다면, 영국 내 취업문은 충분히 열릴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유로저널: 분위기 전환 겸 조금 가벼운 질문도 드려 보겠습니다. 영국에서 지내오시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추천하고 싶은 영국 내 여행지, 또는 나만의 명소가 있다면?

김희진: 영어 연수시절에 살았던 Plymouth에 The Hoe라는 곳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동해안처럼 바닷물빛이 검푸른데, 그 바닷가에서 파도가 한없이 치는 것을 바라보던 그 기분은 아직도 설레이게 합니다.  그 때는 학생이라 차도 없고, 집도 없고, 1-2파운드를 걱정하던 시절이었는데도 그 때 그 바다는 저를 참 행복하게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유로저널: 영국에서 사는 것의 장단점이 있다면?

김희진: 장점은 나이를 잊게 되는 것이죠 (웃음). 한국 같았으면 결혼 언제 하냐고 볼 때마다 주위사람들이 돌림노래를 불렀을텐데, 여기서는 그런 일은 없으니까요. 단점은 그렇게 배놔라 감놔라 하는 가족이 멀리 있다는 것이죠. 가족과 떨어져 홀로 영국에서 지내는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간섭해주는 가족이 그리울 때가 많습니다.

유로저널: 앞으로의 계획과 김희진 님의 꿈은?

김희진: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열심히 해서 해당 분야에서 더 전문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까지는 회사라는 가족을 관리하는 일을 해왔는데, 앞으로는 좋은 사람을 만나서 제 가족도 꾸미고 싶네요 (웃음)

유로저널: 오늘 너무나 유익한 이야기 감사드리며, 앞으로 김희진 님의 영국 생활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럽전체 강인덕 전)통일부장관을 만나 향후 남북관계가 나아갈 방향을 듣는다. file 편집부 2022.06.20 1393
공지 유럽전체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이 전하는 '동반성장'을 듣는다 file 편집부 2022.05.08 1696
공지 유럽전체 '홍산문화의 인류학적 조명'의 저자 이찬구 박사를 만나 듣는다. file eknews02 2018.09.25 18639
공지 유럽전체 유럽총련 회장 선거에 출마한 유재헌 후보를 만나 향후 유럽 한인들의 나아갈 방향을 듣는다 !!! file 편집부 2018.02.28 16410
공지 유럽전체 더불어 민주당 박영선 의원(4선), '서울,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file 편집부 2018.01.17 23971
공지 유럽전체 최문순 강원도지사로부터 평창동계올림픽을 듣는다 file 편집부 2017.10.24 26215
공지 유럽전체 국제독립연합회를 설립한 박조준 목사을 통해 그 방향을 직접 듣는다 file eknews03 2017.10.17 25335
공지 유럽전체 조규형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 특보 재외동포 정책 관련 인터뷰 file eknews 2017.04.25 24302
공지 유럽전체 꽃보다 아름다운 도시이자 통일 한국을 준비하고 있는 고양시의 최성 시장을 통해...듣는다. file eknews 2016.11.28 28073
공지 유럽전체 여권의 차기 대권 강력 후보로 등극하고 있는 남경필 경기지사로부터 국정 현안을 듣는다 !!! file eknews 2016.10.26 26515
공지 유럽전체 “그리스도를 위한 나그네”인 성 콜롬반 외방 선교회 한국 진출 80주년, 휴 맥마혼 신부를 만나다 file eknews20 2013.10.31 31795
공지 유럽전체 김문수 경기 도지사를 만나서 대한민국에서 예측 가능한 정치를 듣는다. file eknews 2013.10.21 34621
공지 유럽전체 민주당 김영환 의원이 진단하는 2013년 한국 정치를 듣는다 file eknews 2013.09.10 35366
공지 유럽전체 한국과 오스트리아 양국간 기업 지원 과 문화교류 등에 앞장서는 조현 주오스트리아 대사를 만나 file eknews 2013.04.25 41908
공지 유럽전체 아일랜드DIT공립대학 국제학생처장을 만나다 file eknews 2013.02.19 35497
공지 유럽전체 장애자 올림픽(패럴림픽)에 사상 첫 출전한 북측 선수단 김문철 대표 단장 단독 인터뷰 file eknews 2012.09.09 36927
공지 유럽전체 주벨기에와 유럽연합의 김창범 대사를 만나다 file eknews 2012.09.06 36575
공지 유럽전체 충남 도민들 위해 각종 정책 쏟아내면서 노심초사하고 있는 안 희정 지사를 만나서.... file eknews 2012.04.26 35009
공지 유럽전체 세계 초대형 여의도 순복음 교회 황무지에서 일궈낸 조용기 목사를 만나다 file eknews 2012.03.21 36862
공지 스위스 스위스에서 조명 받고 있는 디자이너 이영은씨를 만나 file eknews 2011.10.17 82121
공지 유럽전체 김정길 전 행자부장관, 국정현안 전반과 내년 대선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솔직히 밝혀 eknews 2011.08.25 38730
공지 유럽전체 우근민 제주도지사가 재유럽 한인들에게 제주도가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에 협조를 호소한다 file eknews 2011.05.17 40492
공지 유럽전체 현각스님 인터뷰 file 유로저널 2010.11.03 40285
공지 유럽전체 21세기를 여는 비전의 지도자, 이화여대 이배용 총장 file 유로저널 2009.08.03 42413
공지 유럽전체 '박카스 신화창조',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의 기업 경영철학을 유럽 한인 차세대에 전한다 file eknews 2009.07.29 42982
공지 베네룩스 벨기에, 브뤼셀-수도 정부의 베느와 쎄렉스(Benoit Cerexhe) 경제부장관과의 인터뷰 file 유로저널 2009.03.25 15579
공지 영국 김치를 좋아하는 국회의원 에드워드 데이비(Edward Davey)와 함께 file 한인신문 2008.08.20 36778
공지 영국 한국 여성 골퍼들을 좋아한다는 로라 니콜슨 경찰서장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08.05 36469
공지 영국 한국 음식을 사랑하는 킹스톤 시장 데이빗 베리와 함께 한인신문 2008.07.30 37915
공지 독일 미국 백악관에서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를 맡고 있는 한국최초의 맹인박사 강영우 차관보 file 유로저널 2008.02.28 15330
공지 영국 한국과 웨일즈 잇는 무지개를 보았다, 글로벌 브랜드 MCM(성주그룹) 김성주 회장의 경영 철학을 전한다 file 한인신문 2008.02.18 13092
공지 베네룩스 벨기에 제1당(MR) 창립 정치계 거목, 다니엘 뒤캄 (Daniel Ducarme)으로부터 유럽 정치를 배운다 file 유로저널 2007.05.31 14041
749 영국 꿈과 도전은 젊음의 특권 – 이윤주 님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02.08 5074
748 영국 옥스포드 New Year’s Party에서 만난 조한빛 군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02.02 11198
» 영국 인사(Human Resource) 전문가로부터 듣는 이야기, 김희진 님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01.27 7580
746 독일 황만섭 세계여행사 대표, 다시 태어나도 여행안내를! 유로저널 2009.01.26 4362
745 영국 드럼은 밴드 음악의 실질적인 지휘자 – 드러머 이상민 님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01.17 6254
744 영국 아름다움을 담아주는 곳, 아가씨 미용실의 박보영 사장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01.08 5676
743 영국 푸짐한 한국 횟집의 인심이 느껴지는 곳, 송(松)의 이소영 사장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01.01 4102
742 독일 프랑크푸르트 한국문화회관 대표 김영상 박사 file 유로저널 2008.12.22 5694
741 영국 ‘스시 히로바’의 전문 경영자, 신경현 사장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12.18 9616
740 독일 아시아와 독일을 잇는 Maritim 호텔 매니저, 미사코 수기하라 file 유로저널 2008.12.05 4347
739 유럽전체 아시아 최고의 헤드헌팅 기업, 커리어 케어의 신현만 사장과 함께 (2) file 유로저널 2008.12.05 3710
738 유럽전체 아시아 최고의 헤드헌팅 기업, 커리어 케어의 신현만 사장과 함께 (1) file 유로저널 2008.12.02 4435
737 영국 한국을 발견한 일본 청년의 이야기, 타다하루와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11.25 3558
736 영국 30대 친구 요리사들의 이야기, ‘교토(KYOTO)’의 김강환, 김진명 사장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11.18 4694
735 프랑스 가장 주목할 만한 재즈뮤지션 “임미성 퀸텟” file 유로저널 2008.11.11 5995
734 영국 음악극 집단 ‘바람곶’ 영국 초연에서 만난 원일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11.10 4440
733 영국 한인의 영국이민의 큰 길이 열렸다! file 유로저널 2008.11.06 4995
732 영국 한국 관광공사 김갑수 런던 지사장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11.03 8266
731 영국 한국의 전통이 현대적인 감각과 조화를 이루는 곳, HAN의 유영숙 사장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10.20 6041
730 영국 ‘Meeting Mr. Kim’,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출간한 제니퍼와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10.07 4483
Board Pagination ‹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49 Next ›
/ 4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