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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국제결혼여성 총연합회(World-KIMWA) 하와이(마우이섬)에서 컨퍼런스 개최

by 편집부 posted Apr 0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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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국제결혼여성 총연합회(World-KIMWA) 



하와이(마우이섬)에서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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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10 기다리고 기다리던 하와이 섬으로 떠나는 날이다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World-KIMWA (총회장 이영희)에서 312-315 컨퍼런스가 마우이섬(하와이)에서 있을 예정이었다



미국 , 호주, 독일 (정명열, 김흥순, 문정균) 20명이 참석하였다. 



독일에서 우리 사람은 12시간에 걸쳐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여 4시간 기다린 비행기로 마우이 (Maui) 섬에 도착할 예정인데 문제가 생겼다, 샌프란시스코에서 Handy 저장된 3 백신접종 오케이 이지만 Euro Zertifikat 종이로 받은 것이 필요하였다. 사람은 갖고 있는데 혼자 그것이 없었다. 물론 나도 맞고 PCR Test 모든 것이 완벽 하였지만 종이로 필요한 것이 없다고 들여 보내주지 않고 옥신각신하는 마침 승무원이 체크하다 3 사람이 없는 것을 알고 쏜살같이 뛰어와 우리를 날쌔게 잡아채어   비행기 떠나기 직전에 우리를 구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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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COVID-19 2 동안 세계대회 행사를 못해 이번2022 10 13-1016 (34) 한국 여의도에 위치한 글라드(GLAD) 호텔에서 세계대회를 계획하고 있어 전에 준비 과정 임원들간의 서로 알기 시간 친목과 서로간의 의견을 교환하기 위한 모임이다.



초대 회장이고 창립자인 김예자 (Lea Armstrong) 상임고문이 임원진과 고문, 이사들을 멋지고 지상천국 같은 곳에 우리를 초대해 주셨다. 생각만 해도 감동과 감사뿐이다. 자선사업가로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은 누구를 도와줄 있을까“, “베푸는 것과 나눔은 영원히 남는 것이라 말씀과 국제결혼여성들을 하나로 뭉치고 권익을 신장하고 얻은 경험과 지식을 하나로 결속해서 네트워크 활성화와 각종 정보 교류와 민간 외교관 역할과 한국 경제 성장과 기여할 있는 그런 단체를 하나로 뭉치게 하는데 기여와 함께 경제, 하모니 단결 등등 모든 일들을 협조해 주시고 있다. 



오랜만에 각국에서 오신 분들을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보니 이곳 저곳에서 반가움의 환호와 안부의 인사가 정겹게 오고 가고 있었다.



모두가 거리에서 참석한 들이라 도착한 날은 쉬면서 곳의 해변가를 걸으며 휴식을 취했고 다음 3 동안 서울에서 세계대회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임원 회의와 자유토론이 있었다. 



 마우이 (계곡의 섬이라 부르며 )화산의 용암으로 형성된 개의 섬이 하나로 연결된 화산섬이며 번째로 섬이며 거북이와 고래도 관찰할 있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거북이를 가까이서 있는 행운을 가졌다. 사탕수수 재배로 쥐가 많고 이것을 잡으려고 고양이, 족제비(Mongus)등을 섬으로 들여왔지만 제대로 고양이, 족제비 등은 역할을 못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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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 와이아나 파나파 주립공원(Waianapanapa State Park)으로 가는 길은 구불구불 비포장도로도 있고 커브 길이 많고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동 시간이 길고 미숙 운전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모험 도로 길이다.



  자연의 풍경은 해안 동굴, 검은 모래 사장 어린아이 같이 물속에 들어 물장난을 치고 싶을 정도로 폭의 그림같이 아름다웠다.



다음날은 이아오 밸리(Iao Vally) 바늘처럼 솟은 봉우리다. 근방에 한국공원이 있어 세계곳곳에 한인들의 숨소리가 들리는 같아 감개 무량 하였다.



 전설에 의하며 섬에 있는 돌을 가져가면 가지고 사람에게 불행이 온다고 한다. 불의 여신인 펠레가 살고 있다는 전설과 더불어 돌을 가지고 가면 된다는 안내자의 암시가 있었다. 



점심을 도시락으로 맛있게 먹고 할레야 칼라(Haleakala 높이 3800m, 태양이 뜨는 ) 떠나 해넘이 구경을 가기로 하였다. 가면서 가끔 비가 은근히 걱정을 하였는데 올라가니 햇빛 반짝 우리를 반겼다.높은 곳이라  산소가 적어 되도록 천천히 걸음을 옮기면서 사진을 찍으니 내가 마침 구름 위에 있는 같이  멋진 작품이 되었다.  옷을 두툼하게 입었는데도 바람이 세게 불어 추위에 몸을 움츠리기까지 하였다. 밑을 내려다보니 세상이 같았다.



2 다음 날은 아일랜드로 30분의 항공시간으로 하와이 비행기를 이용하며 동안 TV 에서만 보았던 활화산과 용암이 흘렀다는 것을 실제로 본다 생각하니 마음이 들떠 있었다. 김예자 상임고문님 덕분에 이곳까지 있었다 생각하니 감사 함이 더욱 찐했다.



곳에 살고 있다는 Hapa(한인 혼혈아 단체 )회장인 Tia 우리를 마중 나와 차로 묵을 장소로 가는 도중 열심히 안내해 주었다. 하와이에 왔다면 먹고 가야 한다는 하와이 도너츠 말라사도 맛보았다.



아일랜드(Big Island) 다른 하와이 섬들을 모두 합친 보다 배나 크다. 마우나케아 마우나로마 같은 거대한 화산의 차폐 효과와 고도로 인해 열대 다우에서부터 툰두라에 이르기까지 세계 기후 대중 가지를 제외한 모든 기후대를 체험하며 하와이 국립공원의 흐르는 마그마에서 마우나케아의 덮힌 산까지 하마쿠아 해안의 무성한 계곡에서 푸날루우의 검은 모래 해변까지 자연의 신기함을 놀라게 한다.



칼라우에아산(활화산 1222m ) 할레마우아우 분화구다. 불의 여신인 펠레가 살고 있다고 하는 전설이 전해진다.



빅아일랜드 힐로로 가면서 처음으로 싱싱한 Papaya 사서 먹고Kailuna Kona커피농장에서 어떻게 커피가 생산 되는지의 안내도 들으며 오후에는 아직도 화산이 활동하고 있는 곳과 2018 용암이 흘렀던 광활한 용암 평원을 가로지르는 드라이브도 인상적이었다.



사우스 포인트(South Point)에서 젊은 여행자들의 절벽 점프도 스릴 있게 보면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잊혀지지 않은 추억의 여정을 끝마쳤다.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World-KIMWA) 같은 국제 결혼한 분들과의 정보 교류 네트워크 구축과 성공적인 한민족 공동체로세계를 하나로 민간 외교관모토로   훌륭하신 들과의 만남과 여행은 일거양득 같다. (기사제공: World-KIMWA   수석부회장 문정균)



 



독일 유로저널 오애순 기자



mt.1991@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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