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유럽영상음향협회 어워드’ 4개 부문 수상

by 유로저널 posted Aug 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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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유럽 최고 권위의 기술상인 ‘유럽영상음향협회(EISA) 어워드’ 4개 부분을 휩쓸었다.

15일 이 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LG전자는 ▲풀HD급 LCD TV(SL8000) ▲블루레이 플레이어(BD390)▲홈씨어터 시스템(HB954PB) ▲아레나폰(LG-KM900)이 각 부문 최고상에 선정됐다.

‘유럽영상음향협회(EISA) 어워드’는 유럽 19개국의 50개 AV전문지 편집장들이 참여해 선정하는 유럽 전자업계의 오스카상으로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유럽 최고 LCD TV에 선정된 풀HD급 LCD TV는 화면과 테두리가 마치 유리 한 장으로 덮여 있는 듯한 세련된 디자인과 잔상이 없고 선명한 화질, 간단한 조작으로 최적의 화질을 설정하는 화질 마법사 기능등이 호평을 받았다.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경우 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해 인터넷으로 영화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BD-라이브 기능을 지원하고, PC, 휴대폰, 디지털카메라 안의 파일을 무선으로 공유하는 기능 등이 인정을 받았다.

CES 2009 혁신상을 수상했던 홈씨어터 제품은 LG전자의 첫 블루레이 홈씨어터 시스템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음질, 간편한 조작 등 고른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럽 친환경 휴대폰 부문에 선정된 아레나폰은 3인치 대형 화면에 WVGA LCD로 뛰어난 화질을 제공하며, 돌비 모바일 기능을 적용해 영상과 음악 감상 시 홈시어터 수준의 음향효과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일반적인 플라스틱 케이스가 아닌 친환경 메탈 재질의 케이스를 사용하고, 염료를 사용하는 도금을 하지 않았다는 점이 인정을 받았다.


(사진:LG전자 제공)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전 영국 한인대표신문 한인신문,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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