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디지털 혁명’ 선두에 서다

by 유로저널 posted Sep 09,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Extra Form
extra_vars1 729-04.jpg|||||||||||||||||||||
extra_vars2 |||||||||||||||||||||||||||||||||||||||||||||||||||||||||||||||||||||||||||||||||
삼성전자가 9월4일)부터 6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09‘에 참가해, ‘New Species, More Inspiration (새로운 種으로의 진화, 소비자의 영감을 자극)’이라는 테마를 뽐내며, 디지털 혁명의 선두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의 전시장 컨셉은 ‘Digital Leaves 조형물(Monument)’로, IFA 2009 전시의 ‘주인공’인 LED TV를 강조하기 위해 총 140대의 LED TV로 초대형 꽃을 형상화 해 관람객들의 갈채를 한 몸에 받을 태세다.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면 LED TV 4대로 이루어진 꽃술과 꽃잎 한 장 마다 55인치 2대, 46인치 6대, 40인치 6대, 32인치 3대 等 17대의 LED TV가 설치돼 (꽃잎 8장=136대), 천장 거울에 반사되며 장관을 이룬다.

유럽영상음향협회(EISA) 어워드에서 친환경 TV 부문을 수상한 LED TV 7000 시리즈를 비롯, 태양광 휴대폰, 페트병을 재활용한 휴대폰, 할로겐이 없는 MP3플레이어 등 친환경 모바일 제품과 LED 모니터, 세계 최초 TCO 3.0 인증 저전력 노트북 등 친환경 IT 제품을 전시한다.

‘4년 연속 세계 TV 1위’ 신화를 다지는 삼성전자는 이번 IFA 2009에 LED TV 하일라이트 존을 비롯해, 미래기술 존, 상용화기술 존, LCD TV 라인업, PDP TV 라인업, 고객체험 공간, 디자인 갤러리 등을 마련했다.


(사진: 삼성전자 제공)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전 영국 한인대표신문 한인신문, eknews.net>
유로저널광고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