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풀터치폰, 최단기간 2천만대 돌파

by 유로저널 posted May 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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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풀터치스크린폰이 시장에 진입한지 18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2천만대를 기록했다.
지난 해 1월 유럽시장에 F490을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풀터치폰 시장에 진입한 삼성전자는 2008년 한 해 동안 풀터치폰 천만대 판매에 이어 올해 들어 5개월만에 천만대를 추가 판매하는 등 폭발적인 판매추세를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시장에 50여개 모델의 풀터치폰을 출시하며 터치폰 시장 리더로서의 위상과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제품별로는 터치위즈폰(F480)이 600만대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옴니아 250만대 등 삼성 풀터치폰은 글로벌 전역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2008년 5월 유럽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터치위즈폰은 휴대폰 트렌드의 핵심 요소라 할 수 있는 풀터치스크린, 고화소 카메라,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켰다는 평가를 받으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옴니아의 경우 삼성전자 풀터치폰 개발역량과 스마트폰 개발역량을 결합한 걸작품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 2월 삼성전자는 MWC 2009에서 울트라터치 등 AMOLED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풀터치폰을 공개한 바 있는데, 울트라터치(S8300)는 출시 한달만에 유럽지역서만 50만대 이상 판매되는 돌풍을 일으키며 현재 유럽 주요 국가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유지 중 이다.
특히 울트라터치는 영국의 유력 전문지인 모바일초이스에서 발표한 평가에서 '별 5개' 최고 점수로 큰 호평을 받았는데, 울트라터치 AMOLED 디스플레이에 대해 "깜짝 놀랄 정도로 숨 막히는 선명함과 훌륭한 깨끗함" 등으로 표현하며 극찬한 바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전 영국 한인대표신문 한인신문,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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