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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무역, '수출은 +21.3%, 수입 +32.0%' 역대 최고 기록

by 편집부 posted Jun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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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무역, '수출은 +21.3%, 수입 +32.0%' 역대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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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수출은 전년동월(507억 달러)비 +21.3% 증가한 615.2억달러, 수입은 전년동월(479억 달러)비 +32.0% 증가한 632.2억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17.1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5월 수출액은 기존 5월 최고 수출액(’21.5월, 507억 달러)을 100억 달러 이상 상회하는 615.2억 달러를 기록하며 기존 5월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역대 月 최고실적을 달성한 지난 3월(638억 달러)에 이은 역대 月 기준 2위 실적으로, 2개월 만에 600억 달러대를 다시 기록했다.

  역대 月 최고 수출액으로는 1위는 올 3월 637.9억 달러→ 2위는 올 5월 615.2억 달러→ 3위로는 2021년 12월로 )607.3억 달러를 기록했다.

2021년 3월 이후 15개월 연속으로 해당 월의 역대 1위 수출액을 기록중이며, 이러한 증가세를 바탕으로 5월 누계 기준 최고실적을 달성해왔다.

 

15대 주요 품목 모두 수출 플러스 달성

품목별로 반도체·석유화학 등 15대 주요 품목 모두 수출 플러스를 달성했고, 15개 품목 중 9개는 두 자릿수대 증가하며 상승세를 지속했다.

반도체는 115.5억 달러로 15% 증가해 23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고, , 석유화학(51.8억 달러, +14%)와 철강(36.6억 달러,+26.9%)로 각각 17개월 연속 증가해왔다.  일반기계(44.1억달러,+3.2%), 컴퓨터(16.5억달러, +29.1%), 석유제품(64억달러,107.2%)는 15개월 연속, 디스플레이(15.2억달러,+0.1%)는 14개월 연속 증가해 장기간 수출 증가세를 유지해왔다.

그 외 품목 연속증가한 수출품목은 섬유(11.2억달러,+44.8%),가전(7.8억달러, +10.9%), 이차전지(8.3억달러)는 각각 8개월, 바이오헬스(15억달러,+24.6%)로 6개월, 무선통신(13억 달러,+8.4%)는 4개월 연속 수출이 증가세를 보였다.

 

주요국, 지속적인 수출 증가세

지역 별로는 9대 주요지역 가운데 CIS를 제외한 8개 지역 수출이 증가했다.

 중국(134.1억달러,+1.2%)이 플러스 전환된 데 더해, 아세안(106.4억달러,+23%,15개월 연속), 미국(96.2억달러,+29.2%, 21개월 연속), 일본(28.3억달러,+19.9%,14개월 연속) 등 주요 수출시장과 중남미(27억달러,+32.5%,19개월 연속), 인도(16.9억달러,+70.3%,15개월 연속) 수출이 연속해 증가했다.

 반면, 감소 지역으로는 러시아(△59.4%), 우크라이나( △80.7%) 등이 포함된 對CIS 수출(6.8억달러, -37.9%)은 감소했다.

 

높은 에너지·원자재 가격으로 

수입액은 600억 달러를 상회

수입의 경우 공급 불안정성 심화로 높은 수준의 에너지·원자재 가격이 계속되면서 ‘22.5월 수입액은 전년비 +32.0% 증가한 632.2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021년 6월 수입증가율(+40.9%)이 수출증가율(+39.7%)을 상회한 이래 12개월 연속으로 높은 수입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수입액은 2021년 12월(611.6억 달러) 처음으로 600억 달러를 기록한 이후 단 한 차례(2022년 2월, 531억 달러)를 제외하고는 600억 달러대를 기록 중이다.

 2022년 5월 원유, 가스, 석탄 3대 에너지원의 수입액은 147.5억 달러로 2021년 5월 수입액(80.0억 달러)을 60억 달러 이상 상회하는 수준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계속되면서 3대 에너지원 가격 모두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인 가운데, 석탄은 유례없는 수준의 가격대를 기록하며 月 석탄 최고 수입액을 연달아 경신했다.

 

수출 증가세 바탕으로 

주요국比 양호한 수준의 무역수지 기록

높은 수출증가세(+21.3%)에도 불구, 그 이상의 수입증가율(+32.0%)이 발생하며 5월 수지는 지난 달(△25.1억 달러)에 이어 △17.1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등 주요국들도 수출보다 수입이 더 큰 폭으로 증가하며 무역적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한국 유로저널 조태진 기자

eurojournal1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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