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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러스글로벌, 포브스아시아 매출 10억달러 이하 200대 기업 선정

by 편집부 posted Aug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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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반도체 중고장비 거래기업인 서플러스글로벌이 20일 미국 경제주간지인 '포브스'의 아시아판인 '포브스아시아' 2018년 8월호에서 선정한 '아시아 지역 매출 10억달러 이하 200대 기업'(Asia's 200 Best Under A Billion)에 선정됐다. 

'포브스아시아'의 '매출 10억달러 이하 200대 기업' 기획은 아시아 전역의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수익성(profitability), 성장(growth), 채무(indebtness) 등 3개 항목에 걸쳐 심사하며, 2만4천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1차 심사를 한 뒤 이중에서 최종 200개 기업을 순위에는 관계 없이 선정하는 아시아 지역 중견기업 전문 평가 시스템이다. 최종 선정 기준은 회계에서 문제가 있는 기업은 우선 배제하며, 최근 1년과 3년간 주당 세일즈와 이익률이 높은 기업, 최근 1~5년간 자기자본 대비 평균 수익이 높은 기업 등을 기준으로 선정하고 있다. 최종 선정된 기업들 중에서 가장 강세를 보인 지역은 중국, 홍콩, 대만 등 중화권으로 50%가 넘는 108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이중 중국은 88개 기업이 새로 선정되는 등 신흥 강호 기업들이 다수 선정됐다. 고령화로 인한 경기 우려가 있는 일본 또한 38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한국은 서플러스글로벌을 포함한 27개 기업이 선정돼 그 뒤를 이었다. 선정된 기업들은 평균 62%의 매출 신장과 총 450억달러의 매출을 보였으며, 90억달러의 이익을 기록했다. 서플러스글로벌은 2017년 매출 9900만달러, 순이익 1700만달러, 시장 가치 1억4500만달러로 200대 기업에 선정됐다. 서플러스글로벌 김정웅 대표는 "반도체 강국의 면모를 보여주는 반도체 중고장비 거래 특화업체로서 아시아지역 200대 기업에 선정돼 기쁘다. 

내년말 완공을 목표로 짓고 있는 경기도 용인의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가 완공되면 반도체 중고 장비 거래 뿐 아니라 반도체 산업 전체에도 큰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높은 수준의 고객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이 회사의 반도체 클러스터는 2019년 12월, 1차 오픈을 목표로 경기도 용인시에 소재한 클러스터 예정지에서 공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총 면적 8만5950㎡ (2만6000평, 축구장 12.5개 크기)의 공간에 A동과 B동에 나눠 2019년 12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1, 2차에 걸쳐 입주가 이뤄질 예정이다. 주요 입주업체는 반도체 장비업체, 장비 수리 및 정비, 렌탈 등 반도체 장비와 관련된 다양한 제조 및 서비스 업체가 골고루 분포될 예정이다. 아울러 세계적인 장비 제조사의 트레이닝 센터, 반도체 관련 R&D 센터, 전시공간과 사무공간 등이 함께 구축돼 한자리에서 반도체 장비를 사고 파는 것은 물론, 정비, 렌털 등 부가 서비스 상담까지 반도체 관련 장비 거래에 관련된 대부분의 업무를 한 자리에서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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