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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한반도의 종전선언이 남북 평화 체제의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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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 2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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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미룰 수 없는 공수처 설치,국회는 결단을 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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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 | 3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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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신뢰성,객관성과 공정성을 잃은 검찰에 수사지휘권 발동은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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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 3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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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 지각 추천으로 발목잡힌 공수처 신설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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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 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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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특권 유지에 발버둥치는 검찰,'더 강한 개혁만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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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4 | 3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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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에 국민 혈세 지원은 매우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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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7 | 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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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헬기로 민간 살상 주역 전두환, 천인공노한 만행에 단죄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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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 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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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의 제 역할을 위해 중립성과 공정성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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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 2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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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한국의 주권 행위'대북전단 금지법'제정, 미국이 왈가불가할 사항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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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 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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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동의없는 전직 대통령 사면,국민통합에 역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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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 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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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삼성가 삼대와 보수정권 사이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어내는 계기가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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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 2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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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해저터널 건설 공약은 '망언'으로 절대 반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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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3 | 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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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과 포탈의 가짜뉴스에 징벌적 손배 도입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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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5 | 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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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건강 담보로 협박 일삼는 의협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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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2 | 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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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기소와 공소만 담당하고 수사는 완전히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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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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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전수조사와 특검 도입해 투기 세력 발본색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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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5 |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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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충돌방지법, 4월 임시 국회에서는 반드시 제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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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9 | 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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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집값 오르면 공시가격 상승과 종부세 인상은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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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5 | 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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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당.정.청 개편,재보선 민심 반영과 함께 국정 동력도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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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9 | 6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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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와 반성도 없는 두 전 대통령 사면 요구, '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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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 7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