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이윤경의 예술칼럼 |
이윤경 칼럼니스트 소개
|
편집부 | 2021.05.03 | 4783 |
|
공지 | 크리스티나의 음악일기 |
크리스트나 칼럼니스트 소개
|
편집부 | 2019.01.29 | 19818 |
|
354 | 최지혜 예술칼럼 |
최지혜의 예술칼럼 (1)만남이 내 삶을 결정한다!
|
eknews | 2015.01.19 | 2062 |
|
353 | 최지혜 예술칼럼 |
최지혜의 예술칼럼 (2)당신은 어떤 눈을 가지고 있는가?
|
eknews | 2015.01.28 | 1820 |
|
352 | 최지혜 예술칼럼 |
최지혜의 예술칼럼 (3)인문학 열풍…칼융의 페르소나와 진짜인 나를 찾아가는 길
|
eknews | 2015.02.02 | 9262 |
|
351 | 최지혜 예술칼럼 |
최지혜의 예술칼럼 (4)그림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
eknews | 2015.02.02 | 3735 |
|
350 | 최지혜 예술칼럼 |
최지혜의 예술칼럼 (5)매트릭스로 철학하기...슬라보예 지젝
|
eknews | 2015.02.02 | 5958 |
|
349 | 최지혜 예술칼럼 |
최지혜의 예술칼럼 (6)김구림, "나는 자연스럽게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있다"
|
eknews | 2015.02.02 | 3506 |
|
348 | 최지혜 예술칼럼 |
최지혜의 예술칼럼 (7)당신은 어떤 유토피아를 꿈꾸는가?
|
eknews | 2015.02.02 | 3116 |
|
347 | 최지혜 예술칼럼 |
최지혜의 예술칼럼 (8) 내 이름은 찰스 사치다. 나는 예술에 미쳤다.
|
eknews | 2015.02.02 | 4601 |
|
346 | 최지혜 예술칼럼 |
최지혜의 예술칼럼 (9)당신은 어떤 눈을 가지고 있는가?
|
eknews | 2015.02.02 | 2070 |
|
345 | 최지혜 예술칼럼 |
최지혜의 예술칼럼 (10)수퍼 갑질과 노블레스 오블리즈
|
eknews | 2015.02.02 | 3371 |
|
344 | 최지혜 예술칼럼 |
최지혜의 예술칼럼 (11) 아름다움에는 이유가 필요해? 왜 그런지 알아?
|
eknews | 2015.02.10 | 3669 |
|
343 | 최지혜 예술칼럼 |
최지혜의 예술칼럼 (12) 죽었어도 100억원을 움직일 수 있는 남자
|
eknews | 2015.02.16 | 3847 |
|
342 | 최지혜 예술칼럼 |
최지혜의 예술칼럼 (13) 신명나는 굿판속에서 진정한 소통이 피어나다
|
eknews | 2015.02.23 | 4813 |
|
341 | 최지혜 예술칼럼 |
최지혜의 예술칼럼 (14) 늘, 육신과 영혼이 가자는 대로 가세요
|
eknews | 2015.03.03 | 3323 |
|
340 | 최지혜 예술칼럼 |
최지혜의 예술칼럼 (15) 짓밟히는 꿈들이여!
|
eknews | 2015.03.09 | 2042 |
|
339 | 최지혜 예술칼럼 |
최지혜의 예술칼럼 (16) 행운과 비운의 화가, 마크 로스코 1 - 나는 솔직히 나다!
|
eknews | 2015.03.16 | 2389 |
|
338 | 최지혜 예술칼럼 |
17: 행운과 비운의 화가, 마크 로스코 2 - 모두 왜 어떻게 우리가 로스코의 그림으로 치유되는지는 말하지 않는다
|
eknews | 2015.03.23 | 3097 |
|
337 | 최지혜 예술칼럼 |
최지혜의 예술칼럼 (18) 행운과 비운의 화가, 마크 로스코 3 - 소제목 : 무의식의 바다를 항해하다
|
eknews | 2015.03.31 | 9036 |
|
336 | 최지혜 예술칼럼 |
최지혜의 예술칼럼 (19) 신뢰가 무엇일까?
|
eknews | 2015.04.05 | 2288 |
|
335 | 최지혜 예술칼럼 |
최지혜의 예술칼럼 (20) 세상을 거꾸로 보는 것 ... 이건 단순히 내가 할 수 있는 것일 뿐이다
|
eknews | 2015.04.13 | 40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