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아멘선교교회 칼럼
2020.02.24 21:22

1. 인류의 첫 사람,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

조회 수 9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Extra Form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의 결과
1. 인류의 첫 사람,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
죄와 사망이 왔으나, 하나님이 그들을 사랑하사 새 언약을 주셨으니,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 이는 기록된바 …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
니라. 함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가리킴이라 )
( 창3:21, 히9:15, 고전15:22 )
2. 새 언약을 받은 아담과 하와의 후손들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그가 또 가
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
사하는 자이었더라.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
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
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 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 죽이니라.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
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가로되 내가 알지 못하나
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가라사대 네가 무엇을 하
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
서 저주를 받으리니, 네가 밭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가인이 여호와께 고하되 내 죄벌이 너무 중하여 견딜 수 없나이
다.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 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찌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
되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시니라
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 나가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였더니
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 에
녹이 이랏을 낳았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았고 므후야엘은 므
드사엘을 낳았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라멕이 두 아내를 취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
름은 씰라며,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하여 육축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그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
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씰라는 두발가인
을 낳았으니 그는 동철로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드는 자요 두
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이었더라.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
으라 나의 창상을 인하여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을 인하
여 소년을 죽였도다.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배일찐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 칠배이리로다 하였더라.
아담이 다시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셋이
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의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
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
아담이 셋을 낳은 후 팔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구
백 삼십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 창4:1-5:4 ) http://amen3053.org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
느니라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
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 사람 )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 죄의 심판으로 )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요3:13-16 )

다운로드.jpg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윤경의 예술칼럼 이윤경 칼럼니스트 소개 file 편집부 2021.05.03 4780
공지 크리스티나의 음악일기 크리스트나 칼럼니스트 소개 file 편집부 2019.01.29 19817
2051 최지혜 예술칼럼 4차원적으로 생각하기(네빌 고다드의 강의3) 편집부 2021.05.24 853
2050 최지혜 예술칼럼 상상이 현실이 된다 (네빌 고다드의 강의2) 편집부 2021.05.24 1040
2049 최지혜 예술칼럼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Also sprach Zarathustra)’ 4부-2 편집부 2021.05.24 888
2048 크리스티나의 음악일기 바그너를 향한 사랑으로 지은 성 “백조의 성” 그 곳에 흐르는 노래 편집부 2021.05.24 648
2047 크리스티나의 음악일기 스물네 번째 이야기 - Ave Maria 아베 마리아 편집부 2021.05.24 650
2046 크리스티나의 음악일기 스물세 번째 이야기-음악 동화 편집부 2021.05.24 548
2045 이윤경의 예술칼럼 유리박물관 헨트리히 Glasmuseum Hentrich - 1편 편집부 2021.05.24 414
2044 이윤경의 예술칼럼 독일, 프레헨에 위치한 도자박물관 '케라미온 Museum KERAMION' 편집부 2021.05.24 530
2043 영국 이민과 생활 영국비자와 영어성적 업데이트 총정리 file 편집부 2021.04.22 1009
2042 영국 이민과 생활 YMS비자 봉사비자 동반비자서 취업비자 전환 file 편집부 2021.04.19 754
2041 최지혜 예술칼럼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Also sprach Zarathustra)’ 4부-1 편집부 2021.04.19 676
2040 크리스티나의 음악일기 차별과 혐오 대신 “꿈과 사랑이 흐르는 음악” 편집부 2021.04.06 860
2039 크리스티나의 음악일기 전염병의 시대를 살아내는 음악 편집부 2021.03.29 801
2038 최지혜 예술칼럼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Also sprach Zarathustra)’ 3부 편집부 2021.03.29 968
2037 유로저널 와인칼럼 향싼 종이에서 향내 나고 편집부 2021.03.29 672
2036 최지혜 예술칼럼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Also sprach Zarathustra)’2부 편집부 2021.03.15 813
2035 크리스티나의 음악일기 스물 두 번째 이야기 봄이 오는 길목에서 편집부 2021.03.15 7198
2034 영국 이민과 생활 2021년 스폰서쉽과 취업비자 절차와 소요시간 편집부 2021.03.15 775
2033 최지혜 예술칼럼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Also sprach Zarathustra)’1부 편집부 2021.03.01 706
Board Pagination ‹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12 Next ›
/ 11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