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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와 네덜란드 ‘바이오 화장 (火葬)’승인할계획

벨기에와 네덜란드는 곧 세계에서 바이오 화장 (火葬)을 승인하는 몇 안되는 국가중 하나가 될 예정이다.

바이오 화장 (火葬)-bio cremations 이라고 알려진 이 화장 (火葬)법은 불에 태우거나 땅에 시신을 묻는 일반적인 방법과는 달리 화학적가수분해로 이루어지는 친환경적인 시체처리 방법이다. 

불에태워 시신이 재로 남겨지는 일반적인화장(火葬)에 반해 바이오화장은 인제의 가압조건하에서 고온의 알칼리수성용액을 사용하여 시신이 재가 아닌 액체로 전환된다.

영국일간 가디언지는 벨기에 어서 현재 이화장법은 불법이지만 플랑드르 (Flemish) 장례기관은 바이오화장을 합법화할 수 있도록 압력을 행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 네덜란드 의회에서 또한 이장례법을 합법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도 전했다.

현재 이장례법을 법적으로 허용하는 나라는 미국과 캐나다 일부로 알려져있다.

또, 2011년 플로리다 장례식장은 바이오화장을 수행하는 세게최초의 장례식장으로 알려져있고, 약 3,000여명이 자신의 유골처분을위해 이 방법을 선택한것으로 추정된다. 

영국 유로저널 신나라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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