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해외동포 언론사 발행인(대표)님들께 (2018년 가을 행사 초청의 글)

by 편집부 posted Sep 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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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해외동포 언론사 발행인(대표)님들께

안녕하십니까 ?

 최근들어 급격하게 세계 정치는 물론이고 경제마저 큰 변동이 일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동포 언론사들의 미디어 활동은 점점 어려워지고  실정입니다.
 그러한 환경 속에서도 해외 동포 사회의 오피니언 리더로서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수행하고 계시는 해외동포 언론사 발행인(대표)님들께 깊히 경의를 표합니다.

해외에서 실제 언론 활동을 하고 있는 해외동포 언론사들의 발행인(대표) 님들만을 회원으로 모시고 탄생한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에서 이번 가 을 행사(포럼)에 여러분들을 초청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함 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에 대한 소개와 해외 동포 언론에 대한 단체 역사  등은 http://eknews.net/xe/ek_press를 참고하시길 바라며, 현재 홈페이 지 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 주제: 해외 동포 사회와 한국 정치 

2, 기간: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5박 6일) 

3, 장소: 서울 (2박 3일), 전남도(목포, 담양, 장성, 3박 4일)

4, 주요 내용

   1) 주제에 대한 토론 

   2) 2019년 봄 대회 평양 방문건에 대한 토의

   3) 불록체인에 대한 강연

   4) 기타 회원사 발전을 위한 안건

5, 참석 언론사 자격

   1) 지면의 경우 발행 횟수에 관계없이 최소한 30% 이상이 기사인 언론사 
       (30%는 내용이나 출처 등에 무관함)   

   2) 인터넷 언론의 경우 주 5 건 이상의 기사를 게재한 언론사
      : 현지 사정 등에 의해 블로그 등은 심사에 의해 결정 

   3) 라디오나 TV 방송사의 경우는 방송 시간에 관계없이 자체 생산 뉴스를 보도하는 언론사
    
6, 참석 언론인 자격

   위의 5항 조건을 만족하는 언론사로서 아래 조건을 만족하는 언론인에 한해 참가가 가능 합니다.

  1) 아래 해당하는 언론사들의 발행인(대표) 혹은 발행인(대표)의 위임을 받은 정규직 편집장(보도국장)
     : 본사가 한국에 있는 일간지로 해외에서 일간지를 발행하고 있는 언론사 경우 부편집장까지 가능 

  2) 중국 등 특정 국가의 당 기관지(언론)의 경우 발행인(대표) 또는 발행인(대표)의 위임을 받은 정규직 
     편집장(보도국장),주필,논설위원 혹은 10년이상 정규직 경력의 기자 

  3)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는 언론 단체로서 위의 조건을 만족하는 모든 언론사들은 다른 단체 가입여부       에 관계없이 회원,업저버 등으로 모두 참가 가능

   4) 다른 단체 행사 참가나 참가 예정자의 참가 가능

  5) 신청이 전혀 없거나 적은 국가의 경우 5년이상 언론 할동하신 분에 한 해 준회원 자격으로 초청
     
7, 참석 언론인에 대한 대우

  1) 일정 항공료 지원 
      ** 3 개월 왕복권에 한 해, 그외 항공권은 비례해서 지원
      ** 자신의 마일로 오신 분은 공항세 전액 지원

  2) 2019년 봄 행사 평양 방문 결정시 우선 초청  
     ** 평양 방문 계획은 현재 한국 관계 기관과 협의 완료했으며 북측과도 이미 협의 시작했음 

8, 참석을 결정하신 언론사에 한해 자세한 일정을 보내드립니다.

9, 참석 희망 언론사는 일단 메일로 아래 정보를 보내주시길 바라며 선착 순 마감합니다.

   1) 언론사명
   2) 국가 및 도시명
   3) 직위 및 성함
   4) 연락처 : 이메일, 개인 핸디 전화번호(국가 번호 포함), 카카오톡 아이디 

10, 참고 사항

1)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는 공동 사업상, 기사 공유상 각 도시에서 언 론사 종류별로 한 회원사 
    가입만을 우선하며, 그 이후 해당 도시 회원사 들의 결정에 의해 추가 가입을 허락합니다. 

2) 위의 조건을 만족하지 못한 해외동포 언론인으로서 국내와 해외에서  정규직 기자 등 언론인으로 10년     이상 경력자의 경우 특별 회원 가입 가 능 (아래 연락처로 신청하시면 심사후 연락 드립니다.) 

11, 신청서 송부처 및 연락처

    1) 이메일: 문제 야기 방지를 위해 아래 두 곳으로 보내주시길 바람
                  okjournal01@gmail.com, eurodirector@eknews.net
          ** 메일 제목의 예 : 영국 런던 유로저널 김훈 발행인 참석 신청
 
    2) 전화번호 : +447868755848 (9월 13일부터 23일까지는 문자와 카 톡만 가능 : 한국 방문중 : 
                     한국 전화 +82 10 2225 7090)

    3) 카카오톡 아이디 : eurojournal


                                 해언사협 로고.jpg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회장 김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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