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저널 기자증 및 신분증
한국을 비롯한 유럽 일부 국가에서 드물게 나마 유로저널 기자 및 신분증(명함)을 위.변조하여 유로저널
기자 등 직원을 사칭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1. 유로저널 기자증 및 신분증(명함)은 영국 소재 유로저널 본사에서만 발행합니다.
2. 유로저널 기자의 신분 확인은 기자증 뒤 사항과 여권번호를 대조 확인합니다.
3. 유로저널 기자증의 바탕면은 유로저널만의 고유 디자인입니다.
4, 유로저널 기자증에는 발급번호가 게재되어 있습니다.
5. 유로저널 기자 및 직원 사칭에 대한 확인 및 문의는 아래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Tel. +44 (0)208 949 1100 IP : 070 8654 3555
HP. +44 (0)786 8755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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