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H O M E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 특집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Home

서울시 '찾동' 골목,더 강하고 촘촘해지는 찾동 2.0 동 단위 주민생활을 책임지는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이...

Posted in 내고장  /  by admin_2017  /  on Dec 03, 2018 22:34
서울시 '찾동' 골목,더 강하고 촘촘해지는 찾동 2.0

동 단위 주민생활을 책임지는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이하 '찾동')가 '골목단위 협치센터'로 다시 한 번 도약한다. 

이제까지는 공공의 주도하에 복지를 강화하고 주민참여를 촉진하였다면, 앞으로는 '찾동 현장'을 지역주민과 공공이 함께 만들어가는 '골목단위 협치 현장'으로 만들어간다.

서울시는 공공과 주민이 함께 지역문제를 발굴, 해결하고, 돌봄이 필요한 모든 시민을 위한 보편적 돌봄과 취약계층에게 절실한 긴급복지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찾아오는 주민에게 민원, 행정 처리를 해주는 단순 민원센터에 불과했던 동주민센터를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 도움을 주는 발굴, 현장형 '공공서비스 센터'로 행정의 패러다임을 전환한 데 이은 또 한 번의 혁신이다. 

민선 7기도 정책의 중심은 역시 '사람'이다. 찾동의 공공 인력만으로는 충분히 스며들기 어려운 지역문제에 주민의 자발적, 주도적 참여를 지원하여 주민 결정권을 강화한다는 계획. '골목부터 시작하는 주민자치'에 역점을 둔다.

온라인을 통해 주민, 공무원 누구나 '골목회의'를 일상적으로 요청할 수 있다. 안건은 주차공간, 쓰레기 문제, CCTV, 가로등 설치 위치 등 골목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생활문제들이다. 지역에서 풀 수 있는 문제는 주민과 함께 논의하여 풀어낸다.

동 단위 생활의제에 대한 정책, 예산에 주민이 실질적 결정권한을 갖는 주민자치조직 '서울형 주민자치회'는 '22년 424개 전 동에서 전면 실시된다. 또한, 주민의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인 나눔이웃, 이웃살피미, 보육반장, 이웃만들기 등 '마을생태계' 사업을 지원한다. 특히, 인사만 해도 무서운 타인이 편안한 이웃이 되는 '안녕 캠페인'을 확산한다.

골목골목을 다니며 '작은 찾동' 역할을 할 '시민 찾동이'도 100만 시민 동참을 목표로 추진한다. 어려운 시민을 발견하면 동주민센터에 연락하는 활동부터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까지, 서울시민 누구나 '시민 찾동이'가 될 수 있다. 시는 서울시민카드를 활용하여 영화관람료 및 공공기관 이용료 등 특별 할인혜택을 부여하여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민의 보편적 돌봄을 위해 '돌봄SOS센터'가 내년 시범사업을 시작해 '22년 424개 전 동으로 확대된다. 보건소, 사회복지기관, 치매지원센터 등 각 기관별로 찾아가거나 연락할 필요 없이 찾동 내에 설치된 돌봄SOS에 신청하면 '돌봄매니저'가 최대 72시간 내 찾아가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준다. 갑작스런 위기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가구에 생계, 의료, 주거비를 지원하는 '서울형 긴급복지'는 현재 연 50억 원 규모를 매년 50억 원씩 확대해(2018. 50억 원), 4년 간(2019. ~2022.) 총 700억 원을 투입한다. 

한편, '찾동'은 주민 삶 곳곳의 복지사각지대를 완전 해소한다는 목표로 시가 2015년 7월 전국 최초로 시작, 현재 25개 전 자치구 408개 동에서 시행 중이다. 내년 424개 전 동 전면시행을 앞두고 있다. 

사회복지 인력의 과감한 확충으로 총 2,788명(동당 6.5명 내외)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사람 중심의 찾아가는 행정을 정착시켰다는 평가다. 사회복지공무원 1인당 주요 복지대상자 54% 감소, 65?70세 어르신 상담률 60.6%('18년 기준), 동당 월 평균 사각지대 83가구 신규 발굴, 지원은 민선 6기 찾동이 이룬 성과다. 선도적?모범적 동 혁신모델로 평가되면서 중앙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2017.7.)에 반영돼 전국화를 앞두고 있다. 

 4대 분야는 ①지역문제에 대한 주민 결정권 강화 ②지역 사회보장체계 강화 ③통합적 운영체계 구축 ④사업 추진기반 강화다. 
2년까지 총 5,088개 형성을 목표로 지원한다. 

 박원순 시장은 "이제 찾동이 동 단위를 넘어 골목으로 간다. 더 가까운 골목에서 주민의 일상을 보다 정교하고 강력하게 파고들겠다. 특히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결정하고 함께 추진하겠다"며 "하향적이고, 일방적이고, 관료적인 행정을 상향적이고, 민/관 협력적이고, 주민자치적인 행정으로 변화시키는 또 하나의 모범모델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URL
http://eknews.net/xe/529718
Date (Last Update)
2018/12/03 22:34:43
Category
내고장
Read / Vote
14 / 0
Trackback
http://eknews.net/xe/529718/131/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여성 부모 중 한쪽이 한국 국적, 본인 의사와 관계없이 한국 국적 자동 취득(2017년 6월 15일자 속보 포함) imagefile 2015-06-09 70604
공지 사회 2001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19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2015-07-19 66767
공지 건강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imagefile 2015-09-22 61303
공지 기업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2017년 6월 15일자 속보 포함) imagefile 2015-09-23 66493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imagefile 2015-10-01 62425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imagefile 2015-11-17 61345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imagefile 2015-11-23 61911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imagefile 2016-02-22 56811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52844
공지 정치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52008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imagefile 2017-06-20 27846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imagefile 2018-02-19 6058
39094 경제 2018 '가장 믿음직한 금융사' 국민은행·카드 삼성생명·화재 선정 imagefile 2018 / 12 / 04 17
39093 경제 11월 수출, 사상 최초로 7개월 연속 500억 달러 돌파 imagefile 2018 / 12 / 04 23
39092 건강 환절기 면역력 높이는 식품, '마늘·김치·버섯·생강' imagefile 2018 / 12 / 04 12
39091 정치 국민 64% '비핵화 견인 위해 대북제재 완화 필요' imagefile 2018 / 12 / 04 17
39090 문화 신한류 애니메이션, 해외마켓서 수출액 1억 4천만 달러 달성! imagefile 2018 / 12 / 04 19
39089 기업 LG유플러스, 세계 최초 5G 상용화 서비스 개시 imagefile 2018 / 12 / 04 11
39088 기업 누리호 시험로켓 발사 '현대중공업 기술이 뒷받침' imagefile 2018 / 12 / 04 13
39087 기업 SK 독자개발 신약, 국내 최초 美FDA에 NDA 제출 2018 / 12 / 04 9
39086 기업 넥센타이어,폭스바겐에 신차용 타이어(OE) 공급 imagefile 2018 / 12 / 04 10
39085 기업 현대 제네시스 G70, 미국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 선정 imagefile 2018 / 12 / 04 11
39084 기업 아시아나항공, 비행자료분석시스템 고도화 구축 imagefile 2018 / 12 / 04 6
39083 기업 쌍용자동차, 중남미시장에 렉스턴 스포츠 본격 론칭 imagefile 2018 / 12 / 04 8
39082 기업 한화, 이집트에 맞춤형 해안포 방어체계 솔루션 선보여 2018 / 12 / 04 8
39081 여성 서울시, 남녀공무원 형평위해 여성공무원 숙직 시행 imagefile 2018 / 12 / 04 13
39080 여성 젊은 여성 10명 중 3명 마른 비만 상태 imagefile 2018 / 12 / 04 17
39079 내고장 경북도, 바이오 메디푸드산업 클러스터 조성 잰걸음 2018 / 12 / 03 10
» 내고장 서울시 '찾동' 골목, 더 강하고 촘촘해지는 찾동 2.0 2018 / 12 / 03 14
39077 내고장 전남도 무안국제공항 고공행진 사상 첫 50만 명 돌파 2018 / 12 / 03 11
39076 내고장 경기도, `아파트 후분양제` 도입 전격 추진 2018 / 12 / 03 11
39075 내고장 부산 시민청원 "와글와글", 3천명 공감하면 시장 직접 답변 2018 / 12 / 03 11
Board Search
1 2 3 4 5 6 7 8 9 10

www.eknews.net는 최대발행부수와 최대발행면을 통해 전유럽 19 개국 한인사회로 유일하게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의 홈페이지입니다.
기사 제보를 비롯한 광고 문의 등은 아래 연락처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44 (0)208 949 1100, +44 (0)786 8755 848
eurojournal@eknews.net 혹은 eurojournals@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