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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제 재개와 규제 완화했지만 한인사회는 '고통 지속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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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0.05.12 | 26546 |
공지 |
유로저널 5월 10일자 속보 포함:영국 5 단계 코로나19 완화 (식당 8월 30일까지 영업 못해 한인 사회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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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0.05.08 | 20891 |
공지 |
영국 정부, 자영업자 평균 월수익의 80%까지 보조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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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0.04.02 | 21001 |
공지 |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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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19.09.04 | 19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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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가 수준 점점 더 가난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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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3.03.30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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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학교내 교사와 학생들에 대한 폭력, 10년전의 3 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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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3.03.30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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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에너지 요금 지원은 6월 말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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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3.03.3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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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금리, 4.25%로 인상해 14년만에 최고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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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3.03.30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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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hi Sunak 총리, 반사회적 행동 단속 강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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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3.03.30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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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SVB 파산에 영국의 작은 은행들도 위험 직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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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3.03.14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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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의사들,급여 인상 35% 요구하며 파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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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3.03.14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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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2월 주택 가격, 예상 밖 상승했지만 '일반적인 하향 추세'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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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3.03.14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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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SVB 붕괴로 영국 경제에 '심각한 위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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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3.03.14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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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1월 경제 성장 0.3% 달성에 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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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3.03.14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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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과일과 채소 부족 대란 5월까지 지속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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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3.02.27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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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2월 상승폭 22년 만에 가장 적고 올해와 내년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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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3.02.27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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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국민 연금 수령위해 연금 공백 기간 지불금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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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3.02.27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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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성인 27%, 챌린저뱅크 계좌 보유하며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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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3.02.27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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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자동차 절도 29% 증가, '올해 생계 곤란에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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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3.02.27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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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3/4지역이 Councils Tax 5%이상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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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3.02.22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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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은행,은행 이전하면 £200 지급 등 고객 유치 전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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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3.02.22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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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절반 정도가 영국 생활 힘들어 해외 도피 꿈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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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3.02.22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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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생산가능인구(16~64세)의 1/4 정도가 유급직 갖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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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3.02.22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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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제 주요 부문의 경우 2019년말보다 성장 크기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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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3.02.22 |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