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 특집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Home

국회의원들 삭발 투쟁, '대한민국의 비정상 정치' 웅변 지적 의원직 사퇴, 단식 등과 함께 야당이 할 수 있는 ...

Posted in 정치  /  by admin_2017  /  on Sep 25, 2019 06:32
국회의원들 삭발 투쟁, '대한민국의 비정상 정치' 웅변 지적

의원직 사퇴, 단식 등과 함께 야당이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투쟁 수단으로 꼽힌 삭발을 감행하고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모습은 정치적 수단을 외면한 '대한민국의 비정상 정치'의 웅변이라는 지적이다.

게다가, 자유한국당에서는 스스로 삭발을 희화화하면서 삭발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말들로 비판을 받고 있다.

자유한국당의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촉구 '릴레이 삭발 투쟁'에 지난 11일 박인숙 의원이 포문을 연 데 이어, 황교안 대표가 16일 동참한 후 국회 부의장인 5선의 이주영 의원과 심재철 의원이 18일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그리고 차명진 전 의원도 삭발대열에 동참했다.

전날에는 김 문수 전 경기 지사가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강효상 의원이 대구 동대구역 광장에서 릴레이 삭발을 벌였다.
자유한국당 소속 이만희, 김석기, 최교일, 송석준, 장석춘 의원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삭발을 감행했다.
이로써, 한국당 원내외 주요인사들의 삭발 릴레이는 10명을 훌쩍 넘었다.

이주영의원은 앞서 회의에서 "문재인 정권이 국민 상식이라는 명령에 따르지 않는다면 국민 저항권에 의한 정권 퇴진이 답이란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 의원도 "온 국민이 함께 피와 땀으로 일궈놓은 대한민국을 위선에 가득 찬 좌파 세력에게 더 맡겨놓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삭발식 사회를 맡은 전희경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의원이 청와대 앞에서 삭발하는 나라, 국민에 맞서는 대통령을 향해 국민의 분노를 이렇게라도 전달해야만 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에서는 이러한 강력한 투쟁을 감행하면서도 자신들의 삭발을 스스로 희화화해 본전도 못 찾고 있다는 지적이다.  

제1야당 대표로는 처음 삭발한 황교안 대표는 지난 17일 당 행사에서 “제 머리 시원하고 멋있죠”라며 “옛날에 (영화배우) 율 브리너라는 분이 있었는데 누가 더 멋있나. 제가 머리가 있었으면 훨씬 더 멋있었을 것”이라고 했다.

민경욱 의원은 황 대표의 ‘삭발 패러디’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이 멋진 사진에 어울리는 댓글 놀이나 한 번 해볼까요”라고 했다.

한국당의 헛발질이 계속되자 황 대표의 삭발을 지지했던 홍준표 전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황 대표가 망가지려고 삭발했나. 지금 당대표의 엄중한 결기를 패러디나 할 때냐”라고 지적했다. 

홍 전 대표는 전날에도 “당대표가 비장한 결의로 삭발까지 했는데 이를 희화화하고 ‘게리 올드먼’, ‘율 브리너’ 운운하는 것은 천부당만부당하다”며 “그러니 ‘문재인도 싫지만 한국당은 더 싫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라고 했다.

대안정치연대 소속 박지원 의원은 라디오에서 “율 브리너 얘긴 하면 안됐다”며 “이게 잘못하면 국회가 아니라 국회 조계사가 되게 생겼다”고 했다.

박 의원은 18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삭발 투쟁 중인 한국당을 향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연천에서 또 발견됐다. 경제는 어렵고 4강외교, 대북 문제 등이 얽혀 있으니 국회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갖고 싸움을) 하자”며 “지난 여름 국회를 한 번이나 제대로 열었나. 그 이상 삭발이 계속되면 국민이 불안하고 한국당이 주목은 받을 수 있지만, 결코 생산적 정치는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진행자가 한국당이 삭발 투쟁으로 40%에 가까운 무당파층을 끌어들일 수 있을지 묻자 박 의원은 “못할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매일 눈만 뜨면 ‘조국, 조국, 조국’하는 것에 국민들은 ‘조국 피로증’이 왔다." 고 지적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황교안 대표 삭발 투쟁과 관련해 ""삭발·단식은 몸뚱어리 밖에 없는 우리 사회의 수 많은 약자들이 자신의 삶을 지키고 신념을 표현하는 최후의 투쟁방법"이라고 말하면서, "과거 운동권 시절 삭발·단식은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하던 공안 검사들의 모욕이 생각났다"고 말했다.

이어 심 대표는 "제1야당의 막강한 권력을 가진 황 대표가 실추된 리더십의 위기를 모면하고 지지자 결집을 위해 수많은 정치적 수단을 외면하고 삭발 투쟁을 했는데, 그 어떤 투쟁도 국민에게 인정받기 어려울 것"이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제1야당 대표가 해야 할 것은 삭발이 아니라 ‘일’이다”고 밝히면서 투쟁의 이름을 붙인 삭발은 부조리에 맞서 분투하다 그 뜻을 못 다 이룬 사람들이 끝내 선택하는 절박한 심정의 발로다”며 “그러나 황교안 대표가 감행한 삭발은 그저 정쟁을 위한, 혹은 존재감 확인을 위한 삭발로밖에 이해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영국 매체 BBC도 17일 삭발식 보도를 통해 조국 신임 법무장관이 재정적인 문제를 안고 있음에도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함으로써 삭발로 항의의 뜻을 전하고 있다면서, "유교 사상에 뿌리를 둔 한국이 저항을 표출하는 방법으로 삭발을 택한다"며 지난 수 십년간 정치인들도 이 같은 방법을 쓴 바 있다고 덧붙였다.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도입 당시 항의 시위에서 삭발을 한 경우를 예로 들기도 했다.

한편, 22일 한국리서치가 KBS ‘일요진단 라이브’ 의뢰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2%가 조 장관의 검찰개혁에 긍정적이고 부정적이라는 답변은 35%, 모르겠다는 의견은 13%였다.

자유한국당이 조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며 진행하고 있는 삭발투쟁을 놓고 공감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57%로 많았다. 공감한다는 의견은 32%, 모르겠다는 의견은 11%였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URL
http://eknews.net/xe/545925
Date (Last Update)
2019/09/25 06:32:19
Category
정치
Read / Vote
325 / 0
Trackback
http://eknews.net/xe/545925/343/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여성 부모 중 한쪽이 한국 국적, 본인 의사와 관계없이 한국 국적 자동 취득(2017년 6월 15일자 속보 포함) imagefile 2015-06-09 91252
공지 사회 2002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0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2015-07-19 85801
공지 건강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imagefile 2015-09-22 80214
공지 기업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2017년 6월 15일자 속보 포함) imagefile 2015-09-23 87419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imagefile 2015-10-01 81584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imagefile 2015-11-17 80244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imagefile 2015-11-23 81407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imagefile 2016-02-22 75945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72063
공지 정치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70424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imagefile 2017-06-20 45238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imagefile 2018-02-19 21139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imagefile 2019-01-07 12952
40555 건강 아토피피부염의 피부·환경 관리 요령 imagefile 2019 / 09 / 25 321
40554 기업 한국타이어, 독일 플래그십 SUV '더 뉴 아우디 Q8' 타이어 공급 imagefile 2019 / 09 / 25 203
40553 기업 쌍용자동차, 코란도 유럽 현지 판매에 적극 나서 imagefile 2019 / 09 / 25 200
40552 기업 현대엔지니어링, 2조6천억원 규모 인니 정유공장 프로젝트 수주 2019 / 09 / 25 215
40551 기업 대우조선해양, LNG화물창 설계기술 ‘솔리더스’ 글로벌 5대 선급 모두 인증 2019 / 09 / 25 225
40550 기업 대우조선해양, LNG화물창 설계기술 ‘솔리더스’ 글로벌 5대 선급 모두 인증 2019 / 09 / 25 211
40549 기업 현대중공업, LNG ‘하이멕스’기술 영국선급 승인 받아 2019 / 09 / 25 113
40548 기업 한화디펜스, 英, 美 글로벌 방산기업 제치고 5조원 규모 호주 미래형 장갑차 최종 후보 2개사에 선정 imagefile 2019 / 09 / 25 105
40547 기업 대한광통신, 295억원 규모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광백본망 구축 2019 / 09 / 25 102
40546 기업 한미글로벌, 영국 건설사업관리 업체 ‘k2 그룹’ 인수 2019 / 09 / 25 103
40545 기업 삼성전자 QLED TV 2017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540만대 돌파 imagefile 2019 / 09 / 25 106
40544 사회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 점점 더 많아져 imagefile 2019 / 09 / 25 310
40543 사회 현대인들, 돈보다는 ‘삶의 여유’와 ‘만족’을 더 선호해 imagefile 2019 / 09 / 25 259
40542 사회 국민 10명 중 7명,우후죽순 ‘데이 문화’에 소비자들 피로감 호소 imagefile 2019 / 09 / 25 254
40541 사회 한국인, 일본을 가장 경계하고 미국을 가장 신뢰해 imagefile 2019 / 09 / 25 207
» 정치 국회의원들 삭발 투쟁, '대한민국의 비정상 정치' 웅변 지적 2019 / 09 / 25 325
40539 정치 일부 보수진영 유튜브 가짜뉴스(fake news), '중도층 회의적' imagefile 2019 / 09 / 25 269
40538 국제 중국 모바일 결제 이용률, 한국의 2.7배 imagefile 2019 / 09 / 25 266
40537 국제 저성장 지속되고 있는 일본, 1년예산의 26%가 국가부채 이자에 사용 imagefile 2019 / 09 / 25 260
40536 경제 한국, 미국산 LNG 18년간 11조원 규모 추가 수입 imagefile 2019 / 09 / 25 917
Board Search
1 2 3 4 5 6 7 8 9 10

www.eknews.net는 최대발행부수와 최대발행면을 통해 전유럽 19 개국 한인사회로 유일하게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의 홈페이지입니다.
기사 제보를 비롯한 광고 문의 등은 아래 연락처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44 (0)208 949 1100, +44 (0)786 8755 848
eurojournal@eknews.net 혹은 eurojournals@hotmail.com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