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 특집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영국 학부모, 자녀 학교 선택에 명예와 학교 순위 우선 영국 교육 전문가들이 영국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학교 선...

by admin_2017  /  on Dec 03, 2019 23:37
영국 학부모, 자녀 학교 선택에 명예와 학교 순위 우선

영국 교육 전문가들이 영국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학교 선택에 있어서 신뢰성이 떨어지는 벤치마크인 명예와 학교 순위를 우선으로 하는 것에 우려를 나타냈다.

이들 전문가들은  명문학교에 대한 강박을 버리고 자녀에게 맞는 학교를 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Good Schools Guide의 편집장인 Janita Gray는 영국 일간 텔리그라프지와 인터뷰에서 " 자녀들을 위한 학교를 선택하는 것은 집을 사는 것과 똑같음에도 불구하고 학부모들은 학교에 대한 조사를 하고 지역을 둘러보지만 결국은 느낌대로 결정을 한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대부분의 교육 전문가들은 영국에는 2,500 사립학교가 있으며 그들은 학비, 시설, 성적 그리고 졸업 후 커리어에 있어서 차이가 크지만," 학부모들은 학교가 자녀에게 맞는지는 확인도 안하고 신뢰성이 떨어지는 벤치마크인 명예와 학교 순위를 우선하여 자녀가 입학할 학교를 선택한다"고 분석했다.

서머셋 Millifield School Gavin Horgan교장은 “학교 순위에도 없는 정말 훌륭한 학교들이 있다. 학부모들은 본능 그리고 자녀들에 대한 지식을 기반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컨설팅 회사 The English Education의 창립자이자 전 원장인 Jimmy Beale은 순위에 대해 많은 왜곡된 정보가 있다는 것에 동의하면서 “엘리트 학교들이 성적이 좋은 이유는 좋은 학생들을 선택하기 때문이다”고 말하면서 

“브랜드로만 학교를 선택하면 자녀들을 망치는 것이다. 또한, 탑 20 학교의 성적간에 차이는 거의 없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학업적 성공을 원하며 목가적, 문화적 및 스포츠에 대한 초점 등을 원하고 있는 것에 대해 Mr Beale은 전적으로 동의하면서 “학교들이 몇 년간 학생의 상대적 학업 성적을 어떻게 올리는 지 등에 대한 부가 가치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문화적 적합성도 강조하면서 “해당 학교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어 보고 ‘내 자녀들이 이 학생들처럼 되길 원하는가?’ 또한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Good Schools Guide의 편집장인 Janita Gray는 "사립 학교에서 우리가 지불하는 것의 대부분은 정규 교과 외의 것이다."고 말하면서  "학교의 재정적 상황에 따라 다르다. 덜 비싼 사립 학교도 좋은 수업을 제공하지만 비싼 학교에 비해 깊이가 있지 않다. 그렇지만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덧붙였다.

딸을 위해 King Edward High VI High School for Girls (Birmingham)을 선택한 Sally Jones는 “강력한 교육 브랜드 때문에 성적이 높은 학교를 선택하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다"면서 “이 학교에서 똑똑하면 멋진 사람이 된다. 가족 같고 자유로운 학교다. 나처럼 많은 학부모들도 전통적인 기숙학교에서 찾는 사회경제적 동질성보다 이러한 학교를 선호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학업 성취에만 초점을 둔다면 중간 정도 성적의 학생은 학교에서 실패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Ms Gray는 어떤 학생들은 똑똑한 동기들에게 동기부여를 받지만 성적이 낮은 학생들은 특히 성취해야 하는 성적이 너무 높으면 동기부여를 잃는다”고 말했다.

사립 초등학교에 경우 선택폭은 훨씬 높다. 
 700개의 학교를 대표하는 IAPS (사립초등학교 협회)의 회장인 Christopher King은 “어떤 학부모들은 고등학교 때는 ‘브랜드’를 선택할 수 있지만 초등학교 때는 자녀에 맞는 학교를 선택하는 이들이 더 많다”고 말했다.

Mr King은 “학부모들은 평생 아이들을 보호하길 원하지 않지만 성공하기 위해 치열하게 싸워야 하는 학교가 아닌 젠틀한 환경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영국에서 자녀들을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사립을 보냈던 한인 학부모는 유로저널과 인터뷰에서 "초등학교는 학급수가 소수 정예로 학생들과 선생님, 학교가 항상 소통할 수 있는 학교를 선택했고, 중고등학교는 학생들 수준, 학교 수업 정책,그리고 학교 전통 등을 고려하면서 성적 순위를 우선으로 해서 명문학교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IAPS 연구에 의하면 학부모들은 너무 큰 학급, 자녀가 학업적으로 뒤쳐지거나 자녀들이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립학교를 선택한다.

그러나 Hampshire 초등학교의 선생님이 말하듯이 학부모들이 ‘입소문 함정’에 빠진다고 말한다. 가끔 학부모들은 친구들이 선택해서, 본인들이 어릴 때 다녀서 또는 특정 고등학교에 가기 좋아서 특정 학교를 선택한다는 것이다.

Mr Beale은 “엄마들의 모임에서 들은 말을 너무 신뢰해서는 안된다. 자동차와 같이 항상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있다. 적어도 6개의 학교를 생각해두고 최소 4개의 학교를 방문해야 한다."고 조언하면서 학교의 평상시 모습을 보는 것도 크게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Mr Beale은 최고의 학교들은 학부모들과 잘 소통하고 있고, 자녀들의 어려운 순간들도 선생님들과 잘 지낸다면 작은 문제들은 해결될 수 있음을 강조하면서 “학교와 잘 지낼 자신이 없다면 떠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영국 유로저널 김한솔 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URL
http://eknews.net/xe/549215
Date (Last Update)
2019/12/03 23:37:02
Read / Vote
55 / 0
Trackback
http://eknews.net/xe/549215/346/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imagefile 2019-09-04 1321
12071 South Western 철도 파업, 27일간 단행으로 혼란 불가피 imagefile 2019 / 12 / 03 75
» 영국 학부모, 자녀 학교 선택에 명예와 학교 순위 우선 2019 / 12 / 03 55
12069 EU-영국 무역협정, 브렉시트 이후 난항 전망 imagefile 2019 / 12 / 03 84
12068 영국 집값 , 지난 1 년간 상승률 낮지만 침체 우려 벗어나 imagefile 2019 / 12 / 03 56
12067 英 보수당 총선 압승 전망, 브렉시트 연기없이 단행 총선공약 제시 imagefile 2019 / 11 / 27 114
12066 영국 총선, 승리는 보수당이 수상은 노동당에서 가능 2019 / 11 / 27 81
12065 영국 어린이 수백만명, 불안으로 고통 받아 2019 / 11 / 27 80
12064 영국 병원, 일반 수술 44만명 이상 대기중 imagefile 2019 / 11 / 27 25
12063 영국, 브렉시트 이후 EU 규범대신 독자적 체계 구축 2019 / 11 / 19 86
12062 영국 대학, 의대 지원 학생 수 크게 증가해 2019 / 11 / 19 51
12061 영국 경제성장률, ‘10년 만에 최저치 기록’ 2019 / 11 / 19 35
12060 영국 최저 임금 지속적인 인상으로 2025년 £10.50 목표 imagefile 2019 / 11 / 19 34
12059 영국 세금 수익액, 사상 최고율 기록 속에도 증세 필요 imagefile 2019 / 11 / 19 81
12058 2019년 총선: 각 정당들 영국 경제의 과제들에 직면해 있어 imagefile 2019 / 11 / 14 105
12057 영국 무주택자, ISAS 제도 끝나기 전에 지금 구매해야 2019 / 11 / 14 112
12056 영란은행, 글로벌 경기 침체와 브랙시트로 경제성장 저해 2019 / 11 / 14 121
12055 영국 슈퍼마켓 빅4, Aldi와 Lidl과의 크리스마스 가격 전쟁 앞둬... 2019 / 11 / 14 82
12054 런던 미니캡 업체 수백개이상, 불법 면허 전수 조사 나서 imagefile 2019 / 11 / 08 89
12053 영국 11월 날씨, 2010년 후 9년만에 가장 춥다. imagefile 2019 / 11 / 08 79
12052 영국 심부전증 환자, 지난 5년전 대비 33% 증가로 역대 최고 수준 기록 2019 / 11 / 08 68
Board Search
1 2 3 4 5 6 7 8 9 10
a